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6
2013-11-01 20:15:36
5/8
이런 뉴스만 나왔다 하면 김익중 저사람인듯....
블라먹고 사라지겠지만
kg당 0.2베크렐이라........
세슘이 인공방사능이라고 하지만
핵실험이나 핵전쟁 결과로
수십년전 부터 존재해왔습니다
우리나라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한참 이전부터
수산물에 세슘이 보고되어 왔고
최고 kg당 0.3베크렐 까지 보고된적 있구요
저사람 의견을 종합하면
우리는 그냥 지구를 떠나야함
세슘먹자는게 아니라...
뭔가 해결방안을 내놓지도 못하면서
자꾸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킴.....
결론적으로 후쿠시마 한참 전부터도
현실에 세슘은 존재했는데
그걸 어떠한 임계점을 두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저사람 주장대로 무한비례로 위험부담을 한다면
그건 더이상 과학의 영역이아니라
개인의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들어가는거죠
0.00001 베크렐은 그럼 허용할건가??
그것도 안된다는 사람 나오겠죠
거기서 오는 사회적 비용은 생각안하고
밑도끝도없이 언론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