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rgb(255,108,0);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4pt;"><strong>[태국여행, 라오스여행]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12 방비엥1</strong></span>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7lKPmUxQp6P3R9mGgeSmQFkEB.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lang="en-us"><strong><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0pt;">DAY 19</span><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0pt;"> - </span><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0pt;">(3월27일) : 배낭여행자의 천국 방비엥</span></strong></span> <div> </div> <div> </div> <div>드디어 배낭여행자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방비엥(원래는 왕위왕이 맞다)에 가기위해 아침에 일어나 미니밴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div> <div> </div> <div>어제밤 10만킵을 주고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미니밴을 예약했는데 잘 찾아보면 7만킵에 해주는곳도 있으니 조금 발품을 팔아 예약을 하자. 아까운 3만킵 ㅜㅜ</div> <div> </div> <div>말이 미니밴이지 차는 우리나라의 현대 스타렉스였다. 왠지 반갑기도 하고 ㅎㅎ<br>짐은 지붕위에 묶고 뒤쪽에 우겨넣고....13명의 정원을 빈틈없이 꽉꽉 채워 이동했다.</div> <div> </div> <div>조금 답답한걸 싫어하는 여행자라면 꽤 고생스러운 길이 될 수 있을것 같다.</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640" height="853"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7TNA9plXJiVSH9Dm.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루앙 프라방에서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길은 우리나라의 대관령 넘어가는 길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그보다 약 3배정도 더 험하고 높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div> <div>정말 산들이 무슨 도사님들 살것만 같은 깍아지른듯한 봉우리들인데 정말 멋지다.</div> <div> </div> <div>하지만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해야 하는 여정인지라 엄청난 속도로 엄청나게 덜컹거리고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사진같은건 담을 여력도 없었다. ㅜㅜ</div> <div>현지인도 끝내 멀미를 한다고 할 정도의 험한 길이라고 겁을 주더니...빈말은 아니었던거 같다.</div> <div><br>태국에서 치앙마이로 넘어가는 버스에 같이 타고 갔었던 뉴질랜드에 사신다던 한국인 여성분과 서양아저씨 커플을 여기서 또 만나게 되었는데 반가움의 인사보다는 걱정의 인사를 해야했다.</div> <div> </div> <div>그 여자분이 엄청나게 멀미를 심하게 하셔서 굉장히 힘들어 보였기 때문이다.</div> <div>그저 -아 유 오케이? 하면서 걱정스런 눈빛을 보낼 수 밖에...</div> <div> </div> <div>그에 반해 우리는 정말 대단히!! 튼튼하구나...하는걸 또다시 느낄 수 있었다.</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829" class="chimg_photo"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7fyC8sLnLhkuQRjrBbZWEXOQLkrPGD.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alt="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8CTjuYYO9sAskU8p31GBnL.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829" class="chimg_photo" alt="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85y6CXWBBF7w4W1P.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그렇게 멋지면서도 고생스러운 길을 대략 6시간을 달린 끝에 드디어 우리는 방비엥에 도착했다.</div> <div> </div> <div>오후 5시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찌나 뜨거운지 잠시라도 그늘에 숨지 않았다간 쓰러질것만 같은 열기였다. </div> <div>가이드북의 지도도 뭔가 좀 헷갈리게 나와서 방향을 잡는데 좀 애를 먹었다 ㅜㅜ </div> <div>다행히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쪽으로 따라가니 여행자 거리가 나왔다.</div> <div> </div> <div>여행자 거리 뒤쪽 골목으로 들어가 몇몇 게스트 하우스를 둘러 보다가 아주 마음에 드는 게스트 하우스를 발견!! </div> <div>그러나 1층이라 창밖이 뭔가 답답했다. 또 짧은 영어 등장!!</div> <div><span></span> </div> <div><span style="color:rgb(0,176,162);">-위 원트 모어 뷰~뷰~</span></div> <div> </div> <div>나름....더 좋은 경치 있는 방은 없냐는 심오한 뜻이었다. 그랬더니 3층으로 데려간다.</div> <div>그래 이거야!!! 이런 멋진 경치가 있는데 왜 1층 방 따위를 보여준게냐!! 굿!!</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alt="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8YeLSnlIHG6ER5QHhC.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시간도 애매하고....점점 어두워 지고 있었기에 짐을 풀고는 바로 내일의 투어를 예약하기 위해 여행사를 찾아 나섰다. </div> <div>내일 하고자 하는 투어는 바로 카약과 동굴탐사~그리고 점핑까지!!</div> <div> </div> <div>특유의 싼곳을 찾아내는 능력을 지닌 은미였지만 이번엔 방비엥에서도 유명한 한국여행사에서 신청했다. </div> <div>라오스로 여행오기전 EBS 세계테마기행에 나왔던 바로 그 여행사다.</div> <div> </div> <div>미스터 폰 투어</div> <div> </div> <div>여기 종업원들은 한국말도 곧잘하고 여기서 라면도 팔고...한글도 많이 보인다.</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640" height="960" alt="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8Vor7fhFtZ2N4aMi5Gajr.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733" class="chimg_photo" alt="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9V71ic2uUK6Kiwo.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alt="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9Rla4Uy8bnwT.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렇게 투어를 신청하고 나서 어슬렁 어슬렁 여행자 거리를 둘러 보았다. <div><br>식당마다 외국인들이 여유롭게 앉아 식사도 하며 티비를 보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div> <div> </div> <div>한국인에게 배운 한국요리!!</div> <div>라고 쓰인 식당에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 저녁을 먹었지만....</div> <div> </div> <div>진짜 한국인에게 배운걸까? 의심이 간다 ㅋㅋ</div> <div><br>그냥 저냥 배를 채우고 여행자거리의 밤을 좀 느껴볼까?.....하는 순간...</div> <div>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다 ㅜㅜ</div> <div><br>그냥 숙소로 돌아와 TV를 보며 시간을 때웠다 엉엉...</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alt="1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9aJGu5ISZfAMA53792S8b9uD8hnL.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0pt;"></span></span>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saved"><span lang="en-us"><strong><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0pt;">DAY 20</span><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0pt;"> - </span><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font-size:10pt;">(3월28일) : 의외의 액티비티!</span></strong></span></div> <div><strong><br style="clear:both;"></strong> </div> <div>어제 신청했던 카약킹과 점핑, 동굴탐사를 하는날이다.</div> <div> </div> <div>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려 길거리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팔던 누들스푸를 먹었는데 우리나라 컵라면 같은걸 꺼내더니 냄비에 라면처럼 끊인다...ㅡㅡ 뭔가 이상해.<br>맛도 밍밍하고 ㅜㅜ 배를 채우려고 했는데 싱겁고 별로였다 에잉~</div> <div> </div> <div>여행사에 가니 8명의 동료(?)중 우리를 포함해서 6명이 한국분이었다!!<br>왠지 반가웠다 ㅎㅎ 중국을 비롯 태국, 라오스를 거쳐 티벳까지 갈 예정이라던 어느 중년 부부분들과 루앙 프라방에 가는 슬로우보트에서 만났던 혼자 여행오신 여자분과 오늘 여기서 처음본 남자분까지....어떤 어머니와 아들분만 외국인이었다.</div> <div> </div> <div>물에 자주 들어가는 여정이었기에 DSLR은 숙소에 놔두고 똑딱이만 들고 갔더니 그다지 사진이 없다. </div> <div> </div> <div>그 멋진 풍경들을 나의 기억속에만 담아놔야 하다니...ㅜㅜ</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829" class="chimg_photo" alt="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9KUfDpeHl.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640" height="853" alt="1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19IELUVJBSLeAauzvTNu2jNIzYfO.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그리 크거나 웅장한 동굴은 아니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div> <div> </div> <div>동굴이 낮아서 거의 기다시피 해서 한바퀴를 둘러보곤 다시 튜브를 타고 나오면 동굴탐사 끝!!</div> <div>너무 간단한거 아닌가? ㅋ</div> <div> </div> <div>가이드가 친절하게 조심해요!! 머리조심!! 이라고 연신 외쳤다.</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829" class="chimg_photo" alt="1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6wdWoLStJcSXT7KXFdMFG6f.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그렇게 조촐한(?) 동굴탐사를 끝내고 나와서 도시락을 먹고 물고기들 밥도 주면서 휴식시간을 잠깐 가지고 나서는 불상이 모셔져 있는 동굴에 가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다. 영어로 쏼라쏼라 했기 때문에 6~70% 밖에 이해는 못했지만 ㅋㅋ<br></div> <div>코끼리 모양으로 바위가 생긴 신기한 동굴이었다. </div> <div> </div> <div>우리 가이드는 왠지 타이거 우즈를 닮았는데 자~알 생겼다. 막 우리가 잘 생겼다고 칭찬해 주니 왠지 모르게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던 타이거 우즈 가이드 청년.</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640" height="853" alt="1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6kGj7NHs2f8HxSVoLMMb7.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829" class="chimg_photo" alt="1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6gUh8sTkqdHd96flixxBjvv1Ws.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다시 썽태우를 타고 10여분여를 달려 드디어 카약킹을 시작했다. </div> <div> </div> <div>이미 치앙마이에서 래프팅도 해봤고...뱀부 래프팅 운전(?)도 해봤기에 카약 정도야 뭐 ㅎㅎ</div> <div> </div> <div>엄청난 폭주 모드로 스피드도 내보고 유유자적 강물에 떠내려도 가보면서 주변의 멋드러진 풍경들을 보며 카약을 즐겼다. </div> <div> </div> <div>중간즈음에 가니 왠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리는데...</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alt="1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7y6dQduijyrPtvHKsZCWT2Ijo.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강줄기를 따라 튜빙이나 카약킹을 하며 가다보면 중간에 이런 시설들을 갖추어 놓고 술도 팔고 음료도 팔면서 점핑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이 나온다.</div> <div><br>따로 요금을 내는건 아니고 음료나 술을 마시면 마음껏 탈 수 있게 해준다.</div> <div>같이 갔던 한국인 일행분들은 다들 안사드셨다. 의지의 한국인 ㅋㅋ</div> <div> </div> <div>타이거 우즈 가이드 청년이 왠지 난처해 하는듯 보여서(아마 우리를 안내해준 매점과 계약관계에 있는듯) 우리는 시원한 음료 한잔 시켜서 마셔줬다. 실제 목이 마르기도 했고..ㅎ</div> <div><strong></strong> </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trong><a class="con_li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a></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class="og"> <div class="box"> <div class="thumb s_size"><a class="_ogvideo"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 target="_blank"><img alt="" src="http://dthumb.phinf.naver.net/?src=%22https%3A%2F%2Fi.ytimg.com%2Fvi%2FOvkN7GgJrsg%2Fhqdefault.jpg%22&type=f220"></a></div><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 target="_blank"></a> <div class="thumb s_size"><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 target="_blank"> </a></div><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 target="_blank"></a> <div class="cp"><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 target="_blank"> </a></div><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kN7GgJrsg" target="_blank"></a></div></div> <div align="left"><img class="m20" alt="" src="http://static.naver.net/blank.gif"></div></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trong><a class="con_li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nW-jh4ttaJE"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nW-jh4ttaJE</a></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class="og"> <div class="box"> <div class="thumb s_size"><a class="_ogvideo"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nW-jh4ttaJE" target="_blank"><img alt="" src="http://dthumb.phinf.naver.net/?src=%22https%3A%2F%2Fi.ytimg.com%2Fvi%2FnW-jh4ttaJE%2Fhqdefault.jpg%22&type=f220"></a></div><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nW-jh4ttaJE" target="_blank"></a> <div class="thumb s_size"><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nW-jh4ttaJE" target="_blank"> </a></div><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nW-jh4ttaJE" target="_blank"></a> <div class="cp"><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nW-jh4ttaJE" target="_blank"> </a></div><a style="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youtube.com/watch?v=nW-jh4ttaJE" target="_blank"></a></div></div> <div align="left"><img class="m20" alt="" src="http://static.naver.net/blank.gif"></div></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trong><동영상 : 신나는 점핑~그냥 이렇게 줄에 매달려 왔다갔다 하다가 빠지는거다 ㅋㅋ 땡글이는 역시나 소리를 어찌나 질러대던지 ㅎ></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br style="clear:both;">은근 무섭다. 올라가서 매달릴때 보면 상당히 높아 보이고...실제도 높지만 ㅎ<br>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래서 땡글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두번이나 탔다^^</div> <div>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saved">점핑을 마치고 다시 카약을 타고 한참을 강줄기를 따라 내려왔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saved">내려오며 맞이하게 되는 주변의 절경이란....정말 직접 봐야만 한다. 사진으로도 담긴 했지만 한계가 있다.</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saved"><br>직접 보지 않고서는 그 웅장함과 멋진 모습을 짐작하기가 쉽지 않을듯 하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829" class="chimg_photo" alt="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7YbSEbK59hH6.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체력소모가 꽤 많았던 하루였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하기도 했고...</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목적지에 도달하여 오늘 하루 함께 지냈던 일행들과 헤어졌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외국에 나오면 모든 한국인들과 더 금새 친해지게 되는것 같다. 지금도 그분들은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을지도 모르지...</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span>​</span>저녁으로 한국식 불고기라고 쓰여진 곳이있어서 먹어 보기로 했다.<br>여기 한국인이 생각보다 꽤 많이 찾는가 보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곳곳에 한글도 많이 보이고 한국식 음식점도 꽤 많은것을 보면...</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그러나 아쉽게도 전혀 한국식 불고기가 아니었다 ㅜㅜ</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800" height="733" class="chimg_photo" alt="1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7JjaxGakgNvdYHNar2QH2luW.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640" height="960" alt="1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7ilLsqHFk2ddfvjuJgzdcsDCln4q7.jpg"></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내일은 뭘해야 하지??</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튜빙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오늘 카약킹 했던 코스와 똑같다는점 때문에 망설여 진다.<br>뭐 여타 다른 즐길거리도 있는지 좀 찾아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뭐....내일 생각하자.</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640" height="960" alt="2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655128E3CzIK5vwfCoRsm9jI.jpg"></strong></div></div><br><br><br>방비엔(왕위엔) 2편으로 이어집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div> </div> <div><br>HeyJey의 태국 여행기 모음 - <a target="_blank" href="http://goo.gl/xmuTgu" target="_blank">http://goo.gl/xmuTgu</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