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각자 자기 집안 행사 가는거로 합의 보겠어요.

5104 2017-08-16 00:43:06 0

밤이 깊었으니...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총상은 한명에게만 있나요?
나머지 한명에게서는 다른 타살의 흔적이 없나요?

5103 2017-08-16 00:41:53 1

공게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여기에 올려도 될까요? [새창]

자꾸 쓰다보면, 그리고 그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그때는 운영자분께서 별도의 게시판을 만들어주시던가 하는 쪽으로 되겠죠.

5102 2017-08-16 00:30:02 0

우는게 아닙니다 [새창]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5101 2017-08-16 00:17:05 0

[맛있는 녀석들] 형은 왜 공익 가신거에요? [새창]

그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DJ EBONY 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대충 보니 본문에 나온 분이랑 비슷한듯..?

5100 2017-08-16 00:02:30 1

[바다거북스프]재밌네요.. 자기전에 한편 더 해볼까 합니당ㅎㅎ 2 [새창]

만약 그날 죽어서 티비에 나온 사람이 그 할아버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더라도
(피해자만 다르고 장소와 사인은 동일한 상황)
A와 B는 같은 반응을 보였을까요?

5099 2017-08-15 23:50:37 0

[바다거북스프]재밌네요.. 자기전에 한편 더 해볼까 합니당ㅎㅎ 2 [새창]

만약 그 30분 떨어진 곳에 A와 B가 갔다면, 그들도 할아버지처럼 안좋은 일을 겪었을까요?

5098 2017-08-15 23:37:39 0

[새창]

"그녀의 SNS를 확인할 수 있나요?"

5097 2017-08-15 23:31:22 0

[새창]

피해자는 사실 무직이 아니라, 남들에게 말 못하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나요?

5096 2017-08-15 23:21:42 0

[새창]

본문의 전제만 놓고보면 AAA양이 스스로 문을 열어줬다는거니까
안면 있는 사람이 당당하게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서 죽였다고 봐야 할텐데.
댓글에서는 범인과 기존에 안면이 없던 사이라고 하시고.

그렇다면 혹시 범인은 AAA양과 안면이 있는 다른 어떤 사람인척 속이고 들어간건가요?

5095 2017-08-15 22:48:31 1

[바다거북스프]한번 해보겠슴미당 1 (제목수정함) [새창]

소설 내에 살인을 지시하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었나요?

5094 2017-08-15 21:52:57 11

크리미널 마인드.. 진짜 너무하네 [새창]

아..
이한 역을 맡은 고윤씨가 김무성 아들이었군요.
이 댓글 안봤으면 모를뻔했네..

5093 2017-08-15 20:08:31 4

[새창]

근데 그걸 꼭 잘못됐다고 바꿔라 할수도 없는거 같은데요.
자기나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는 많이 쓰면서 정작 글쓴분을 위해서는 안쓴다면 그건 문제겠지만,
원래 평소에도 많이 아껴쓰는 사람인거면 그건 그냥 그사람의 아이덴티티로 존중해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얘기는 해봐야겠죠. 그렇게 아끼는 이유가 뭔지. 안 아껴도 되는데 경제관념이 그렇게 박힌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그리고 생일선물로 보통 이정도 수준에서 주고받는거로 하자. 데이트 비용은 이정도 수준으로 쓰자. 이런거도 대화를 통해 합의 봐도 되지 싶습니다.

5092 2017-08-15 14:49:08 17

[문제 있음]바다거북 스프 이야기가 뭐야? [새창]

아 그럼 남자는 자기 부인을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고 복역하고 나왔는데,
출소후에 돌아다니다 우연히 멀쩡히 살아있는 (법적으로는 죽은걸로 되어있지만) 부인을 마주친건가요.
그래서 이미 죽은걸로 (그리고 남자가 죽인걸로 되어서 이미 벌을 받은) 되어있는 사람을 죽인거라, 법적으로 처벌하기 애매했다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