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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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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2013-11-16 01:28:22 0
[새창]
제목 오타 수정하니 닉넴이 보이네요 뭐 주변인중엔 제 닉넴 아는 사람도 없고 이미 댓글 달아주신 분도 계시니 삭제하지 않아야겠죠
비파나무/네 죽고 싶지만 제가 죽으면 펼쳐질 상황이 더 무서워서 어떻게든 살거에요 그저 제대로 살수없을 것 화를 못이겨 제가 가해자가 되는 날이 올 것 같아 두렵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정말 오직 가족 내에서만 저런 모습이셔서 내방을 해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집에 푸는 전형적인 분이라 밖에서 저희끼리만 있을 때 저런 태도셨다가도 외부인이 나타나는 순간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변하시거든요...
285 2013-11-15 23:01:45 107
사진 찍어주고 여친이랑 헤어짐 [새창]
2013/11/15 09:29:52
이런거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다수의 인파가 찍힌 사진도 아니고 저기 찍힌 사람들이 모두 글쓴분 일행 아니면 골치아픈 일 생길수도 있습니다
284 2013-11-15 18:55:59 1
바람 핀자의 최후 ㅋㅋ [새창]
2013/11/15 12:04:44
종이 붙혔다때는게 아니라 힐러리가 손에 종이?같은 판때기 들고있고 볼에 뽀뽀할 때 오바마 등 만지는 거 같아요~
283 2013-11-15 18:18:57 0
[새창]
그런데 여성분께 실례지만 글쓴이분의 상체에 입체감이 더... 같은 상체가 부실한 여자라 더 눈에 들어오네요... 또르르...
282 2013-11-15 18:17:13 0
[새창]
코트에 단추가 어느쪽에 있나요? 그것만 알아도 왠만해서 남녀옷 구별됩니다~ 두 사진이 방향이 달라서 원래 방향이 어떤건지 모르겠네요ㅜㅜ
281 2013-11-15 18:15:35 0
[새창]
이거 여자가 보기엔... 유니섹스로 나왔거나 여자옷인 것 같아요ㅋㅋㅋ 암만봐도 남자만 입으라고 만든 옷으로 안 보이는데...
280 2013-11-15 10:31:41 6
생생정보통 순대스테이크 대박맛집(스압) [새창]
2013/11/14 19:15:56
근데 의외로 매출 1억에 태클거는 분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저는 이수역 근처에서 12시간정도 오픈하는 술집겸음식집에서 알바하면서 월매출 6천 찍는 거 심심치않게 봤는데... 그 사람 많기로 유명한 대학로에서 유명세있는 집이 24시간 오픈이면 1억원 전혀 어렵지 않아요
279 2013-11-11 15:19:32 0
[새창]
이건 구글링까지 필요도없고 교과서만 뒤져봐도 나오는거고... 솔직히 고3 수능 끝난 시점까지 저 개념을 모르다니... 대학 공부하시려는 분이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세요;;;;
278 2013-11-11 15:17:05 0
척추에대해서 [새창]
2013/11/11 14:21:59
의료게시판으로 가시면 더 양질이 답변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277 2013-11-11 15:16:01 0
척추에대해서 [새창]
2013/11/11 14:21:59
척추 휘었으면 교정치료 가능하구요 다른병원 가시면됩니다 그런데 왜 이걸 과학게시판에?
276 2013-11-06 12:03:35 0
베오베 간 급식을 보고 [새창]
2013/11/06 00:51:09
의도치않게 두 끼니 연속 과식하고 배탈난 친구도 몇 있었을 것 같네요... 허허;;
275 2013-11-02 08:42:56 0
출근시간의 중요성 [새창]
2013/10/30 23:37:53
이 해프닝 다뤘던 티비프로그램 본 적 있는데 저날 아마 아프시냐고 시청자한테 전화인가 게시판 문의글인가도 올라왔었다고 들었어요ㅋㅋ
274 2013-10-17 12:20:01 1
달마과장 1004화 감기 [새창]
2013/10/17 09:38:10
본격 방값보다 비싼 티비ㅋㅋ 물론 고시원방이니 노트북만 있어도 방값보단 비싸지지만ㅠㅜ 학교 다니면서 고시원 1년 반 살았는데 그래도 저방엔 미닫이창 꽤 큰 거 있네요
273 2013-10-12 16:34:13 15
[새창]
전말이라고 해서 뭔 근거라도 들고온 줄 알았더니... 그냥 가설 4개... 그냥 추측으로 죽은 사람 욕보이는 거 아닌가요;;
272 2013-10-11 23:45:45 61
잠시 취직했을 때 봤던 긍정왕 이야기... [새창]
2013/10/10 15:11:29
대학 선배 아버지께서 저 케이스셨죠... 대기업 화재보험회사 차장급으로 계실 때 저렇게 책상이 빠졌는데 자식들 생각에 악착같이 출근하셔서 2년후에 다시 책상넣어줬대요 그래서 그 선배가 그렇게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선배가 다른 대기업 취직하고 다른 형제들도 잘 되서 퇴직하시고 월세받으며 지내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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