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만행!! 아빠는 4대강에 묻혔다.. [새창]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 거꾸로..
자연을 훼손시키면서 인간들 입맛대로 바꾸겠다는건 대체 몇십년데 사상이냐??
요새는 Natural한걸 추구하는 시대 아니야? 그리고 4대강을 정비한다는 말 쓰지마.. 너네는 그냥 환경파괴범들이고, 무상식에 무개념인간들이야..
하.. 진짜 우리나라 보면볼수록 쓰레기같다는 느낌만 강해진다.. 슬퍼.. 왜이래 대체?

127 2011-05-28 08:31:48 0

[새창]

전 서부. CA.

126 2011-05-28 04:38:24 0

[번역괴담][2ch괴담]위령의 숲 [새창]

그래서 거기에 뭐가 묻혀있었는데?

125 2011-05-28 03:46:41 2

지금 자취박에서 혼자 술먹고 시있었여 [새창]

아... 나도 어느새 27이구나.. 힘내라 임마.
혼자인거 같아도 둘러보면... 아무도 없어 ㅡ.ㅜ
그래서 나도 오유를 하지 ㅜㅜ

124 2011-05-28 03:46:41 5

지금 자취박에서 혼자 술먹고 시있었여 [새창]

아... 나도 어느새 27이구나.. 힘내라 임마.
혼자인거 같아도 둘러보면... 아무도 없어 ㅡ.ㅜ
그래서 나도 오유를 하지 ㅜㅜ

123 2011-05-28 01:00:34 0

[유머X] 많이 다급한 상황입니다. 한 번만 글 읽어주세요ㅠ [새창]

참, 이런글은 훈훈해서 좋아.
우리나라사람들 이런거 좋은데, 특히 오유는 더 한거같아서 좋아.
그런데....

왜 안생길까.. ㅠㅠ

122 2011-05-27 08:54:37 0

따먹으려는거 구분법 [새창]

난 기분파.
맘내키면 서울 반대편도 가는데... 그 맘이 잘 안내켜서 문제 ㅡㅡ

121 2011-05-27 08:08:58 0

다리가 짧아요...너무..힐신어야 일반인다리 길이ㅠㅠ [새창]

남자는 여자를 보고, 여자는 여자와 남자는 본다지요...

120 2011-05-27 08:02:45 0

외국인여친과 3일째 연락이 안됩니다. [새창]

1 요즘은 무소식이 희소식은 아니죠

119 2011-05-27 07:44:48 0

고백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1그냥 부담을 털어버리는게 첫째.
기본적으로 테마 한두개 던지면, 잘 이야기하거든요.
부담스러우면 메신저같은걸로 부담없이 이야기좀 하다보면...
좀 친해지죠.
단,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저도 말주변은 없지만. 상대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잘 반응해주고 하면.. 어느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118 2011-05-27 07:42:30 0

안될 것 같은 고백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새창]

그런 도전정신으로!!!
일단 친해지세요 ㅡㅡ

117 2011-05-27 07:41:55 0

[새창]

여명808

116 2011-05-27 07:41:17 0

전 친오빠나 친남동생있으면 소원이없겠어요 [새창]

훗... 이건 남자들이 여자형제를 원하는것과 비슷하군.
하지만 그건 상상에 불과함..ㅡㅡ
남매는 ... 잘지내는 꼴[?]을 별로 못봤어...ㅡㅡ
불쌍한 내친구들... 여동생은... 무서워 ㅡㅜ

115 2011-05-27 07:22:03 0

[새창]

사랑하는 사이에 사소한것으로 기분나빠한다면... 사랑인가요...?? 그냥 끝내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114 2011-05-27 06:49:32 0

태양이 없어 지면? [새창]

뭐... 해가.. 지나..? 지...나? 멀어지네...?? 이건 뭥미?? 할듯하네요.
지구는 점차 추워지고...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