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물에 던져 고깃밥이 되게 하라... [새창]

무슨 사연인지는 몰라도 고인이 된 사람의 사체가 훼손된 안타까운 일인데 제목이 뭐 유머게시판에나 어울릴법한...

570 2014-03-28 00:36:59 1

나루토 수염을 지워보았다.jpg [새창]

16권 책 뒤편 초판 발매일자를 보니... 5년이 뭐야... 11년 전이네요 ㅎㄷㄷㄷ

569 2014-03-28 00:34:40 38

나루토 수염을 지워보았다.jpg [새창]

가아라 지못미ㅋㅋㅋㅋㅋㅋㅋ
딴소리지만 다시봐도 나루토 15&16권은 참 좋아요.

568 2014-03-27 23:06:38 25

나루토 수염을 지워보았다.jpg [새창]

이건 이타치 비포&에프터

567 2014-03-27 22:57:19 15

나루토 수염을 지워보았다.jpg [새창]

호카게 장례식 장면입니다. 제가 이때 볼에 반창고 붙이고 있는 나루토를 보고 선을 없애면 얼마나 비쥬얼이 좋아지는지 알아봤습죠. 얼마나 눈에 확 들어왔는지 5년도 더 전에 디카로 사진까지 찍어놨더라구요.ㅋㅋㅋㅋㅋ

564 2014-03-26 11:23:03 16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8화!!! [새창]

수유 중 엄마가 매운 거 먹으면 아기도 모유의 맛 변화를 느낍니다. 모유도 오줌처럼 피가 여과되어서 만들어지는 것인데 캡사이신인 음식을 통해 섭취하면 위장에서 흡수되어서 혈액으로 이동가능한 물질기이 때문이죠.
그러나 엄마가 설사할 정도의 양이 아니고 그냥 일상에서 접할 수준(김치 등 밑반찬 정도)이면 아기한테도 별 탈 없어요. 오히려 모유로 매운맛을 맛보기할 수 있어 커서도 거부감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외국에서도 이 문제로 고민하는 아기엄마들이 있나보더군요.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http://www.livestrong.com/article/498296-is-spicy-food-bad-when-breastfeeding/#page=1

562 2014-03-26 08:08:40 4

[새창]

심지만 골라서 어마어마하게 드실 거 아니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보통 심지는 잘 먹지도 않고 일반적으로 한 번에 먹는 양으로는 턱도 없어요

561 2014-03-25 13:54:38 1

흔한 전주의 백반집 [새창]

근데 솔직히 재탕 많습니다 여행이나 친구고향집 가느라 전라도 내려가서 15번쯤 식당가서 먹었는데 그중에 반절이 테이블 치울 때 재탕의심이었어요.. 그이후로는 걍 양껏 먹는다는데만 만족함

560 2014-03-25 13:44:21 1

로또당첨에 거대한 랍스타 까정 정말 크기가 ㅎㄷㄷ [새창]

저희 아부지도 4년전쯤 3등 세금때니까 99~97만원쯤 나오더라구요ㅋㅋ 진짜 1등이랑 숫자 하나차이니까 4등 맞을때랑 기분이 어마어마하게 다르더라구요 이러니 중독되는 사람이 생기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딴소리지만 개인적으로 랍스타는 무조건 큰거보나는 6~7만원쯤 되는 놈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ㅋㅋ

559 2014-03-24 21:23:34 0

수동기어 차량을 보는 남녀 차이.jpg [새창]

1종 있는 공대녀입니다. 수동을 몰아야 기계를 조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공대출신 아부지의 뜻에 굴복했습죠. 근데 도시지역이라 그런가 멈출 일이 너무 잦아서 수동 계속 몰았다가는 왼쪽 다리만 근육생기겠어서 이제는 오토만몰아요.

558 2014-03-24 18:48:59 57

친오빠한테 생리대 이야기 했더니 .jpg [새창]

낭만자/생리는 소변처럼 몇시간에 한 번씩 나오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면 양이 많은 날에는 시간당 10이 울컥울컥 흘러나오고, 양이 적은 날에는 시간당 3이 찔금찔금 나옵니다 그래서 시기에 따라 2~3시간에 어느정도 나올지 경험상 알기때문에 사이즈를 구분해서 쓰는 거구요

557 2014-03-24 18:41:20 13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4.2kg으로 태어났던 저는 콜라페트병이 아니라 식혜페트병 들고있는 느낌이었다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