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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14-04-12 13:17:57 9
남편한테 애를 보라했더니.jpg [새창]
2014/04/12 00:00:56
애들 표정은 대부분 즐거워 보이네요ㅎㅎ 저렇게 엄마가 해주기 힘든 격한 놀이를 종종 아빠가 해주는 것도 좋은 자극이 돼요~
585 2014-04-12 13:09:38 5/4
문자가 왔는데 답장을 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4/04/11 11:23:10
어떻게 저 문자로 오해를 받냐고 태평한 소리 하시는 분들은 학창시절동안 선생복이넘쳤던 분들입니다... 오유에도 몇번씩 올라오던 이상한 교사들 기억은 다 잊으셨나보네요
저는 학창시절에 직접 당하거나 다른 친구가 당하는 걸 본 게 많아서... 교사학생, 상사말단 등 상하관계에서는 그게 비록 가벼운 거라도 오해는 아예 안 생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84 2014-04-12 04:20:05 14
문자가 왔는데 답장을 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4/04/11 11:23:10
저도 상남자의팬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이고 가까운 친척 중에 교직에 있는 사람이 많은 입장으로 답장한 건 선을 넘은 장난이라고 봅니다. 남고나 기숙사, 지역 명문 학교 중에는 야자 하나로 허벅지 피터지도록 맞는 학교 아직 흔하고, 학생과 교사의 사이가 안 좋다면 학생의 해명따위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더군다나 좋지도 않은 일로 생긴 오해라면요. 생판 남이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은 아예 안 하는 게 맞습니다.
583 2014-04-10 03:10:02 5
해물 와글와글 많은 짬뽕을 먹었어요 [새창]
2014/04/09 23:32:18
오징어랑 홍합뿐인가요? 아님 속에 다른 해물도 있는 건가요??? 포장마차 하는 분이 알려주셨는데 오징어랑 홍합 잔뜩주고 해물왕~ 하는 요리들 마진률 꽤 좋대요
속에 다른 해물 다양하게 들어가있으면 몰라도 오징어랑 홍합뿐인데 2인 16000원이면 생각만큼 가성비 안 좋은 거에요. 껍질 홍합 소매로 사도 키로당 1500원~2천원이 안 넘는데 도매로 살테니 말 안해도...
582 2014-04-10 02:48:03 2
딸기 따기 체험을 기획한 오유 가족에게 [새창]
2014/04/08 13:45:44
딴 얘기지만 농약 안 쳤더라도 가볍게 씻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농약은 없지만 유기농 비료에서 있는 세균들도 있긴 때문에... 몇년전 유럽이 유기농 식중독으로 사망자까지 나오고 난리였죠
581 2014-04-08 08:40:15 1
TEPCO가 오염수 저장탱크의 용량을 확보하는 법 [새창]
2014/04/06 13:46:00
태풍오면 일본 방사능 샤워 하겠네요
580 2014-04-08 08:32:27 1
[새창]
저는 숭실대에서 걸어갈 수 있는 옆학굔데 고등학교 동창따라 두어번 먹어봤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울학교 돈까스는 4천원 가까이 되는데ㅜㅜ
579 2014-04-07 14:22:09 8/22
방금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 ㅋㅋㅋㅋㅋ(스압) [새창]
2014/04/05 21:15:38
취미에 돈 쓰는 거 가족이나 지인이 돈 아깝게 왜 그런데 쓰냐고 하는 소리 들어서 속상하다는 사람 글에는 그 사람들 못됐다 취향존중 못해주네 왜 남의 돈으로 오지랖이냐 그러더니만
여기서는 경제활동하는 아버지가 40만원도 아니고 4만원짜리 퍼즐 하나에 쩔쩔매는게 이상해 보인다는 댓글을 쓰니 가풍이 다른 거다라며 폭풍반대 주네요... 허 참...
물론 장볼 생활비로 사지 말고 아버지 개인 비상금으로 사면 금상첨화겠지만, 장보다가 눈에 띈 물건 하나 고를 수도 있는 건데 집에서 개인 비상금으로 매꿀수도 있는 거고...
자기 기준에서 특이하네요라고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지... 물론 백수 언급하며 까칠하게 나간 사람도 있지만 비슷한 맥락의 댓글엔 다 반대 주르륵 이네요... 씁쓸합니다
578 2014-04-04 02:08:56 0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의 카톡 [새창]
2014/04/03 13:38:40
진짜 술 마시고 수유하면 안됩니다 맥주 한두잔 했더래도요 모유는 피 걸러서 만들어 지는건데 무슨 2~3시간... 2~3시간이면 음주측정기 불어도 잡히는 정도인데 턱도없어요... 더군다나 아기들은 알코올 분해능력 완전 낮구요 최소 하루는 잡고 유축도 몇번 해야합니다
577 2014-04-03 00:43:10 0
<m>저희동네에 요런게 생겼어요! [새창]
2014/04/02 19:47:41
아항~ 튀겨가면 1000원 추가라는 거 보니 동네 정육점에서 만들어 파는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야식땡기네요ㅠㅜ
576 2014-04-01 13:47:54 0
서울 지진임?? [새창]
2014/04/01 04:50:43
2007년 2월인가 1월에도 규모4.8정도 되는 지진이 강원도 내륙에서 있었죠. 그때가 아마 진도는 오늘거보다 컸을거에요. 더군다나 대낮에 그래서 동네사람들 거의 다 느끼고 건물밖으로 나와서 술렁술렁...
575 2014-03-31 19:12:53 3
태몽과 출산 [새창]
2014/03/26 15:56:07
제 사촌 큰언니도 무통 잘 들어서 수다떨면서 낳았어요;; 부인분께서 걸고넘어가지 않는 문제를 주변에서 뭐라고 하는 건 오지랖이죠
574 2014-03-29 22:00:10 0
동생이 스타킹을 벗지않음.... [새창]
2014/03/29 17:36:09
으아... 피부암 걸리까 걱정될 정도네요...ㅎㄷㄷㄷ
573 2014-03-28 17:33:21 3/7
호계시장 3천원 [새창]
2014/03/27 18:45:05
저 미니핫도그 떡볶이 떡 길이보다 조금 큰 거 서울 대학가 포장마차에서 500~600원에 팔던데 3개 2천원이면 좀 아쉽네요ㅠ
572 2014-03-28 01:35:57 0
여수에 흔한 6000원짜리 백반 [새창]
2014/03/26 22:26:54
저렇게 한 번에 치우기 쉽게 나오는 건 재탕일 확률 높다고 식당하는 친구 어머님이 그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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