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러분들은 길에서 만원 주우시면 뭐하실 건가요? [새창]

만원짜리 한 장 경찰서 넘어가도 찾으러 오는 사람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구세군 같은 기부가 제일 속 편하더라구요

4528 2016-03-26 20:21:55 7

배우 박철민씨 어머니... [새창]

물론 몸이 아픈 분들도 충분히 괴롭다는 걸 못라 저런 말을 하는 건 아니죠... 그치만 저도 두 케이스 다 지켜봤지만 겪으면서 솔직히 저게 아주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ㅠㅜ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청년들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르신들도 얼마나 많으신데 그분들이라고 두 케이스 다 못봤을까요ㅠ 심지어 환자분 본인들도 스스로 저런 말씀 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4527 2016-03-26 15:25:32 0

[새창]

수세식이라는 게 신발 모양의 바닥에 붙어있는 양변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냥 바지 무릎언저리까지 내리고 저 위에 그림에서 6번 자세로 앉으면 되는데 바지에 어떻게 왜 묻으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ㅜㅜ 유연성이 부족하셔서 골반이 잘 안 벌어져서 그런건가요?

4523 2016-03-26 13:48:07 12

음식과 섹스 (29금/많이 야함/미리주의했음 *-_-*) [새창]

근데 진지먹고나서 이런 영상 보면 가끔 혼란스럽긴해요ㅋㅋ 성교육의 필요성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연 이것도 나를 생정?이긴한데... 이 정도 수위의 영상을 접하면 내 자녀나 배우자 등 가족 구성원이 저런 영상을 촬영해 공개적인 장소에 업로드했을 때 과연 진정으로 난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 취지를 이해해줄 수 있을까?하고 자문하면 그렇다고 선뜻 답하지 못할 것 같아요... 허허... 아, 참고로 저도 여성입니다ㅋㅋ

4519 2016-03-26 01:35:23 0

[익명]여자 23~4살에 7급 공무원 준비하는것 어떤가요 [새창]

공감! 추천 한 표요~

4518 2016-03-26 01:33:47 0

[익명]태몽이라는게 신빈성이 있나요? [새창]

미신이죠... 한 가족 사이에서 반대되는 태몽을 여러명이 꿀 때도 많아요~ 그리고... 신'빙'성이에요ㅜㅜ

4517 2016-03-25 22:05:41 0

[새창]

보통 10시 이후부터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일부 야자 늦게까지 하는 곳은 11시... 함부로 들어갔다간 세콤같은 경비 시스템에 걸릴걸요? 정당한 사유면 학교에 전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