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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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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빨이 떨어져서 인지 술마시고 나면 주체할수 없는 감정의 기복이 생김...
혼자서 웃다 울다;; 그럴려고 술 마시는건 아닌데...
대화 상대가 없어서 톡온으로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봤는데
시덥지도 않은 개수작에 걍 꺼버렸네요
그러고 잠들고 일어나면 후회가 밀려오고
안마시면 뭔지 모를 허전함이 생기고...
그러고 보니 술은 왜 마실까요?
생각해보니 난 왜 술을 마시는건지 잘 모르겠네.......... 고작 허전함 때문에? 그럼 난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