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맥주 추천 받아요 ※본삭금 [새창]

걍 동네 마트에서 사실거면 맥스나 하이네켄이요 좀 큰 마트로 가서 외쿡 것도 살 수 있으면 칭따오

943 2014-10-29 18:25:32 2

[새창]

다음부터는 오유에 글 올릴 시간에 경찰에 연락하세요...

941 2014-10-28 23:30:44 0

[펌]기분좋아지는 사진 [새창]

모바일인데 스크롤 내리기 전까지 짱짱 큰 치즈케익을 먹는 거라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라는 건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938 2014-10-24 00:58:56 24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만약 이전거래가 있던 사람이면 왠지 초범이 아닐지도 모르겠는데요?ㅎㄷㄷ

937 2014-10-23 20:53:13 43

아버지의 셀프 패드립.jpg [새창]

단순히 발바닥 아픈 것만 힘든 게 아니라 발목부터 척추까지 나빠진대요 이 사진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더라구요

936 2014-10-23 12:08:42 0

[새창]

당신에게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없다. 당신이 살을 빼고 성형을 해서 다시 나타나도 이성으로서 교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확실하게 못 박으세요.
괜히 해명하겠다고 위로해준다고 말 더 섞다가 더 빠져나오기 힘들어질 수 있어요;;

935 2014-10-21 21:09:11 0

[본삭금]게시판 글 다 읽고 질문 올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꾸벅) [새창]

아마 말소리가 너무 큰 부분이라 인식이 안 됐던 거 아닐까요?ㅜㅜ

934 2014-10-21 21:04:53 1

[본삭금]게시판 글 다 읽고 질문 올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꾸벅) [새창]

하얀거탑 doct to mucosa
네이버앱에서 음악검색하니까 나왔어요

933 2014-10-21 16:50:34 0

와이프의 여동생의 남편은 호칭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저도 동서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제 이모부를 그렇게 부르세요 뭔서방이라고 하는 말도 맞을 겁니다 그건 국어시간에 배운 기억이

932 2014-10-21 16:39:22 2

[새창]

아무리 각자 패티쉬가 있고 취향이 있다지만, 근친, 아동, 강간, 수간 컨샙의 포르노 보는 작자나 만드는 작자나 그딴 인간들 취향은 절대 존중할 필요도 이해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딸뻘의 오피녀한테 친딸 사진 보여주고 성행위 중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다는 썰 생각나서 더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