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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 2017-09-12 16:26:15 5
LG OLED 텔레비전은 절대 사지마세요. [새창]
2017/09/12 14:40:33
저 엘지 폰이랑 엘지 티비랑 엘지 모니터 쓰는데..
그럼 저는 칭찬해도 되죠?
5270 2017-09-12 16:24:39 0
[새창]
솔직히 답은 스스로도 알고 계실거 같네요.
그사람이 글쓴분께 원하는건 딱 거기까지 뿐이란걸.
5269 2017-09-12 15:52:03 59
어용. 친정부 가수 이승환 [새창]
2017/09/12 13:28:56
ㅋㅋ 이승환씨는 원체 공중파에는 얼굴을 안비추셔서
저놈들 입장에서 퇴출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었던듯..
5268 2017-09-11 22:57:25 54
[새창]
버스기사들중에 일부러 승객들 괴롭히고 우월감 느끼는 또라이들이 있음.
특히 자주 당하는거.. 일부러 정류장에 안세우고 지나감.
타려고 달려서 쫒아가면 일부러 잡힐듯말듯 한참 가다가 세움.
못봤을리가 없는게, 아예 못보고 지나갔다면 그냥 갔겟지. 근데 한참 달려오게 느릿느릿 한참 가고나서 세우는건 일부러 승객 달려오게 한거.
이거 몇번 당하고 왠만하면 버스 안타게됨. 지하철로 갈수 있는곳이면 지하철 타고 말지, 또라이 버스기사 만나서 하루 기분 잡치기 싫어서.
5267 2017-09-11 18:17:16 43
술을 먹고 우발적으로... [새창]
2017/09/11 15:25:18
사람을 과실치사도 아니고 폭행으로 죽였는데 3년이라니.
저정도 되면 애써 도망다닐 필요도 없는거 아님? 군대 한번 더가는셈 치고 그냥 살고 나오면 금방이겠네.
전과기록 남아봐야 어차피 저러고 다니는 양아치들은 멀쩡한곳에 취업해서 성실하게 먹고살 생각도 없을테고..
5266 2017-09-11 17:42:58 18
[새창]
애초에 정신 멀쩡하게 박힌 사람들이면 그러고 살겠습니까.
힘들더라도 자기손으로 벌어먹고 살려는 마음만 있다면 정부에서 취업 알선도 해주고 그러는데.
정부에서 나서서 노숙인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 시설 만들어서 데려다놔도, 대부분은 자기발로 도로 뛰쳐나간다잖아요.
애초에 일반적인 삶을 살고싶어 하는 마음 자체가 없는거죠.
어려운 사람을 돕고싶으면 보육원 같은곳을 후원하는게 제일 좋다고 봄.
5265 2017-09-11 17:29:55 0
[익명]경찰 합격 후 대출... [새창]
2017/09/11 15:19:13
1금융권에서 가능한 정도 수준 내에서 대출 받는건 별 위험 없으니까 일단 그정도까진 해주는게 맞을듯. (어차피 몇천만원밖에 못할거고)
그거로 모자라서 더 안좋은 대출들까지 받아줘야 할 상황이 되면 그때는 정말로 고민해보셔야겠죠.
5264 2017-09-11 14:39:48 36
군산 민며느리 들어보셨어요??? [새창]
2017/09/11 10:20:23
부모라는 사람들도 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
자기손으로 학대해야만 아동학대인가.
자기 딸을 성폭행한 사람네 집에다가 같이 살라고 밀어넣는건, 학대해달라고 교사한거 아닌가.
5263 2017-09-11 14:28:19 0
[새창]
문장을 하나 다 쓰지도 않고 띄어쓰기 누르듯이 전송을 누른다는건 저로서는 이해는 잘 안가네요.
보통은 말로 할때보다 좀더 신중하게 되지 않나..
한문장 다 써놓고 한번 다시 훑어보고나서 보내게 되던데.. 채팅은 말실수라도 하면 그게 기록으로 남는거라.

그리고 잘때 카톡 울리는건, 제 폰에만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방해 금지" 라는 기능이 있어서
이 기능 안에 예약 시간을 설정해놓을수 있어서, 매일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폰에서 아무 소리도 안나게 되요.
거기서 알람만 소리 나게 예외로 해놓을수도 있고.
폰에 그런 기능 없나 한번 찾아보세요.
5262 2017-09-11 13:35:20 1
장동민이 게임에서 깨지기도 하는군요... [새창]
2017/09/09 00:37:56
ㅋ 지니어스에서도 장동민이 머리로 캐리하는 캐릭터는 아니었죠.
감각이랑 카리스마를 담당했던 캐릭터지.
그래서 옆에 자기 대신 머리써줄 사람으로 오현민을 데리고 다녔죠.
5260 2017-09-11 00:58:31 2
여자는 공감을 바라고 남자는 문제해결을 원한다 [새창]
2017/09/10 21:59:56
둘중에 어떤게 맞는게 아니라, 각각의 상황마다 맞는 대처법이 다르다고 봅니다.
감정을 잘 추스르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해결되는 문제의 경우에는 공감을 해주고 잘 다독여주고 그러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 뭔가 대책을 세워서 행동을 해야만 해결되는 문제의 경우에는 먼저 이성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게 더 급한거죠.
5259 2017-09-11 00:55:04 3
[새창]
일단 글 분위기를 보니까, 소개팅은 꾸준히 가능하신 듯 하네요.
근데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철벽을 치게 된다고 하셨는데.
바로 앞에 놓고서는 말을 잘 못했어도, 소개팅 후에 카톡으로라도 말을 하셔야죠.
"나는 당신이 마음에 든다. 근데 내가 원래 초면에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그런 티를 잘 못낸거 같다.
다음 주말에 또 만났으면 한다. 몇번 만나서 친해지고 나면 편하게 말 잘할 자신이 있다."
뭐 저런식으로 마음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뭐 상대방이 독심술이라도 있는게 아닌 이상 대책이 없겠죠.
5258 2017-09-10 16:38:05 5
꼰대 라는 소리 들어 보셨나요? [새창]
2017/09/10 16:03:29
글만 읽어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9시 전에 더 일찍온다고 수당 더 얹어줄거도 아니고..
9시보다 늦게 오는건 인사팀에서 기록해놨다가 고과에 반영하면 되는거지, 글쓴분이 감정상할 일이 아닌거같고..
한시간에 한번씩 담배피러 가서 10분 안에 돌아오기만 한다면 그걸 과한 휴식시간이라고 할수는 없는거고..
5257 2017-09-10 16:32:23 0
혹시 숨은 매트랩 고수님 계십니까.. 최적화 관련 [새창]
2017/09/10 16:04:22
과제를 통째로 대신 해달라는게 아니라면,
일단 한번 해보셨다는걸 올려주셔야
거기서 뭘 어떻게 고쳐보라든가 하는 조언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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