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사태... 그리고 4대강 [새창]

그돈을 거기다가 쓰면 안되지... 어차피 세금인데 ㅡㅡ
정부를 털어야하는게 아니라, 정부를 자극해서 사학을 털어야 하는거야.

172 2011-06-09 04:36:20 1

대학 미팅에는 1차 2차 모두 남자가 돈내야 하는게 당현한건가여 [새창]

개념이 덜차신 분들이랑 하셨군요 ㅡㅡ
최소한의 매너도 없는 사람은... 사람취급해주면 안됨

171 2011-06-09 04:28:52 0

통일교 씹빨르노무 으어허어ㅓ핟거ㅡㄷㅇ [새창]

내가 오유가 좋았던 이유가... 이런 막말이 없어서 좋아했던거거든..?
아무리 기분상해도 내정하고 개념있게 말들 하잖아.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않아?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깔보거나 하는건 아닌데, 익명성 속에서 말을 함부로 하는건 좋지 않은거 같다 ㅡㅡ

통일교라... 국내에서는 별로 유명세를 못탄걸로 아는데, 해외에선 좀 알아주거든. 해외자료를 검색해봐. 구글링하면 좀 나올껄?
검색어 : 통일교, 문선명, Moonism, Sun myung Moon

그리고 삶에대한 조언하나, 내가 희생하면 덕을 얻는다. 남이 알아주는 희생이 희생이 아니고, 남이 몰라주는 희생이 진짜배기니까.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물질주의에 물들어 있는게 아니였나... 생각해봐. 아무튼간... 열심히 해봐라.

170 2011-06-09 04:28:52 13

통일교 씹빨르노무 으어허어ㅓ핟거ㅡㄷㅇ [새창]

내가 오유가 좋았던 이유가... 이런 막말이 없어서 좋아했던거거든..?
아무리 기분상해도 내정하고 개념있게 말들 하잖아.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않아?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깔보거나 하는건 아닌데, 익명성 속에서 말을 함부로 하는건 좋지 않은거 같다 ㅡㅡ

통일교라... 국내에서는 별로 유명세를 못탄걸로 아는데, 해외에선 좀 알아주거든. 해외자료를 검색해봐. 구글링하면 좀 나올껄?
검색어 : 통일교, 문선명, Moonism, Sun myung Moon

그리고 삶에대한 조언하나, 내가 희생하면 덕을 얻는다. 남이 알아주는 희생이 희생이 아니고, 남이 몰라주는 희생이 진짜배기니까.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물질주의에 물들어 있는게 아니였나... 생각해봐. 아무튼간... 열심히 해봐라.

169 2011-06-09 04:20:20 0

[새창]

대중의 소식을 퍼트리기 좋은길은 인터넷,
대중의 소식을 알리는 가장 좋은 길은 방송매체.

그런 의미에서...말 그대로 투명한 신문고 같은 방송사가 생기면 좋을거 같아요. 뭐... 돈이 문제겠지만요...

168 2011-06-09 03:09:19 0

[펌] 헌팅 보고서 [새창]

잠깐만...
그럼 글쓴이는 심심해서 여친을 만든거야..?? 응? 그런거야?

167 2011-06-09 02:41:42 1

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해서..(저는 약사입니다..) [새창]

문제 : 일반약의 슈퍼판매
문제에 대한 문제 : 일반인들의 약에대한 잘못된 지식 및 잘못된 광고로 인한 약의 기능 오판.
문제의 필요성 : 급할경우, 약이 필요할 때... 구입할 곳이 없다.
1-----------------------------------------------------------------------------------사실----
현실]
약사측 : 이윤이 나지 않기 때문에, 갖은 핑계로 거부중...
소비자측 : 약이 필요할 경우, 구입하지 못할 수 있다.
=> 양측의 needs의 대립구도.

개인적인 결론]
개인이 상비약 구비. 혹은 복합단지의 경우 '동' 단위로 상비약 비치.

* 모두가 자기의 의견만은 내세우면 결론은 없다... 라는것.
P.S 외국의 예를 드는 경우도 있을텐데... 다른곳은 모르겠고, 미국의 경우 약국의 대형화가 쉬운 이유는... 의료보험이 개판이기 때문입니다. 의사진료면 일단 $100먹고 들어가는걸요 ㅡㅡ 의사가 신용도가 높은것도 물론 아니고요. 의료가 아니라 의료장사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P.S.2 약사의 도덕성도 문제입니다. 서비스업이 힘들지만, 서비스 의식이 부족한것도 사실이니까요. 약에대해 설명을 추가해주는 친절한 약사가 있다면 다들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하지만 약의 종류가 많은만큼, 의사가 처방하는 약의 종류도 다르니... 의사-약사 간의 모종의 협약도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어렵네요 ㅡㅡ

166 2011-06-09 02:41:42 4

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해서..(저는 약사입니다..) [새창]

문제 : 일반약의 슈퍼판매
문제에 대한 문제 : 일반인들의 약에대한 잘못된 지식 및 잘못된 광고로 인한 약의 기능 오판.
문제의 필요성 : 급할경우, 약이 필요할 때... 구입할 곳이 없다.
1-----------------------------------------------------------------------------------사실----
현실]
약사측 : 이윤이 나지 않기 때문에, 갖은 핑계로 거부중...
소비자측 : 약이 필요할 경우, 구입하지 못할 수 있다.
=> 양측의 needs의 대립구도.

개인적인 결론]
개인이 상비약 구비. 혹은 복합단지의 경우 '동' 단위로 상비약 비치.

* 모두가 자기의 의견만은 내세우면 결론은 없다... 라는것.
P.S 외국의 예를 드는 경우도 있을텐데... 다른곳은 모르겠고, 미국의 경우 약국의 대형화가 쉬운 이유는... 의료보험이 개판이기 때문입니다. 의사진료면 일단 $100먹고 들어가는걸요 ㅡㅡ 의사가 신용도가 높은것도 물론 아니고요. 의료가 아니라 의료장사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P.S.2 약사의 도덕성도 문제입니다. 서비스업이 힘들지만, 서비스 의식이 부족한것도 사실이니까요. 약에대해 설명을 추가해주는 친절한 약사가 있다면 다들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하지만 약의 종류가 많은만큼, 의사가 처방하는 약의 종류도 다르니... 의사-약사 간의 모종의 협약도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어렵네요 ㅡㅡ

165 2011-06-09 02:11:21 1

공익도 힘들어요 ㅠㅠ [새창]

공익비하하는건 아닌데...
저글은 좀 개념없네 ㅡㅡ
무지는 죄가 아니라지만.... 무개념은 죄다 ㅡㅡ

164 2011-06-09 00:56:47 2

호떡집 같은 루이비통 vs 불꺼진 지하상가...부의 지나친 왜곡 [새창]

오랜만에 개념글 아니 개념댓글이네요.
기자는 대충 몇명좀 낚고 선동하려는걸로 보이고....
영세업자가 힘든것은 유통구조탓이란게 큰거 같네요. 이런문제야 말로 진짜 정부차원에서 손댈수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
윗분들은 관심 없으니... 괜히 머리쓰고 고민해봤자 변하는게 없으니 서러울 뿐이고...
좀더 생각이 필요한거 같네요...세상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163 2011-06-08 07:44:16 4

당신이 119를 부른순간.. 다른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다. [새창]

1 추천추천!

162 2011-06-08 07:44:16 6

당신이 119를 부른순간.. 다른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다. [새창]

1 추천추천!

161 2011-06-08 07:43:09 0

님들아 [새창]

1 고고

160 2011-06-08 03:59:04 0

4m : 5h 31m [새창]

2시간 10m ...
이건 뭐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ㅡㅡ

159 2011-06-07 07:30:10 0

[새창]

아....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