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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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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2013-11-05 21:27:54 6
[익명]좋아하는 오빠 카톡 좀 해석해주세요 ㅠ [새창]
2013/11/05 14:08:41
쥡중호우님......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ㅎㄷㄷㄷ
3137 2013-11-05 21:12:04 1
20대 흔뇨자 방 [새창]
2013/11/04 16:35:24
헐....자주보던 스키장~!!

방 경치가 느므좋네요 ㅠㅠ

부럽심~~ㅋ
3136 2013-11-05 21:10:37 0
해군 배 3단 프레임 올라가는 법.jpg [새창]
2013/11/05 18:40:14
올라가서도 뒤척이면 욕먹을듯 ㅠㅠ
3135 2013-11-05 21:06:03 6
[BGM] 카톨릭대학에서 신부가 되기까지의 과정 [새창]
2013/11/05 17:34:22
저 단촐한 유품을 보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3134 2013-11-05 14:15:15 0
[새창]
검은넥타이 메고
g스타 가야겠습니다...
3133 2013-11-05 00:36:05 58
현직 간호사가 쓰는 태움에 관한 글... [새창]
2013/10/29 23:25:00
한번 한 실수를 두번세번 반복하는건
태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람인것같네요
특히나 생명을 다루는 현장에서는 더욱....

병원도 그렇고 군대도 그렇고
쓸대없이 갈구는건 그냥 쓰레기같은 놈이지만

조직이 굴러가려면 싫은소리 하는사람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조직에서
얼빠진채로 돌아다니면 사고로 바로 연결되죠..

저도 싫은소리 못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위치가 사람을 만드는거라고
상병장 되면 마냥 웃고다닐수가 없습니다.

대신 부모욕이나 인신공격같은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죠...
3132 2013-11-04 16:39:46 3
라세티 동호회의 위엄 [새창]
2013/11/04 15:30:27
뼛속까지 미친놈이네......
3131 2013-11-04 14:28:23 2
[익명]리니지겜은 절대하지마요 특히 가정있는분들... [새창]
2013/11/04 08:41:36
본인을 탓하세요
엄한 게임탓을 하지말구.....
3130 2013-11-04 11:28:00 27
현기어 (Hyundai & Kia Language) 해석.txt [새창]
2013/11/03 23:05:27


3129 2013-11-04 10:04:19 3/5
[새창]
쌍수//

제가 전두엽은 좀 이상할수도 있으나....
똥싸듯이 적어놓은 글은 아닙니다
이 리플을 꼭 다시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 식약처가 중점관리 하는 핵종이 세슘과 요오드입니다.

계산은 세슘 137 기준이지만
통관과정에서 뭐든 조금이라도 발견되는경우
스트론튬, 플루토늄등의 나머지 핵종에 대해서도 추가조치가 들어갑니다.

냉동 참다랑어가 kg당 1베크렐이었는데
100베크렐로 수입되는 수산물을 365일 먹는다는게
최악을 가정한것입니다. 사실 있을수가 없는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시버트로 환산했을때
왜 1mSv가 안되는것인가??

그건 한국사람이 수산물만 먹고사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1mSv라는 숫자가 나온것은

한국인이 연간 먹는 모든 농/수산/가공식품등을 총 망라해서
그것을 각각의 수입기준치까지 365일 섭취했을때를 기준으로
설정된것 입니다.

말씀하신 누적부분은

2년 먹는다고 해서 수치가 절대 두배가 될수가 없습니다.

생물학적 반감기에 의해서
스트론튬 같은 경우는 한달후에 92%정도가 배출되고
1년이 지나면 약 4% 체내에 잔존합니다.

세슘은 60~120일/옥소는 10~80일로 보고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28 2013-11-04 04:32:34 11/22
[새창]
추가로..


만약, 100베크렐 한계치로 들어오는 수산물을
한국인 수산물 연평균 섭취량만큼
1년 365일 매일매일 먹었다고 했을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방금 계산해본결과
0.00839865 mSv로 계산됩니다.
(연평균 수산물 섭취량 44.5kg/ kg당 100베크렐/ 365일 섭취)

대한민국에서 지금 법적으로 허용되는 피폭수치는
인공선량의 경우 연간 1mSv 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라돈과 같은 핵종에 의해서 자연선량으로 연간 3mSv 에 항상 피폭되고있습니다.

인공방사선과 자연방사선은 차이가 없다고 보는것이 정설이며
숨만쉬고 한국에 사는것만으로도 3mSv에 항상 노출되고있습니다.
3127 2013-11-04 04:16:19 15/25
[새창]
매번 총대 매네요
또 블라먹겠지만...

한국에서는 방사능이 극미량이라도 검출되면
일단 언론에서 미친듯이 때립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올해 여름
냉동참치에서 kg당 1베크렐 검출되었습니다.

이것은 수입통관 과정에서 검출되어
식약처 홈페이지에 핵종/검출량/품목 등등이 사항이 상세하게 공시되었고 (이것은 식약처의 의무사항)
다음날 언론에서 대서특필했습니다.

"냉동참다랑어 세슘검출"

kg당 1베크렐 검출된 냉동참다랑어가 결국
수산물 전면수입금지를 견인했죠...

참고로 현행 한국 수입허용기준 세계 기준보다 약 10배 강화된 kg당 100베크렐이며
국제기준은 1천 베크렐, 미국은 1,200 베크렐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지금 상황은
국산 일산 할거없이 수산물 시장 자체가 죽어가고있습니다.

지금 이런 기사들로 인해서 한국사회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본문과 같은 기사는 검출과는 관계없이

단순 인근지역 식품 수입을 한다는 이유로 언론에서 때리고있습니다.
대부분의 반응은 위의 리플과 크게 다르지 않구요..

이것은 제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인데

식약처에 어떠한 공시가 되지않았다는 말은
극미량도 아닌 그야말로 불검출을 의미합니다.

후쿠시마 인근현의 경우는
수입시 2단계 과정을 거치게되는데

수출되기전 먼저 일본정부에서 방사능 검사를 받은 성적서를 첨부해야하고
수입된 이후에 이것과는 별도로 식약처에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합니다.

일본의 방사능 공식 검사기관과/ 성적서의 양식까지 모두 식약처가 통제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물론 어떤 과정에서라도
단 1베크렐이라도 검출되면 위의 냉동참다랑어 신세가 되겠지요.

정상통관되어 한국에 유통되고있는 식품의 경우는
확실히 안전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슘이 인공방사능이라고 하지만
핵실험이나 핵전쟁 결과로
수십년전 부터 존재해왔습니다

우리나라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한참 이전부터
수산물에 세슘이 보고되어 왔고
최고 kg당 0.3베크렐 까지 보고된적 있구요

당연히 0베크렐이 가장 좋겠지만..

어떠한 임계점을 두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김익중 교수같은 사람의 주장대로 무한비례로 위험부담을 한다면

그건 더이상 과학의 영역이아니라
개인의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들어가는겁니다

0.00001 베크렐은 그럼 허용할건가??
그것도 안된다는 사람 나오겠죠

거기서 오는 사회적 비용은 생각안하고
밑도끝도없이 언론플레이......


해당 처의 시스템이 아무리 잘돌아가봤자

해수부 장관 꼬라지부터 시작해서...
불안감이 조장된 국민들에게 무슨 신뢰감을 줄수있겠습니까..
3126 2013-11-04 03:23:51 0
여자:우리 내기할까? [새창]
2013/11/04 00:26:45
그리고 달리고있는데
탠덤한사람이 라이더 헬멧을 벗기는게
가능은 할지...ㅋ

왤케 진지가 먹고싶지..ㅋ
3125 2013-11-04 03:20:39 164
여자:우리 내기할까? [새창]
2013/11/04 00:26:45
브레이크 고장나면
클러치잡고 1단으로 내리고
스로틀 안감으면
금방멈춤ㅋ
3124 2013-11-04 00:31:58 4
[새창]
쾌차하셔서 꼭 달리실겁니다

숨이 턱에 찰때까지 뛰실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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