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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서비스 말구 매장에서 먹었을 때 두 번 중 한 번은 저거 시켜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저렇게 안 납작해요~ 홈서비스 오는 동안 눌렸나봐요

465 2014-03-06 01:07:31 0

[익명]ㄹㄹㅇ 이라는 말의 뜻이먼가요?.. [새창]

전문을 올려주세요;; 문맥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464 2014-03-06 01:00: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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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영장 가는 꿈보다 화장실 가는 꿈이 제일 위험해요ㅠㅠ 저도 안 그러다가 고딩 때 딱 한번 찔끔하고 바로 깸ㅠㅠ 자기전에 화장실 꼭 가시고 특히 이뇨작용 활발한 음식이나 술 같은 거 마시고 주무시지 마세요~ 저는 그 때 한 번 질리고 나서 꿈에 변기만 보여도 억지로 깨려고 쌩쑈해요ㅋㅋ

463 2014-03-05 18:57:16 6

(BGM)당황스런 순간들. [새창]

4번... 디스크도 디스크지만 자칫하다 척추 압박 골절됨ㅎㄷㄷㄷ

462 2014-03-05 02:07:47 17

[나루토]가아라의 숨겨진 과거와 진실[스포/BGM] [새창]

근데 나루토 보면 진짜 혈연과 학연으로 점철되었어요ㅋㅋㅋ 호카게만해도 제자의 제자, 아들이나 손녀... 혈연한계마저 없는 캐릭들은 점점 뒤쳐짐...ㅠㅜ

461 2014-03-05 01:36:59 1

엄마가 반찬을 택배로 보내주심 [새창]

수저가 눈에 읽어서 다시보니ㅋㅋㅋ 예전에 김치찌개먹으면서 머그컵으로 참이슬 마시던 그분인가보군요ㅋㅋㅋㅋㅋ

459 2014-03-04 14:27:5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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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떤 사연이 있든 나이 많은 동물 입양은 좋게보기 힘드네요... 본문을 보니 방 구하려고 최소 몇주에서 한달넘게 시도중인데도 도저히 방을 못 구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부딪혀보지도 않고 방 구하기 힘들어진다는 걱정이 앞서 입양 보내려는 걸로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9년이나 한 주인 밑에서 살아왔으면 그 가족들과 떨어져서 좋은 밥 먹고 사는 게 그 강아지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457 2014-03-03 20:0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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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눈앞에 있는 사람과 하위 등급에서 중간정도로 올려야 하는 사람은 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풀어야 하는 문제 수준이나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등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공부 방향을 잡아야해요... 목표를 단계적으로 설정하고 차근차근 접근해 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급하게 몰아치다가 지쳐 떨어져나가거나 한 과목 이상을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456 2014-03-03 19:5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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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거면 힘들어보여요... 작년에 비해 특별한 공부방법을 발견한 것도 아니고, 시간적 여유가 확 늘어난 것도 아니고, 한 과목만 부족한 것도 아니고... 언수외 모두 5등급 나오던 사람이 그 공부법 그대로 밀고 나가는데 올백 맞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3년해서 그정도시면 꼭 외부의 도움을 받으세요. 물론 저도 재수생활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거니 돌직구라 기분상해도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454 2014-03-03 15:17:19 0

[익명]도강? 그 대학 강의있자나요 [새창]

기분나빠하는 교수님 분명 계십니다 특히 전공과목이면 꼭 물어보세요 나중에도 마주칠텐데

453 2014-03-03 15:1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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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은행 고객센터에 물어보셔야죠;;

452 2014-03-03 15:09:19 0

[새창]

단기로 자주 뽑는 건 행사 종류가 많아요 인형탈이나 마트 신제품 시식이나... 연회장 알바도 그닥 장기 아니어도 받아주는 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