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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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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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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4-02-14 11:20:38 2
대학교 학과별 남녀비율 [새창]
2014/02/14 02:46:54
과 이름들이 익숙해서 다시보니 맞네요ㅋㅋ 원 출처는 중앙대학교 커뮤니티 중앙인입니다~ 저거 만든 학우분도 아시려나;;;
330 2014-02-14 00:28:17 3
베오베 대륙의 폐 수술 보고 기사 찾아봄.jpg [새창]
2014/02/13 09:49:03
찾았어요. 후속 기사 찾아보니까 다시 막는 수술 성공했나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10795
329 2014-02-14 00:25:20 3
베오베 대륙의 폐 수술 보고 기사 찾아봄.jpg [새창]
2014/02/13 09:49:03
우리나라에도 늑막염 후유증?으로 저렇게 가슴에 구멍 뚫린 상태로 사는 분 계세요. 몇년 전 기사 읽은 기억 있습니다. 아마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그램에도 나왔을거에요. 저 중국인 아저씨도 수술 후 처치가 제대로 안 되서 늑막염이 된 게 아닐까요?
328 2014-02-13 22:20:39 1
호불호 음식 시리즈.jpg [새창]
2014/02/13 20:45:57
제 주위에서는 저거 외에도 데자와, 홍어, 피스타치오, 치즈
327 2014-02-13 18:19:40 5
[빡침주의]민주당 장하나,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 괴물인가 [새창]
2014/02/12 17:24:05
홍문종 저 사람 예전부터 문제 좀 있어요 저 중학교를 저 사람이 총장인가 이상장인 학교 나왔는데요 저 중2때 공금 횡령으로 홍문종 아버지 되는 사람이랑 홍문종이랑 교직원 몇명이랑 걸려서 기사뜨고... 수혜 때 골프쳐서 한나라당에서 나오고... 기사떠서 주변 어른들이 저거 너네학교 아니냐 할때마다 매우 쪽팔렸어요
326 2014-02-12 15:20:04 7
닉네임 뺏긴 자들의 분노 [새창]
2014/02/12 13:10:27
저거 1차 출처는 엽기혹은진실일거에요~ 오유 오긴 전에 엽혹진에 상주했었는데 말갈인 저분 유명했었어요ㅋㅋ
325 2014-02-10 17:58:54 7
놀 곳은 정말 없는데, 시민 만족도는 1위인 도시[BGM] [새창]
2014/02/10 15:04:21
하지만 언니 왈... 대전에는 한화가 있다... 또르르
324 2014-02-10 17:57:08 3
놀 곳은 정말 없는데, 시민 만족도는 1위인 도시[BGM] [새창]
2014/02/10 15:04:21
경기도 위성도시 20년 살던 언니가 대전으로 학교갔는데 정말 살기좋다구 지금 본가쪽 나중에 재개발 들어가면 대전으로 오자고 할 정도였어요~ 저도 학교 구경하러 몇번 갔는데 있을 거 다 있고 자연환경도 좋고 무엇보다 도로 상태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323 2014-02-09 21:32:23 8
<m>미용후 옷도 두겹이나 입혀진 채로 버려진 시츄아이 몽실이 . [새창]
2014/02/09 13:05:37
가능동 미군부대면 경민대학 근처인가요? 그럼 유기가 아닐지도 몰라요~ 전 경민대학 부설 학교 졸업했는데, 어렴풋한 기억으론 여중이나 다른 산쪽으로해서 동물 정도는 충분히 미군부대에 출입 가능한 구조였던 걸로 기억해요
322 2014-02-08 20:41:22 2
저번에 헌혈의집 의료사고 글 올린 작성자인데요 [새창]
2014/02/08 14:38:56
꽁보리/이전 글 읽어보시면 지혈 문제는 아니에요~ 글쓴이분이 성분헌혈을 했는데, 몸에 다시 들어오는 라인을 잘못 꽂고 피를 주입해서 피부나 근육 조직에 피가 흘러들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상태시래요
321 2014-02-03 23:18:24 6
님들 새우튀김이나 새우요리 먹을때 꼬리 드세요? [새창]
2014/02/03 21:41:01
저는 방심하면 이빨과 잇몸 사이에 끼는 게 싫어서 안 먹어요 제 입맛에 맛도 별로 없어요;;;;
320 2014-02-03 23:08:50 6
뷔폐식 식당에서 지켜야할 예절에 관하여... [새창]
2014/02/03 22:45:19
전 a요 사람이 적을 때나 공간이 널찍하면 몰라도 안 그런 곳에서는 그럴 경우 동선 엉켜서 부딪힐 수 있고 앞사람 기분 나쁠수도 있으니까요 글에서도 정말 사람이 많았다고 하시니 더 줄서서 기다리는 게 제 눈엔 바람직해보여요
319 2014-02-01 11:48:27 7
[새창]
블라먹겠지만... 70일 남은 공부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만 아이와 함께하는 다정한 2년이 훨씬 더 값어치 있을 겁니다 물론 70일 남은 공부 성공 못 했다고 아이에게 원망을 돌리실거면 지금이 그나마 낫겠네요...
그리고 아이에겐 제발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다정하게 대해준다고 애가 버릇없어지지 않아요 잘못할 때 호되게 혼내는 거랑은 별개에요... 아이는 어른처럼 생각이 깊지못해요 그걸 그냥 무관심이라 느끼고 상처받아요 인성 형성에 어떤말로 강조해도 모자랄 정도로 중요한 시깁니다 아이 키우는 건 부모 가치관 문제라고 하는데 모든 부모들이 존중해야할 최소한의 행동강령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318 2014-01-31 15:33:26 1
욕 좀 쓸게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4/01/31 04:28:10
그렇게 올려서 근로자들 임금이라도 오르면 그나마 다행일듯...
317 2014-01-30 01:06:51 0
이거먹고 나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4/01/29 13:44:28
으아... 천공... 요즘은 모르겠지만 선생님 친구분이 소화기간 천공되서 개복하고 복막염 위험땜에 장기 다 들어내서 세척하고 그랬다던데... 진짜 고생하셨네요ㅜㅜ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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