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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2017-08-18 00:29:25 3
저도 쉽고 간단한 바다거북 하나 내겠습니다. [새창]
2017/08/18 00:25:05
도둑은 돈많은 미망인의 집을 털다가 집주인에게 잡혔습니다.
그래서 결국..
5120 2017-08-18 00:27:41 1
저도 쉽고 간단한 바다거북 하나 내겠습니다. [새창]
2017/08/18 00:25:05
그는 밥도둑 간장게장
5119 2017-08-17 23:24:21 1
IT업계에서는 학벌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나요? [새창]
2017/08/17 00:59:20
학벌 없이도 슈퍼맨인 사람은 학벌 없어도 됩니다.
다만 그런 상위 5%의 재능과 노력, 그리고 그 실력을 인정받을만한 기회까지 얻는 운을 겸비해야만 하죠.
그럴 자신이 없으면 그 노력으로 학벌을 얻는게 훨씬 인생을 쉽게 가겠죠.
5118 2017-08-17 23:19:13 0
[바다거북스프] 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7 23:13:05
연행해간 자들은 사람인가요?

사람이라면 한명인가요 여럿인가요?
5117 2017-08-17 12:34:24 0
[새창]
근데 공부는 언제 하시나요.
주말알바 말고도 원래 "알바비랑 뭐랑" 해서 충분히 월세와 생활비는 충족되는거 같은데.
그럼 주중에 알바를 하신다는건데..
거기에 또 주말 알바를 하시고.

제가 너무 오지랖인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학기중에 주중알바 주말알바에 여친까지 만나겠다는거면
대체 공부는 언제 하게되는지..

저같은 경우에는 학기중에는 알바든 과외든 그런거 안했는데도
리포트와 프로젝트 하느라 일주일씩 집에 못가고 동아리방에서 살고 그랬어서 그런지
걱정이 되네요.
5116 2017-08-17 01:12:46 12
야밤이니까,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7 00:43:06
그렇다면 저 시체는 겨울동안 눈에 잠겨있다가 지금서야 나타난 것일수도 있겠군요.
가령 저 사람이 총을 쐈다가 그 소리에 눈사태가 일어나서 파뭍힌게 사인이라거나.
5115 2017-08-17 01:10:45 6
야밤이니까,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7 00:43:06
이른 봄이라는건 쌓여있던 눈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를 말하는건가요?
5114 2017-08-17 01:04:40 0
야밤이니까,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7 00:43:06
발사된 총알이 인근에 있나요?
5113 2017-08-17 01:00:40 0
야밤이니까,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7 00:43:06
시체가 깨끗한 상태라는건, 총상 뿐만 아니라 어떤 외상도 없었다는 말인가요?
5112 2017-08-16 22:55:01 50
유흥가서 나체로 춤추던 여성 촬영한 20대 입건 [새창]
2017/08/16 14:43:38
B는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잖아요.
그게 처벌받기 싫어서 쇼하는게 아니라 진짜라면,
무슨 강력범죄를 저지른거도 아닌데 저정도 가지고는 처벌하기 애매하죠.
5111 2017-08-16 22:02:08 1
[새창]
앞으로 그런소리 한번 더하면 냉큼 받아서 말하세요.
니가 그렇게 간절히 바란다면 내가 돈 안벌고 열심히 요리 배워서 전업주부 할테니까
내 몫까지 돈 많이 벌어다달라고.

장담하는데 바로 깨갱할겁니다. 남친이 억대 연봉이 아니고서야..
5110 2017-08-16 19:11:10 0
[새창]
한번만 가지고는 알기 힘들죠. 그냥 딴생각 하시다가 실수하셨을수도 있고.
앞으로도 뭔가 이상한 증상을 더 보이시면 그때가서 고민해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5109 2017-08-16 19:09:51 2
[새창]
저도 제 머릿속에서는 소개팅은 일단 만나서 서로 알아가는거라고 알고있긴 한데..
생각해보니 시대가 좀 바뀌긴 했군요.
제 시절과는 달리 요새는 다들 핸드폰 들고다니고,
또 꼭 친해지지 않았어도 카톡같은걸로 적당히 부담없이 대화를 시작해볼수도 있으니..
서로 조금 알게되고나서 만나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상대분이 바로 약속부터 잡는거도 틀린건 아니라는건 알아주셨으면 해요.
예전엔 다들 그렇게 했으니까..
5108 2017-08-16 19:03:50 36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0 09:13:04
저건 잘잘못을 따지자면 오빠 잘못이죠.
물론 시누이가 오빠에게 연락 했더라도 새언니에게도 알려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무튼 부모중 한쪽에게 허락을 받아놨다면 당연히 그들 부부끼리 그 정보를 공유할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오빠가 따로 동생에게 "새언니에게는 니가 알려줘라" 라고 말을 했던게 아니라면요.
이걸가지고 시누이에게 화내고 있는 저 새언니는 좀 그렇네요.
화가 나더라도 일단 1차적으로 누구 잘못인지는 생각을 좀 해봤어야지..
5107 2017-08-16 18:56:45 18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5 23:05:41
따로가는게 최악이라뇨..
그럼 대안이 있나요?

두곳 중에 한쪽은 가고 나머지 한쪽은 포기하는것도,
어른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최소한 부부간에는 의견 일치를 봤어야 가능한거고..
의견 일치를 볼수 있다면 애초에 이렇게 글을 올릴 필요도 없는거구요.

반면에 부부간의 합의 볼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별수 있나요?
각자 자기 집안 행사 알아서 챙기는거지.
이게 옳다는게 아니라, 합의 못보면 이거 외엔 대안이 없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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