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어느집이든 동생들이 가끔 엉뚱한 짓 잘 하나봐요ㅋㅋㅋ 저 고등하생 때 담임쌤은 나이터울 많이 나는 막내여동생이 뭣도 모를 나이에 오빠가 눈뜨고 자는 게 신기하다고 볼펜으로 흰자위 살짝 찔렀다고ㅜㅜㅜㅜ 아직도 그쪽에 점이라고 해야하나... 잉크가 문신처럼 됐나봐요ㅎㄷㄷㄷ

494 2014-03-07 06:51:04 0

[익명]출근시간떄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딱히 학교알바가 아니더라도 최소 10분전 도착이 서로에 대한 예의죠

493 2014-03-07 06:40:08 8

제일 이해 안되고 듣기 싫은 부류 [새창]

익명34118/대부분 저런 소리 듣는 막장 부모는 걔를 지원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는 미성년자 때부터 패악질을 부리니 문제입니다... 단순히 성인이 되서 부모랑 뜻이 다르면 님 말이 맞지만 겨우 그정도 가지고 저런 생각이 드는 게 아니죠

492 2014-03-07 06:31:23 0

[새창]

타브랜드 알바는 해봤습니다ㅋㅋㅋ 내용물에 뭐가 문제가 있다는 거죠? 양상추 배달 가는 동안 숨이 죽었긴해도 개수로 보면 그냥 평균치잖아요 ㅡㅡ;;

491 2014-03-07 03:55:05 0

[새창]

구글링하세요 이미지검색

490 2014-03-07 03:49: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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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opmcm.kr/Category/CA_prod_view.asp?prodid=100007139&eventid=10897&eventtype=4

488 2014-03-07 03:33:49 0

[새창]

과목에 따라... 저는 전공 과목중에 한학기에 딱 한과목 정도는 웃으면서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