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사랑받을수 있는곳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께요

다들 힘냅시다!!

3392 2013-12-27 22:06:58 1

와 미친 열심히살게요 [새창]

옆에서 같이 지켜보는듯한
이 긴장감

3391 2013-12-27 22:04:57 0

[새창]

선파워 후추천 ㅋㅋㅋㅋ

3390 2013-12-27 22:04:40 0

아내의 뱃속에 아기뿐만 아니라 [새창]

헐...ㅋㅋ
축하드려요~~~~

3389 2013-12-27 21:43:31 55

[새창]

성희롱 문자에 시달린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그 여자분은 피해자인데...

님을 시궁창에서 꺼내주는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이잖아요

한번쯤 만나서 (낮에 사람많은곳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는것도....

그 여자분도 힘들어서 정신을 놓아버리고
헛말을 할수도 있기때문에

모든말을 그대로 믿을수는 없겠지만
한번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볼 필요는 있을거같아요...

님은 정말 다행이고
그 여자분은 정말 안타깝네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3388 2013-12-27 21:01:45 15

[새창]

아직 어리고 여쁘시고

살면서 얼마든지 좋은남자 만날기회
있을거에요...

그여자분 안따깝지만
님에겐 정말다행인듯...

3387 2013-12-27 20:20:57 135

[새창]

제가 님 입장이라면
이런 결혼 절대 안합니다..

전여친과 사랑해서 만든 애기를 왜 낙태시킨건지
어떻게 헤어지게 된건지

이런거 안궁금하세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의 과거일인데

단지 문자 자체로
성희롱 당했다고만 생각해요??

같은 여자 맞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만든애기를 보내고
이런 문자 보내는 저 여자 마음이 전혀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님이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에 대한 증오 + 님에게 충고아닌 충고
복합적으로 드러나는것 같네요

왜 똥통으로 걸어들어가려고 하시는지..

나이가 아직 한참은 어리신데
결혼 서두르지 마세요...

3384 2013-12-27 19:08:42 0

현대차 에어백 잘 터져요. [새창]

주행중이었다면.....ㅎㄷㄷ...

3383 2013-12-27 02:40:27 3

나는 1인시위에 참가 못한다... 하지만 나도 안녕하지 못하다 [새창]

현피에 강하시다니!! ㅎㄷㄷㄷ

3382 2013-12-27 02:36:27 0

[새창]

헐.....대박이네요

특히 화장실....ㅎㄷㄷㄷ

3381 2013-12-26 23:12:33 0

15)성숙한 동화 속 여인들... [새창]

4번 ㅠㅠ

3380 2013-12-26 14:23:27 0

과감한 지숙이. [새창]

붓글씨 쓰시던분 맞죠???
매력터짐ㅠㅜ

3379 2013-12-26 14:22:34 0

과감한 지숙이. [새창]

지숙이 정말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