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80km로 달리던 자전거에서 미끄러져봤습니다 [새창]

헐... 남의 차 박아놓고 뭐가 이렇게 당당해ㅋㅋㅋㅋㅋㅋ

240 2013-06-20 06:57:29 2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새창]

바람의 나라 이후로 저렇게 토끼가 한 곳에 많이 있는 걸 처음 보네요ㅎㄷㄷ

239 2013-06-20 06:57:29 171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새창]

바람의 나라 이후로 저렇게 토끼가 한 곳에 많이 있는 걸 처음 보네요ㅎㄷㄷ

238 2013-06-18 22:56:47 0

[익명]현재 지하철 화장실에 갇혔어요.... [새창]

요즘 지하철 굳이 신역사 아니라도 칸마다 비상벨 다 설치되어있지 않나요???

237 2013-06-18 05:20:02 0

약국에서 두통약을 샀는데 이상한점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비인후과 먼저 가셔야 할 듯ㅋㅋㅋ

236 2013-06-18 04:08:14 1

엄마가 놀러나가 2주째 귀가를 안해 혼자 차려먹는 남정네의 밥상 [새창]

예전에 골방환상곡에서 랍스터 동태찌게를 본 기분이다!

235 2013-06-18 03:28:52 5

강도 만났을때의 대처법 [새창]

초반에 찔러서 피 후두둑 떨어지는 줄 알고 식겁했어요! 으허엉 ㅠㅠ

234 2013-06-13 01:23:47 0

실시간~흑석동돈까스! [새창]

학교 앞이라 종종 학교사람들끼리 가는데 여기 여자는 왠만해서 본전 뽑기 힘들어요ㅋ 여자들은 돈까스한장 떡갈비한장 먹으면 딱이라... 근처 돈까스집들 4500원정도니 여자들끼리 가는 거면 굳이 6천원 내고 먹을 필요는 없어요~ 고기가 다른 곳보다 맛있긴하지만 여자들은 기다리는 시간이 먹는 시간보다 더 긴 곳... 그래서 여자친구들은 걍 한 두번 구경삼아 가보고 봉봉이나 사과나무로 돌아가더군요ㅋ
그치만 남자들끼리 가면 테이블과 매장이 좀 좁아서 살짝 불편하긴 하겠지만 충분히 본전 뽑습니다! 음료도 무한이라 좋구요~ 그런데 가끔 냉장고에서 꺼낸 음료 뚜껑 따보면 새거가 아니라... 음료 재사용의 흔적이 보여서 그런거 좀 꺼리시는 분은 찝찝할지도...
무엇보다 여기가 좋은 건 포장판매를 꽤 적절한 가격에 한다는 거! 자취생에게 매우 일용할 식량입니다ㅋㅋ

233 2013-06-09 11:56:03 0

[새창]

안그래도 날도 더운데 그냥 쓰면 병걸릴 것 같은데... ㅎㄷㄷㄷ 제조회사 as센터 들고가서 사정 말하면 소독해주지 않을까요?

232 2013-06-04 20:29:50 0

삼바국 교도소 [새창]

저거 쉽지 않을겁니다...ㅋㅋ 그냥 자전거도 16시간이면 엄청 힘들텐데 발전되는 자전거는 좀 뻑뻑하걸랑요... 다음날 기어다닐듯ㅋㅋ

231 2013-06-03 20:30:55 0

[새창]

맨날 옛날 등초본만 때다가 가족관계증명서 처음 때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도 20년동안 가족관계증명서 땔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제가 국가장학금 신청하려고 때봤너니... 친언니 이름이 잘못되어있었습니다... 허허... 여태껏 써왔던 이름으로 초중등대학교 다 잘 다니고 주민등록증도 써왔던 이름으로 나와있는데 얼마나 기가차던지요ㅋㅋㅋ
확인해보니 집안 어르신이 출생신고 하실때 한자 획을 조금 틀리셔서... 결국 가족관계증명서에 있는 이름 지금 쓰고있는 이름으로 수정하려고 개명신청 진행중입니다ㅋㅋ

230 2013-06-02 19:40:59 13

[진격] 미카엘런 만화 [새창]

아... 답변 안 달리는 거 보니까 불펌인가 본데 요즘 왜 이렇게 불펌 당당한 분이 많지? 번역했단 얘기는 일본거나 암튼 외국 걸거고... 또 우리나라 이미지 안 좋아지는데 일조하겠네

229 2013-05-31 23:54:20 1

여성시대 회원들이 사랑한 시 (bgm有) [새창]

소경되어지이다
-이은상-

뵈오려 안 뵈는 님 눈 감으니 보이시네
감아야 보이신다면 소경 되어지이다

--------------------
고향생각, 가고파 등으로 유명한 분인데 저는 유독 이게 마음이 가더라구요

228 2013-05-31 23:30:05 6

흔한 구매 후기.jpg [새창]

저거 맞춤이 아닌 기성복이면 저럴수가 음슴요... 오래 아는 언니 둘이 75d인데 d를 넘어가는 순간 팔이 저렇게 딱 맞는데 가슴까지 안 터질듯한 기성복 못봄...

227 2013-05-29 16:06:16 1

[bgm]예수밤바다.jpg [새창]

중딩 때까지 부모님 따라 교회 갔었는데 수련회 같은 곳 가면 진짜 저러고 놀아요ㅋㅋ 가요나 동요 개사해서 콘테스트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