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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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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2014-11-02 18:09:03 0
20년전 지하철노선도 4호선이 끝이던 시절 [새창]
2014/11/01 21:16:41
94년이면... 무려 부산 같은 광역시들이 직할시였던 그 시절인가요?!?!
955 2014-11-01 01:08:06 0
[새창]
신뢰를 잃게 한 쪽에서 다시 신뢰를 얻으려고 노력해야지 한쪽이 억지로 맹목적으로 믿게 되면 건전한 관계로 남기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그 사람 없으면 못살겠다 싶으면 감당하고 가시는 거겠지만 제 가족이라면 이제 그만 마음에서 떠나보내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954 2014-11-01 01:04:40 0
[새창]
평소랑 다르게 소량으로 짧게 한 게 아니라 평소같은 생리를 한 거면 글쓴분과의 아이일 경우는 아닐겁니다. 10일에 성관계를 했으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12일에 수정되었을 겁니다. 보통 수정되고 일주일 쯤인 착상되니 임신했다면 17~19일에 착상되었겠죠. 근데 24일에 생리를 했으면 10일에 했던 성행위로 생겼을지도 모를 수정란은 제대로 자궁에 착상을 못했다는 얘기가 됩니다. 크게 두가지 경우겠네요.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거나 그냥 다른 원인으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진거거나.
953 2014-11-01 00:52:11 0
[익명]저 눈과 눈썹사이가 좁은 편인가요..? [새창]
2014/11/01 00:13:58
ㅇㅇ 평균보다는 좁네요
952 2014-10-31 10:21:54 8
(국제망신) 한국에서 캐나다 영어교사가 성폭행당했는데 오히려 역고소당함 [새창]
2014/10/30 19:26:20
리포트에 안 적혀있다가 무슨 말이에요???
951 2014-10-31 00:23:50 0
[익명]월급받으면 저축? 적금 안하고 다 써버리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31 00:02:37
아이고 첫 줄에 안 모을 이유가 아니라 모을 이유
950 2014-10-31 00:23:18 0
[익명]월급받으면 저축? 적금 안하고 다 써버리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31 00:02:37
굳이 본인이 돈 안 모을 이유 없는 부유층이거나 아님 본인이 책임질 가족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죠 나야 다치거나 아파도 삶에 큰 미련 없으면 그만이지만 내 새끼가 큰 돈 나가는 병에 걸리거나 사고로 다쳤는데 모아둔 게 없어서 제대로 케어 못해준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949 2014-10-31 00:17:25 0
[익명]어쩌다 보니 여자사람친구가 보답하겠다고 한 일이 생겼는데 [새창]
2014/10/31 00:09:39
당연하죠~ 웃으면서 고마우면 맛나거나 한 번 사줘! 이러세요ㅎㅎ
948 2014-10-30 20:27:33 1
90년대 초딩들에게 허용되었던 환각제.jpg [새창]
2014/10/30 09:47:34
하늘섹스타킹/88년생까진가? 국딩 시절 있었어요 아마 83정도면 6학년까지 국딩이었을걸요?
947 2014-10-29 21:41:59 1
[새창]
체인이라고 매장마다 가격 다 같은 거 아니에요 먼저 확실한 가격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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