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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8 2016-03-23 01:56:48 0
[익명]간이 고장난 것 같아요 [새창]
2016/03/22 22:43:39
바로 병원 가보세요 제 동기중에 저 상태일 때도 지 체력믿고 무식하게 계속 퍼마시다가 간 제대로 망가져서 공익간 녀석 있습니다 제 동기 아니라도 대학 휴학기간 포함해서 5년 다니면서 저런 케이스 2명은 더 봤어요 망가지는 건 금방이지만 회복되려면 무지 고생해야해요
4497 2016-03-23 01:55:03 0
[익명]간이 고장난 것 같아요 [새창]
2016/03/22 22:43:39
뭔 절대? 제 주변에 1학년때 저지경으로 퍼마시다가 간 제대로 망가져서 공익간 녀석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망가진 수준도 아니고 3년은 간 때문에 병원 단골처럼 다녔습니다
4494 2016-03-22 21:47:39 0
[익명]보통 친구 외할아버지 장례식에도 가나요?....... [새창]
2016/03/22 21:27:22
아니요 다만 그 외할아버지분이 친구를 부모님대신 키워주셨다거나 하는 경우라면 가야죠
4492 2016-03-22 12:00:07 0
[익명]피부가 따갑다고 글 올렸던사람인데 [새창]
2016/03/22 11:43:40
익명아이디가 다르긴한데 제가 댓글 달았던 그분 맞으신가요?ㅠㅜ 제 주변에서도 그런 증상이었던 친구들 대상포진인 경우 꽤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군요ㅜㅜ 그래도 피부 따끔한 단계에세 치료 시작하셨으면 예후 상당히 좋으실 거에요~ 가끔 몸살인줄만알고 무식하게 참다가 그게 만성 신경통으로 발전해서 포진 가라앉고 나서도 신경통은 계속되는 케이스도 제법 된다더라구요 앞으로도 낌새 보이면 바로바로 숙면 취해주시고 바로 진료받고하면 그냥 감기 자주 걸리는 수준으로 유지 가능 하실거에요
4491 2016-03-21 19:52:25 0
멀리 나가지 말라고 마당에 울타리를 만들어 주었더니 [새창]
2016/03/21 16:03:31
윗부분을 안쪽으로 꺾어주면 저런 거 방지하는데 꽤 효과 좋습니다 기존 담에 사선 모양으로 구조물을 덧대주면 끝
4489 2016-03-21 19:22:27 1
아빠 손위에 올라탄 소녀...그 후 10년 [새창]
2016/03/21 10:16:18
아재요...
4488 2016-03-20 21:35:10 0
[익명]부사관이 뭔가요?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6/03/20 20:27:41
스펙에 하등 도움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냥 놀고 먹었던 것보다야 뭐라도 했다는 거에서 어필할 수 있겠지만 스펙용이라면 부사관 복무할 기간 동안 차라리 다른 걸 하는 게 맞즙니다 그냥 부사관은 직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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