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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2015-09-21 14:32:27 1
천정배식 정치혁명의 본질 (by 진중권) [새창]
2015/09/21 08:08:19
신고하려고 로그인하게 만드네..
귀찮게시리..
3695 2015-09-20 17:08:13 2
민주 + 정의당 합당하면 가장 골치 아픈 인간... [새창]
2015/09/19 21:17:31
새정치와 정의당은 분명히 가려는 길이 다른데, 굳이 합당을 할 필요는 없지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함이라면 그거야 선거때 단일화를 하면 될 일이지,
굳이 합당을 해야만 선거에서 힘을 합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3694 2015-09-20 16:53:48 8
[익명]대학교에서 왕따가 됐어요 [새창]
2015/09/20 04:14:35
일단 대학교에서는 내가 딱 내 수업만 듣고 사라지면 집단 괴롭힘이라는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특성상,
왕따라는건 없습니다. 그냥 같이 안놀아줘서 아웃사이더가 될 뿐이지..

그리고 지금은 몇년 선배들이 사회에 먼저 나가서 내 앞길을 막을수 있을거같지만,
정작 몇년 지나서 글쓴분이 그나이가 되보면 알거예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20대에는 그런 힘 같은거 가진거 없긴 똑같다는것을..
그때 가서는 누가 선배냐에 따라서 인맥의 중심이 되는게 아니라,, 좋은데 취직한 사람들이 인맥의 중심이 됩니다.
반면에 지금 목에 힘주고 다니던놈들.. 그때가서 취직 제때 못하면 부끄러워서 잠수탑니다. 인간관계 다 끊어져요.

글쓴분은 그니까 그런놈들 싹 무시하고 자기 할일만 잘하면 됩니다.
글쓴분이 학점 잘 받고 취직 잘 하고나면 그동안 학생회놀이, 선배놀이에 빠져서 공부 안하던 놈들은
다 어디에 처박혔는지 내 인생에서는 도통 보이질 않는다는걸 알게 되실거예요.
3692 2015-09-18 21:50:25 0
컴퓨터가 혼자 알아서 지랄났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9/18 21:15:40
껐다 켜보세요
3691 2015-09-18 21:34:05 0
공유기 추천좀 바랄게요! [새창]
2015/09/18 20:10:03
http://prod.danawa.com/info/?pcode=2945778&keyword=DIR-550A

제가 쓰고있는건데, 그냥 적당히 무난하게 쓸만한듯.
3690 2015-09-18 02:52:03 0
[익명]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새창]
2015/09/18 01:43:55
저도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던 시절에 그랬던듯..
근데 또 막상 출근하기 시작하면 며칠 안되서 불안감은 어디론가 없어지고
대신 마냥 피곤하고.. 아 얼른 주말됐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만 드는 정상적인 직장인이 되실거 ㅋㅋㅋㅋ
3689 2015-09-18 02:19:33 15
휴가 사유서를 냈는데 반려됬음.. [새창]
2015/09/18 00:28:24
401: Unauthorized
400: Bad Request

from HTTP/1.1 Status Code Definitions
3688 2015-09-18 02:03:16 9
내가 씹치남 블로거가 된 게 유머 [새창]
2015/09/17 21:44:24
ㅋ 이 글에 반대가 좀 달려있군요.
바보님께서 반대 IP들좀 조사해보시면 재밌을듯..
3687 2015-09-16 13:12:15 0
[새창]
전 짜깁기를 많이 해보는것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제 입장에서는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1. 내 머릿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상해서 결과를 만들어낸다
2. 남이 짜놓은걸 완전히 이해하고 그걸 내맘대로 주물러서 변형한다.
이 두가지중에 1번이 더 쉽거든요.

남의 코드 이해하고 만지려고 하면.. 대충 돌아가는 방식정도는 이해가 금방 되는데,
실제로 손을 대기 시작하면 진짜 밑도끝도없이 손을 댈게 계속 튀어나와서 계속 들여다보다가
결국은 코드를 100% 다 사전 씹어먹듯이 훑은 수준이 될때가 되서야 끝나기 때문에..
차라리 첨부터 내 코드로 짜는게 더 쉬운 경우가 많았어요.

글쓴분도 짜깁기만 해봤다고 하시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처음부터 만들었을때는 배우지 못했을 다른것들을 많이 배우셨을겁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아주아주 예전에 처음 했던 프로젝트에서 전임자가 FSM을 정의해서 그 정의한걸 그대로 코드로 옮겨놓은걸 기반으로 짜여진걸 보면서 느낀게 많거든요. 이론적으로야 이미 배웠던거지만, 실제로 어떤걸 짜라고 한다면 과연 내가 그 순간에 학교에서 배운걸 저렇게 써먹을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싶었죠.
또 좀 유명한 오픈소스들 같은거도 건드려보다보면 정말 배우는게 많아요.
같은 기능을 만들어도 내공이 많이 쌓인 사람들의 코드다보니 내가 평소 만들던 방식과는 다른것들을 많이 배우죠.

물론 스스로 구상해서 짜보는것도 필요합니다. 남의 코드를 가져다 만져보는것과는 또다른걸 많이 배우죠.
특히 어떤 목표가 주어졌을때, 그걸 위해 콤포넌트들을 정의하고 자료구조와 인터페이스를 며칠씩 고민해보는건
남의 코드를 만지는걸로는 절대로 경험할수 없는 일이죠.

아무튼 글쓴분이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이 잘못된건 아니란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이런식으로도 해보고 저런식으로도 해보면서 계속 배우면 되는거예요.
이제까지 남의 코드를 보면서 배운게 많으실테니, 앞으로는 스스로 만들면서도 여러가지 많이 배우시면 되는거죠.
3686 2015-09-15 22:04:39 0
[새창]
직접 한번 돌려보시면 아실 것을..

https://ideone.com/GPlctk#stdin

잘 돌아가네요.
3685 2015-09-15 21:42:48 1
[새창]
아 그리고 NC 다니다 관둔 사람도 몇 아는데, 나올때 그다지 좋은 기분으로 이직한거같진 않더라구요.
외부적인 이미지만 놓고 기업문화가 좋다고 단정하시는거 같아서 노파심에 드리는 말..ㅋ
3684 2015-09-15 21:40:33 1
[새창]
으음.. L 전자가 근무환경이 좋아봐야 어차피 야근하는 사람은 야근합니다..
반대로 S 전자도 사람에 따라서는 정시퇴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니까 어차피 야근을 할지 안할지 모르는거면 일단은 많이 주는쪽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ㅋ

텔레콤쪽은 잘 모르니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3683 2015-09-15 17:53:40 1
취업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사수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9/15 01:22:59
저는 처음에 회사 들어갔을때 사수가 없었죠..
정확히는 애초에 아랫사람에게 하나씩 가르쳐줄만큼 여유가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는게 더 맞을듯.
적당한 난이도의 일이 나에게 assign 되면 그걸 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배우는거고..
또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는것도 아랫사람으로서 물어본다기 보다는 동료로서 도움받는 입장이었죠.

근데 이렇게 사수 없이 일하는게 나쁜게 아니예요. 어차피 윗사람 말 잘 듣는 아랫사람으로서만 일해서는 열심히 해도 일의 스케일이 커지진 않으니까..
쉽게 말해서 윗사람이 시키는 부분만 열심히 하다보면 "초급 개발자"에서 "중급 개발자"가 될수는 있겠지만, "기획자" "매니저" "아키텍트" 이런 입장에서 일을 해보게 되는건 아니니까..

내가 직접 클라이언트와 얘기하면서 관련 연구도 스스로 하면서 몇주씩 같이 회의하면서 일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그래야 그 일의 코어 멤버가 될수 있습니다. 그냥 회사 내에서 윗사람이 디자인 해놓은 대로 코드 두드리고 테스트만 하고 있는건 위에서도 말했듯이 중급 개발자가 될수는 있을지언정, 개발자 외의 다른 무언가가 될 능력을 키워주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점에서 사수 없이 능동적으로 일하시는걸 안좋게 생각하실 이유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3682 2015-09-15 17:40:47 0
자료형과 배열 개수 한계의 관계 [새창]
2015/09/14 21:44:18
아 그리고.. 당연히 스택의 크기를 런타임에도 키울수는 있는데,
궁금하시면 getrlimit/setrlimit 시스템콜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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