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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2015-09-25 12:49:40 1
(뻘글)Q: 재귀함수가 뭔가요? [새창]
2015/09/25 03:30:34
아..앙대.. 스택이 넘쳐버렷!
3710 2015-09-25 00:04:49 0
개발자, SE분들 개인장비(노트북) 어떤거 쓰세요?ㅎ [새창]
2015/09/24 19:44:57
저는 첨에 회사 들어갔을때 맥북 사달라고 했는데,
회사에서는 삼성/엘지꺼로만 사주려고 하더라구요.
하긴 생각해보면 업무용 노트북이니.. 문제 생기면 당일에 근처 AS센터 가서 바로 고쳐올수 있어야 할거같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주는대로 삼성꺼 썼다는..

근데 그 후에 내 돈주고 산 개인 노트북도 엘지꺼로 산건 함정..
그램 보고 끌려서 그만..ㅋㅋㅋ
3709 2015-09-24 15:16:12 0
개발자와 운전면허증 [새창]
2015/09/24 00:09:07
저도 면허만 있고.. 몇년째 핸들 잡아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3707 2015-09-23 18:19:43 0
[익명]사내연애했던 전여친 외조모상 부조금을 줘야할까요? [새창]
2015/09/23 18:16:22
관계가 끊어진게 아니라 업무적으로라도 계속 얼굴 봐야 할 사이면 당연히 부조 해야죠.
적어도 부조 안했다고 뒷담화가 나오면 나왔지, 부조 했다고 뒷담화 나오진 않을거 아녜요.
3706 2015-09-23 17:20:29 0
PC방 창업을 생각중인데 혹시 자기 동네 한시간 요금이 얼마정도에요? [새창]
2015/09/23 17:13:38
커플들을 타겟으로 한 금연 피시방 하나 있었으면 싶다는.
여자친구랑 피시방 같은데에 처박혀서 같이 게임좀 하고 그러면 시간도 잘 가고 좋을텐데,
근데 피시방을 가면 어디든지 다 담배냄새에 찌들어 있어서.. 흡연석 분리 시켜놔도 피시방 전체에 은은히 퍼져있는 담배냄새는 못막는거 같고..
나 혼자라면 담배냄새 나도 좀 참으면서 하겠는데, 여자친구 데리고는 도저히 못가겠어서 피시방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격 좀 비싸도 되니까 (시간당 1500원쯤? 초딩들 막는 효과도 있을듯), 아예 전체 금연인 피시방이 있으면 애용하겠다 싶어요.
3705 2015-09-23 15:23:57 0
[익명]계약직인데 정규직전환가능 믿어도 되나요? [새창]
2015/09/23 14:58:13
아.. 대학교 교직원 일을 얘기하시는거였구나..
애초에 정직원 자리가 나면 자기 친인척들 데려다 앉히기 바쁘지,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주는일은 없을겁니다.
저도 학교에서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 10년은 있는듯 한데,
그동안 봐왔던 계약직 교직원분들중에 정규직 되신분은 단 한분도 못봤어요.
3704 2015-09-22 17:54:41 2
운전면허칠때 인성검사및 정신과 감정도 받아야 하나보다.... [새창]
2015/09/21 19:46:57
근데 블랙박스 조사가 가능했어요?
블랙박스가 자기들에게 불리한 증거면 절대로 안 내놓으려고 했을텐데.. @ㅅ@
3703 2015-09-22 17:47:48 0
[새창]
ㅋ 근데 축의금 몇십만원씩 건넬만한 친구가 열댓명씩 되진 않을테니..
한둘 빼고 나머지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냥 5~10만원으로 끝나는거죠 뭐 ㅋㅋ
3702 2015-09-22 17:34:05 0
[새창]
근데 정말 가까운 친구 간에는 축의금 몇십만원쯤 주는건 딱히 과한건 아니거든요?
보통 정말 베프나 가까운 친척지간에는 그정도 넣는게 오히려 일반적인거라..
글쓴분께서 축의금으로 몇백씩 주려는거면 부담스러울까 고민도 좀 하실만 하지만,
몇십만원 정도면 딱히 고민하실 필요는 없다고 봄. 남들도 그리 하는데요 뭐..
3699 2015-09-22 13:29:15 0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다른 회사의 외주를 맡아서 해도 되나요 [새창]
2015/09/22 00:01:26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는 팀장급 이상중에 2/3가 개인적인 알바를 따로 하고있었죠.
주중에는 안하고.. 주말에 마누라 피해서 회사 나와서 다른일 하고 그랬죠.
그러다보면 또 회사에서 평소에 자기가 하던 범위를 살짝 벗어나는거까지 자기손으로 해야해서.. 그분들끼리 서로 물어봐가면서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뭐.. 주말에 나와서 알바하는 그정도는 너무 대놓고 하지만 않으면 회사측에서도 태클은 안걸었어요.
다만 글쓴분 상황은 좀 다른듯 하네요.. 아웃소싱 사이트를 통해서 한다라..
그분들은 그런 알바 일도 개인적으로 받아다 하고, 돈도 그냥 송금받았던지라..
제대로 인건비로서 처리해서 넣어주는건 아닌거 같았거든요.

아 근데 한분은 개인 사업자로 등록해놓은분도 있긴 했죠.
회사일 하면서 별도로 개인적으로 보드 제작해서 납품하고 계셨던..
그런분은 세금 낼때 회사측이랑 어찌 처리했는지 궁금하긴 하군요.
3698 2015-09-21 20:42:54 0
[새창]
그니까.. 프게에 이걸 물으신다는건..
저걸 푸는 코드를 짜야 한다는거?
3697 2015-09-21 20:37:28 0
신입 일주일째인데... 압박감이 저를 미치게 하네요.. [새창]
2015/09/20 21:44:28
글쓴분에게 주어졌다는 일이,
글쓴분이 일정 타임 리미트 내로 해내야만 하고, 그러지 못하면 회사에 타격이 가는 그런 일은 절대 아닐겁니다.
공부겸 해보라고 주어지는 일들일거예요. 그렇죠?
신입이 입사하자마자 당장 급한 프로젝트에서 크리티컬한 역할을 맡기는 이상한 회사는 아닐테니까요.

글쓴분에게 지금 주어진 100% 잘 해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거지만,
그 일을 준 사람이 무슨 전문 교육자도 아니고, 글쓴분이 주어진 시간동안 딱 해낼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고민해가면서 그 일을 주진 않았을거예요.
그니까 당연히 100% 해내지 못할수도 있는거죠. 그걸 염두에 두세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하면서 꾸준히 배워나가는게 있고, 그래서 그 일을 준 분에게
"이런이런 부분은 이런식으로 이해해서 이렇게 해봤다. 하지만 여긴 잘 모르겠어서 이런 레퍼런스들을 찾아보고 있다" 하는 식으로
나름대로 꾸준히 진도가 나가고 있다는걸 어필하면 되는겁니다. 신입이 이정도 태도만 보여줘도 윗사람 입장에서는 땡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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