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번 일에서 느끼는 거 있으시길... 술도 약하다면서 최소한 술마시는 날은 입으세요 농담이 아니라 딸자식 데리고 저녁 외식나왔다가 글쓴분 같은 사람 만난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195 2013-04-28 22:40:53 0

피자 시켰을 때 과정 [새창]

첫번째짤...눈에맞았으면끔찍하게아플것같은데ㅎㄷㄷㄷ별탈없었으니웃으라고올린거겠죠?ㅠㅜ

194 2013-04-27 00:38:21 1

머슴밥 [새창]

올ㅋ 탁자 튼튼하네요

193 2013-04-20 03:05:08 3

[새창]

저는 여자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남자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으
미래의 배우자가 저 사실을 알게 되면 낙태냐 자연유산이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혼전 임신 경험이 있냐 없냐는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아무리 성인이라도 쿨하게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192 2013-04-14 22:43:24 1

와! 예쁘...다? [새창]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다닐 때 많이 하던 건데 공게에 올라오니 공포네요ㅜㅜ

191 2013-04-10 13:51:42 0

절묘한 순간포착 [BGM] [새창]

으앙 벌 쥬금ㅠㅠ

190 2013-04-07 00:56:35 1

[새창]

물에 빠진 생쥐꼴이 냥이 한 컷 더ㅠㅜㅋㅋㅋㅋ 출처는 http://pann.nate.com/b200672627

189 2013-04-07 00:54:59 1

[새창]

그래봤자 고양이... 너도 목욕하면... 이미지 출처는 http://timecook.tistory.com/123

188 2013-04-06 01:23:22 1

한화팬 여러분 힘내요 ㅠㅠ [새창]

한화가 대단하긴 하구나... 넥센이랑 붙여놨는데도 짠해지게 만들다니...ㅠㅜ

187 2013-04-05 06:04:24 0

베이컨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새창]

개봉했던 거라면...ㅠㅠ 예전에 개봉한 게 아니라 최근에 가족 누군가가 개봉한 거길 기도할게요.ㅎㄷㄷㄷ

186 2013-03-31 22:36:36 19

웃대 주간 답글 Best!! [3.24~ 3.30] -下- [새창]

아씨... 선물상자 푸는 거... 아버지가 세수하면서 눈물 가리는 것 같아 슬프다...

185 2013-03-31 22:05:21 37

생계형근육.JPG [새창]

근데 저게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과도한 노동으로 만들어진 몸 가진 어르신들 대다수가 50~60대 되면 골병나세요. 저희 아버지, 아버지 직장 동료분들 공장 일이 몸을 무지 쓴 거라 어디가든 몸짱소리 들으실 정도시지만, 대부분 디스크 관절염 등등 속은 말이 아니세요...ㅠㅠ 그래서 아버지 강제 몸짱 말고 건강한 통통맨으로 노후 보내실 수 있게 성공하려고 아등바등하는 중

184 2013-03-23 01:38:35 2

신기방기한 궁극의 피자박스!!! [새창]

피자가 기가막혀 포장 박스가 저렇게 생겼어요! 설거지 거리 안 생기고 편함ㅋㅋㅋㅋㅋ

183 2013-03-15 02:12:01 10

남편이 똥싸고 울고 온 사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라 당하겠지만 막말한 번 할게요ㅋㅋㅋ 썅... 저것도 가족이라고... 똥싼 남편 쪽팔려하는 가족을 위해 돈벌고 오는 남편분이 안쓰럽네요...

182 2013-03-09 17:43:28 0

애야 꿈이 뭐니? 과학자요 [새창]

저 아이는 커서 임상병리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