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24
방문횟수 : 24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42 2014-05-25 01:54:40 1
[익명]우주비행사가 꿈 입니다 [새창]
2014/05/25 01:17:10
솔직히 학창시절에는 대학진학을 위한 것 이외에는 할 것이 많지 않아요 중고딩 때 과학캠프 같은데서 주워들은 얘기로는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하는 캠프 같은 거 있다고 들었는데 이미 고3이니 늦었고, 우선 대학진학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
그리고 그쪽 분야면 어디서든 학사 이상은 유학가서 하는 게 훨씬 도움될거라는 건 당연한거고 걔 말로는 미국이나 러시아 시민권 딸 거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듯 하더군요 뭐 이건 유학하면서 해결될 문제겠죠 걔가 설대 기곈가 물천인가 지원하는 얘였는데 걘 연구쪽으로 가고싶어했어요 기계과도 충분히 메리트 있고 어차피 공학사로 학사나온다고 외국 석사에서 원하는 거 못 할것도 아니에요 기계과에서 배우는 역학지식은 석사 때 타계열 공학전공해도 매우 도움되는 것 들입니다
천문학자가 되고싶은 게 아니라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거라면 굳이 학사를 천문학 관련과로 진학하실 필요까지는 없을거에요 천문학과는 나중에 연구소 종사하는데 가깝지 오히려 본문에서 언급한데로 3번의 공사가 더 우주비행사에는 가까운 성격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연구소에 종사하는 분들의 전공도 천문학이 대다수도 아니고 기계공학, 항공공학, 제어공학, 전자공학, 통신공학, 컴퓨터공학 등으로 다양합니다 이건 제가 고딩 때 견학가서 무슨 팜플렛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1번이든 2번이든 석사 이상을 생각하신다면 가족의 도움이나 학자금을 다소 받아서라도 최소한 석사까지는 쭉 쉬지말고 마치시길
좀 안타까운 얘기지만 아무래도 신체조건도 따질 수밖에 없을텐데 키가 걸린다는 게 상당히... 대학시절 겪다보면 지금은 우주비행사라는 큰 틀에서 보다 세부적으로 진로가 정해질테니 너무 좌절하지 말길 바랍니다
641 2014-05-25 01:31:29 1
[익명]우주비행사가 꿈 입니다 [새창]
2014/05/25 01:17:10
직접 운전하는 비행쪽을 맡고 싶으신거에요? 아니면 우주선안에서 연구하는 거라도 상관없나요? 그거에 따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조금 더 다양해진다고 들었어요.
640 2014-05-24 22:25:29 0
[새창]
사각사각
639 2014-05-24 01:13:45 0
[새창]
편도에 결석 생기신 듯 합니다 스스로 빼는 경우도 있고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도 뺄 수 있어요
638 2014-05-23 02:05:32 0
음.. 자고일어나면 불알 하나가 없어져요 [새창]
2014/05/22 17:36:58
시간 날 때 병원 꼭 가보세요~ 당장 병이 없더라도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이니까 꼭 의사 상담 받아보시길!
637 2014-05-21 20:20:48 11
여자 모두가 군대를 간다면....(웹툰).jpg [새창]
2014/05/21 13:45:41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들도 훈련소 정도에서 하는 안보교육이나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구급활동 정도는 교육받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636 2014-05-21 20:18:14 25
여자 모두가 군대를 간다면....(웹툰).jpg [새창]
2014/05/21 13:45:41
우선 여자 수용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예산 어마어마하게 들어갈 것이고 전투에 관련된 병과는 일반적인 여성의 체격여건상 비효율적인 게 사실이죠... 그렇다고 여군을 취사병이나 의무병 등 신체적 능력이 적게 요구되는 병과로만 보내버리면 상대적으로 남자들은 죄다 빡섹 병과로만 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남녀 함께 징병하는 타국 군대 보면 여군 상대 성범죄가 제법...
제 주변에 예비군들 다수도 여자 군대 보낼 것까지 안 해도 국방세 등의 세금만으로라도 국방의 의무를 행했으면 합니다 군가산점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전체 취업자에게 연금이라거나 상여금 식으로 지급했으면 하고요 물론 자영업자도 이에 상응하는 대우가 있어야겠죠
여자들은 취업하면 월급에서 일정금액 원청징수 한다든지 미취업자는 그에 준하는 제조업으든 조리든 군 관련 시설에서 무급 노동력 제공을 하든지...
635 2014-05-18 01:13:42 42
유기견을 안락사 시키는 수의사의 눈물 [새창]
2014/05/17 23:55:59
기여?/어떤 약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심박수를 떨어뜨린다거나 호흡을 저하시키는 거면 그렇게 크게 고통스럽지는 않을거에요...
중환자실에 있을 때 심정지했다 다시 돌아온 분 있었는데 고통이고 뭐고 알아채기도 전에 의식을 잃었더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20여년전 새벽에 연탄 가스 질식으로 혼절한 경험 있는데 의식이 나빠서 고통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구요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모든 케이스를 알지는 못하지만 경험상이나 주변 얘기 들어보면 순환계 부전으로 인한 사망은 고통이 문제가 되기 전에 의식을 더 빨리 잃는 것 같았어요... 안락사가 분명 안타까운 일이긴하지만 그런 유언비어는 피치못하게 안락사 실행하는 분들을 더 슬프게 할 것 같습니다...
634 2014-05-17 13:50:36 2
[새창]
읭? 몇몇분께서는 관장약이랑 헷갈리신듯
633 2014-05-17 01:31:44 10
버스는 앞문으로 타야됩니다. [새창]
2014/05/16 13:25:51
~녀라고 하면서 요즘 젊은 여자들 ㅉㅉ 하는 인간들은 뭐지... 그럼 나 중고딩 때 양아치의 절대 다수가 남자였는데 요즘 젊은 남자들은 왜 이렇게 양이치죠? 이래야하나? ㅉㅉ
632 2014-05-16 22:27:19 7
대륙의 포경수술.JPG [새창]
2014/05/16 10:12:43
가능하면 안 하는 게 좋긴하지만 육아해보면 해야될 애들이 몇 보이긴해요ㅋㅋ
청소년기 끝날때 까지도 포피가 자연적으로 안 젖혀지는 아이들이나ㅠㅜ
젖혀지긴 하지만 어느정도 말 통하는 나이에도 너무 만져버릇하거나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때 혼자 볼일보고 뒤처리 서툴어서 염증생겨 병원 자주가면 해주는 게 좋다더라구요
그리고 드문 케이스지만 직업에 따라 자주 샤워하기 힘들면 위생상 성인되서도 하는 분들 간혹 있더라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36 637 638 639 6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