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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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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014-09-28 23:43: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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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에너없어/'임신해서 불편한데 앞으로 간편하게 물질만'이라고 하셨는데...
물로만 감는다는 게 물만 좀 오래 묻힌다가 절대 아니에요ㅜㅜㅜㅜ 샴푸를 안 쓴다는 것 뿐이지 어떻게보면 그냥 샴푸했을 때 보다 더 신경써서 두피 마사지 꼭 해주셔야해요! 제대로 물로만 감으시려면 절대 편하지 않으실 거에요
마찬가지로 물로만 샤워하신다는 분들도 몸에 물만 좀 오래 뿌리고 끝내는 게 아니라 바디워시나 샴푸 안 쓰더라도 부드러운 해면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주셔야 더 효과가 좋아요
885 2014-09-28 23:37: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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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충분히 씻긴다고 그러시는데 글쎄요... 제가 공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소수성 오염물질은 아무리 신경쓰고 문지르고 오랜 시간 물을 뿌려도 제대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수압이나 문지름 등 물리적인 힘으로도 어느정도 제거 되겠지만 그건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어요... 유분 등 체액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오염 물질의 문제인데...
그리고 예전 옛날 분들도 맹물로만으로는 안 씻으셨을 겁니다 찾아보면 더 자세히 나오겠지만 고딩 때 비문학만해도 예전에는 씻을 때 녹두가루나 창포가루 이용했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884 2014-09-28 23:26:03 6
[스크랩] 10단어 내외로 여시들을 울려보자 [새창]
2014/09/26 23:40:36
금상은 산모가 출산 후 사망했거나... 아이가 태어나서 얼마 안되고 천사가 되었거나...
옛날 전산처리가 거의 안 되던 시절엔 후자의 경우 대부분 출생신고 하지 않고 조용히 가족끼리 보내줬죠 그래도 가끔 아이가 왔다간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저렇게 하는 부모들 봤다고 산부인과에서 오래 일하셨던 5촌 고모님이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요즘엔 전산처리 다 되서 아주 잠깐 머물다간 아이들도 다 신고하는 것 같대요 어린 아이들은 대부분 화장하는데 정식으로 화장하려면 사망진단서가 필요한 모양이더라구요
883 2014-09-28 15:05:3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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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일을 하신다거나, 매연 많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1~2시간 이상 출퇴근한다면 힘들겁니다... 저도 수술후 집 안에서만 생활할 때 상처에 비누 닿는 거 피하려고 물로만 씻었어요 그러다 익숙해져서 3주 좀 넘게 그렇게 씻어봤는데 퇴원 열흘 후 슬슬 야외활동하니니 집에만 있을 때랑 달라지더라구요;;;;
땀이나 체취가 문제가 아니라 먼지나 매연 때문에 결국 다시 비누 썼어요 밖깥활동 다수 하니 물로만 하고 화장솜 이용해서 스킨 바르는데 미세한 것들이 묻어나와요 머리카락이나 두피라고 다를 것 없을겁니다 화학약품 닿는 게 싫다면 물로만 하기보다는 순한 비누 찾아서 쓰는 게 나은 것 같아요
882 2014-09-27 20:4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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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가리고 싶어서 일부로 옷을 한 치수씩 크게 입으시는 건지 아니면 가슴사이즈 때문에 어쩔수 없이 크게 입으시는 건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상의의 허리라인이 남는다고 해야하나? 좀 통짜라서 여성스러운 코디랑 멀어지는 것 같아요 아우터도 본문에 올린 것 같은 거 말고 좀 허리라인이 들어가는 거 없으신가요?
881 2014-09-25 23:04:38 2
남자 3대 악취미.jpg (feat. 패가망신) [새창]
2014/09/25 22:08:15
안 그래도 본문 다시보니 이미 본문에 올라와 있는 제품이네요... 베오랩5
880 2014-09-25 23:01:37 143
남자 3대 악취미.jpg (feat. 패가망신) [새창]
2014/09/25 22:08:15
tovon님이 올린 사진 속에 저 원뿔에 원반달린 스피커... 제가 아는 그 회사 제품이 맞다면 3천만원 초반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ㄷㄷㄷ 베xx 5
879 2014-09-25 22:34:58 12
송승헌 아버지 [새창]
2014/09/25 12:01:45
헐... 하정우 아버지 김용건씨 닮았네요! 하려다가 찾아보니 진짜 하정우 아버지잖아...
878 2014-09-25 22:03:47 2
국내 mp3 와 이어폰 샀다가 쳐맞고 쫓겨난 형ㅋㅋ [새창]
2014/09/25 19:05:40
막귀니 뭐니가 아니라 정말 단지 경험을 못한거더라구요... 예전에 핫트랙스인가에서 2백 초반짜리 헤드셋 전시해놨길래 들어봤는데 어우... 약간 과장하다면 요리왕 비룡에서 음식 먹을 때 막 배경이 우주나 웅장한 자연환경이 막 펼쳐지잖아요? 그런 느낌에 가까웠어요 주변이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오직 신경이 거기 쫙 집중되면서 그 웅장한 사운드가 둥둥 울리는데 진짜 소름이...
877 2014-09-22 16:57:09 0
로마나라 최단시간 거래 [새창]
2014/09/22 09:51:42
저도 걸어서 2분거리인 아파트에사는 얼굴만 알던 중학교 선배랑 거래한 적 있어요ㅋㅋ
876 2014-09-19 18:20:47 45
한양대 작곡과 주점광고 [새창]
2014/09/19 11:18:08

이건 올해 건 아니지만 중앙대 국문과 주점 포스터
875 2014-09-18 23:35:56 1
아구찜... [새창]
2014/09/18 20:24:56
일식 선술집에서 안키모라고 아귀간 안주요리가 따로 있을 정도죠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대신 간 요리인만큼 넘 자주 먹으면 비타민 과잉증으로 위험할 수 있어요
874 2014-09-17 02:49:12 0
맥도날드를 알려주마 -2 [새창]
2014/09/16 08:04:20
저도 교내 자체브랜드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할 때 콜라 원가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하다는 걸 알았죠 한 잔에 500원에 팔았는데도 남는게 있어서 그걸로 장학금 주더라구요 그래서 음료리필 사라진 업체들 변영은 그저 웃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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