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3
방문횟수 : 3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341 2016-11-24 15:10:06 6
눈치가 빨라진 박사모 [새창]
2016/11/22 15:08:25
아 본문에 "정회원 등업 1분만에 발각당해서 강퇴당함" 이라고 써있었군요.
왜 못봤지..
4340 2016-11-24 15:09:28 0
눈치가 빨라진 박사모 [새창]
2016/11/22 15:08:25
세로드립은 한번에 알아봤는데..
근데 어떤점에서 눈치가 빨라진 박사모인지를 모르겠음 ㅠㅠ
4339 2016-11-24 14:43:16 1
특정프로그램에서 sms발송 신호를 잡아낼수있을까요?? [새창]
2016/11/23 22:57:54
호스트 매핑을 변경해서 그 https://www.allatsms.co.kr 사이트로 보내지는걸
내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받아보게 할수 있지 않아요?

윈도우라면 WindowsSystem32driversetc 파일.. 리눅스라면 /etc/hosts 파일 같은곳에다가
해당 사이트에 대한 호스트 매핑을 로컬호스트로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그래서 내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그걸 받아서 다시 cafe24 라는곳으로 보내는거죠 뭐..

아니면 패킷 형식이 완전히 동일하다면 굳이 내 어플리케이션을 거칠것도 없이
아예 호스트매핑을 cafe24라는 곳으로 날아가게 해버려도 될거고..
4338 2016-11-24 14:30:32 0
라우팅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11/24 12:50:40
파일 주소가 어떤식으로 되어있습니까?
뭐 보안상 정확히 적어주진 못하시더라도, 대강 어떤 형식으로 되어 있는지 비슷하게 예시라도..

라우팅을 변경해라 라는 말을 그 의미 그대로 해석하면, 그 파일 주소로 가기 위해 거쳐 가는 지점을 설정해줘라 라는 말이고..
그 매뉴얼에서 "라우팅을 변경해라" 라는것의 대상이 글쓴분이 사용하시는 PC라면,
윈도우의 라우팅 테이블 상에서 해당 파일 주소를 대상으로 하는 경로의 게이트웨이 부분에 '00.00.00.00 (예시)' 이걸 넣어주시라는 말일겁니다.

윈도우에서 라우팅 테이블 확인하는건.. 실행 창에다가 cmd 라고 쳐서 실행해서 명령프롬프트 창을 띄우고 나서
route print 라고 쳐보시면 현재의 라우팅 테이블이 나올겁니다.
그 상태에서 이렇게 치면 라우팅 경로를 추가할수 있구요
route add 000.000.000.000 mask 255.255.255.255 111.111.111.111
(여기서 000.000.000.000은 해당 파일이 있는 서버 주소, 111.111.111.111은 그 매뉴얼에서 라우팅 변경하라고 한 주소)

저는 그냥 예시를 들어드린거고.. route 명령어에 옵션이 많이 있으니까 필요한게 있으면 찾아보시길..
예를 들어 라우팅 경로 설정을 영구적으로 하고 싶으면 -p 옵션을 붙인다거나.
4337 2016-11-24 14:15:23 0
[새창]
거기 정말 다니실거라면, 어떻게든 가까운곳에 오피스텔이나 원룸같은거 하나 얻는게 좋습니다.
안되면 잠만 잘 고시원이라도요..

하루 4시간씩을 길바닥에 버린다는건 단순이 힘이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인생의 큰 낭비입니다.
한달에 몇십만원 내더라도, 그 앞에 방 하나 얻는게 훨씬 이득이예요.
잘 생각해보시길.
4336 2016-11-24 14:08:42 0
우물안 개구리를 넘어 우물안 올챙이였네요 ㄷ [새창]
2016/11/23 00:26:20
학부시절에 그래픽스 수업에서 숙제로 3D 모델링 에디터 만들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3D 라이브러리들 하나도 안쓰고 직접 다 만드는걸로.
그 숙제들중의 마지막꺼는 레이트레이싱 구현이었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3D 라이브러리들을 안쓰니 당연히 하드웨어 가속도 안되서, 한컷 렌더링 하는데에만 10분씩 기다리고 그래야 했죠. 오래전이라 컴터도 안좋았고..
그렇게 바닥부터 다 만들어보는걸 한번 해보니, 그 후로 오랫동안 다른분야만 해왔지만 아직도 그래픽스 분야가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당장 요새 쓰는 툴이나 API 같은건 하나도 알지도 못함에도, 맘만 먹으면 금방 다 적응할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달까요.

그래서 어느분야를 하든 기본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기본에 해당하는 것들은 배울때 고생은 좀 되더라도, 한번 배워두면 평생 가는거 같아요.
글쓴분도 지금 로우레벨을 공부하시려는게 그동안 해오던것들에 비해 훨씬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내가 이쪽 분야로 계속 밥벌어먹으려면 이런걸 한번 봐둬야 앞으로가 계속 편하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4335 2016-11-23 19:25:46 0
[익명]대학생입니다. 여친/남친있으면 한 달에 돈, 시간 얼마나 들어요?.. [새창]
2016/11/23 17:57:19
이런건 리얼 케바케.
학교 앞에서 자취하는 사람이면 상대에 따라 비용이 0 에 한없이 수렴할수도 있는거고.
만약 하루걸러 한번씩 데이트 하면서 영화보고 외식하고 모텔가는 코스를 반복하면,
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 벌어서 데이트비용으로 다 써야 할만큼 쓸수도 있어요.
이건 각자의 상황과 상대가 어디까지 이해해줄수 있는지에 따라서 완전 달라집니다.
4334 2016-11-23 19:19:43 0
이런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6/11/23 18:58:47
물론 가능합니다. 공유기 설정을 잘 만져줄수 있으셔야겠지만.
4333 2016-11-23 18:35:37 57
[새창]
다른 말은 다 그렇다 쳐도
눈물 쏙 빼놨다니..

이건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로 푸는 얘기가 아니라,
부모가 자식을 훈계한다거나, 선생이 학생을 가르친다거나 하는 상황에서의 표현인거 같은데요.
4332 2016-11-23 16:18:03 0
노트북 성능 저하됬다가 좋아졌다가 이러는데 왜그런가요? [새창]
2016/11/23 13:43:02
발열도 좀 체크해보세요.
발열 높아지면 쓰로틀링 걸릴수도 있어요.

만약 게임중에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거로 체크된다면
일단 노트북에서 팬 돌아갈때 공기 들어가는 구멍과 나오는 구멍들을 보시고,
바닥쪽에 있는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노트북을 살짝 바닥에서 띄워놓는게 중요합니다.
(지우개 같은걸 받쳐서 한쪽을 살짝 들어주면 좋아요)

이런거로 안되면 뭐 쿨링패드를 따로 쓸수도 있지만 별로 기대하긴 힘듭니다.
추운데 가서 벌벌 떨면서 노트북 쓰면야 효과는 직빵이겠지만 감기걸리겠죠.. ㅠ
4331 2016-11-23 15:50:00 61
중국내에서 한국 프로그램들이 모두 삭제됐습니다. [새창]
2016/11/22 20:41:21
맞습니다.

중국 정부가 저렇게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들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우리나라를 콕 찝어서 대놓고 공격할수 있는건,
사드 문제로 인해서 중국 인민들 사이에 혐한 정서가 어느정도 퍼진게 기반이 됐겠죠.

그렇지 않았다면 설령 저러게 하고싶어도 적당히 인민들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할수밖에 없었겠죠.
아무리 중국이 독재국가라지만 굳이 민심에 반하는 짓을 하는건 정권 유지에 도움이 안되니까요.
4330 2016-11-23 15:38:29 0
구글 번역기 사소한 문제 [새창]
2016/11/22 21:39:41
오피스 워드 같은곳에 한번 넣어보면 오타와 띄어쓰기, 줄바꿈 같은게 대충 체크되니까.
한번 수정하고 구글번역기에 넣으면 되겠죠.

그정도는 어찌보면 애초에 번역기의 결과물이 아니라 입력 내용에 문제가 있는거니까
그 입력을 주는 사람이 올바르게 해서 넣어줘야 번역기가 맞는 결과를 만들어주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입력을 틀린 문장을 주면 당연히 결과도 틀리게 나올수밖에 없는거니까..
4329 2016-11-23 15:13:37 27
[새창]
음.. 근데 솔직히 저 상황이 이해는 잘 안되네요.
평소에 아내분이 신뢰를 잃을만한 다른 행동을 더 해오다가, 이 일을 계기로 터지신건지요.
그게 아니라면 사실 저정도는 그냥 그런가부다 할만해 보이거든요.
500쯤 대출이 있는데 장모님께서 상환하기로 이미 되어있는거라면 사실 빚 없다 쳐도 될만큼 별거 아닌거라..
다른 일들로 인해 신뢰가 바닥난 상태라면 문제삼을만한 일일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생각의 차이 정도로 보고 넘어가도 될듯.
물론 넘어간다는게 다시 이런일 없게 하자고 말은 정확하게 해 주고 넘어가야겠죠.
4328 2016-11-23 11:22:35 9
노무현이 부동산, 등록금 폭등의 주범이다? [새창]
2016/11/23 00:54:41
김대중 노무현 정권동안 서민들이 먹고살만 해져서 나도 이제 집 사야겠다 하고 있는데
마침 투기꾼들의 장난질로 아파트값이 오르니까,
그래 원래 내가 사려던거보단 비싼 아파트지만 대출좀 끼고 사면 더 많이 올라서 더 이득일거야, 하고
자기 능력보다 오버해서 아파트를 사댔죠.

이렇게 된 원인은 물론 부동산 투기꾼들이 기름을 부은거긴 한데,
더 근본적인 부분에는 그당시가 서민들이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졌던 시절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서민들이 당장 먹고살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번듯한 집 사서 애낳고 사는 중산층의 삶으로 넘어가려고 시도한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당시에 부동산 가격이 올랐던걸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부동산을 산다는거 자체가 어찌보면 이 나라에 대한 투자입니다.
이 나라가 망할거같으면 아무리 집값이 오른다고 해도 여기에 집 사겠습니까? 전쟁날거 같으면 집 사겠어요?
온 재산을 털어서, 거기다 대출까지 끼고 부동산을 산다는건
최소 5~10년 이상은 큰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발전할거라는 믿음이 깔려있어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당시에 불었던 부동산 열풍을 노무현 정권의 실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민 생활이 안정되고 군사적, 경제적 불안요소가 적었던 시절이라는걸 말해준다고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4327 2016-11-23 11:00:48 2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0:24:19
근데 좀 딴소리같긴 한데..
저 기사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비아그라와 그 카피약의 1정당 지불한 가격이
비아그라는 6250원, 카피약은 1500원.. 네배가 넘게 차이 나는데.
저렇게 가격차이가 큰데 카피약 말고 비아그라를 찾는 사람들이 있나요.

저는 다른 약을 매일 먹어야 하는게 있는데..
이건 카피약을 사도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카피약이 나오면서 오리지날 약도 가격이 낮아진거죠)
그래서 그냥 오리지날약을 먹는데.
비아그라는 저렇게 카피약과 가격차이가 큰 이유가 궁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