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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13634
    작성자 : HeyJey
    추천 : 5
    조회수 : 547
    IP : 118.33.***.2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7/27 15:42:56
    http://todayhumor.com/?travel_13634 모바일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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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여행, 라오스여행]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7 치앙마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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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 (3월21일) : 치앙마이에서의 마지막
     
     
     
    밤에는 역시 춥다. 게다가 모기들도 꽤 귀찮게 굴었다.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잤다.

    태국에 와서 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다 보니....이번에도 일등으로 잠에서 깬것 같다. 다들 아직 잠을 자고 있었고 태국 북부산악지역의 새벽은
    아스라한 연무와 함께 시작되고 있었다. 날이 점점 밝아지면서 사람들도 하나둘 깨고 우리는 부지런히 개울가로 가서 간단히 세수를 하고 빨랑
    밥주세요~~~를 외치고 있었다. 맘속으로 ㅋㅋ
     
    우리 옆자리에서 잤던 폴란드에서 온 커플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옷을 챙겨입고 짐을 분주히 싼다.

    뭐야? 밥도 안먹고 어디 가나?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땡글이가 화장실에 가서 문앞을 지켜주고 있는데 폴란드 커플중 아가씨가 화장실에 가려는듯 내 뒤로 섰다. 간단히 아침인사 하고 나니 자기들은 방콕으로 가는 버스가 오늘 오전에 예약되어 있어 트래킹을 다 못마치고 지금 떠나야 한다고 했다.
     
    그럴거면 왜 1박 2일 트래킹을 했지? ㄷㄷㄷ
     
    어디로 가냐 물으니 캄보디아로 간다고 했다. 아...우린 라오스로 간다고 말해줬다. 캄보디아도 가보고 싶지만 일정상 태국과 라오스 정도만 돌려고
    한다고...Have a nice trip~을 외쳐주고 작별인사...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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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은 간단하게 토스트와 커피, 과일등이 준비 되었다. 알아서 가져가서 먹을만큼 먹으면 되었는데...

    우리는 꽤 많이 먹은것 같다...아니 사실 나보다도...땡글이가 계속 몇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먹었다 ㅎㅎ 정확히 토스트 4개 잼발라서 먹었고 삶은
    계란도 2개나 먹었다. 땡글이는 태국에 와서 참 잘먹는것 같다.
     
    그렇게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일행들은 짐을 싸고 다시 길을 재촉했다. 마을에서 나와 조금 걸으니 강가 옆으로 코끼리들이 잔뜩 기다리는
    곳에 도착했다. 드디어 코끼리 라이딩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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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탈때 분명히 네덜란드 아가씨랑 서로 사진 찍어주고 이메일 주고 받아서 사진을 보내줬는데....내사진은 안보내줬다!!!
    왜 안보내 주는거지 ㅜㅜ
     
    집에 가서 보다가 흠칫 놀라서 지워버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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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러고 보니 어제 그렇게 땀을 흘렸다면서 내가 입은건 또 같은 옷인데.....아침에 개울가에서 빨았다 ㅋ

    빨아서 몽족 주민이 뭐 태우고 있길래 나무 막대기에 걸어서 말렸더니 거기있던 일행들이 굳아이디어~라고 말하면서 즐거워 했다....너거들도 짐 늘리지
    말고 바로바로 빨아 입으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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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한 20여분을 코끼리를 타고 강을 건너 한바퀴 돌아서 처음 탔던 곳으로 돌아왔다.

    출발할때 타고 있는 모습을 사진 찍더니 후질구리한 액자에 담아서 120바트에 판매하고 있었다. 깐똑쇼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그러는구나....
    쳇....그래도 이번엔 사줬다. 지금 내 책상 한켠에서...뻘겋게 색이 바래진채 놓여 있다 ㅜㅜ 그래도 코끼리 타고 있는 모습은 이 사진이 유일하니 뭐...
     
    잠시 쉬고있는데 이번엔 뱀부 래프팅을 한다고 내려오라고 한다. 6명 정도 타야 하는데 우리와 네덜란드 가족, 네덜란드 아가씨랑 코끼리 탔던 미지의 여인(?)이 함께 탔다. ㅋ
     
    그냥 느릿느릿~대나무 뗏목을 타고 물 흐르는대로 떠내려 간다....뜨거운 햇살을 그대로 맞으면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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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현지인과 다름 없으니 싱크로율 100% 를 자랑한다^^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강가를 느릿느릿 내려오다 보니 솔직히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다. 태양은 뜨겁고....언제 끝나지? 라는 생각만 간절.
    드디어 목표지에 도착한 우리는 배에서 내려 먼저 와서 기다리고있던 일행들과 차를 타고 다시 코끼리들이 있던 곳으로 와서 점식 식사를 했다.
     
    이번 트래킹 중 가장 진수성찬이었다.
     
    뷔페식으로 이것저것 먹을 수 있었는데 볶음국수, 볶음밥, 치킨, 돼지고기, 온갖 과일들로 넘쳐났다. 맛있다 ㅎ
     
    식사를 마치곤 다시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게스트 하우스 같은곳에 내렸는데....워터폴~이라고 했다. 이게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꿈의
    워터폴 스위밍이냐?! ㄷㄷㄷ 완전 조그마한 폭포잖아. 깐자나부리의 에라완 폭포같은 곳이 아니었던거야? 속았다 속았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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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처럼 땀을 뻘뻘 흘렸을때 왔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늘 뭐 별로 걷지도 않았고...땀도 별로 안났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아쉽다 아쉬워~

    어쨌든 시원한 폭포마사지좀 받고 나니 또 차로 이동한다. 오늘은 뭐 거의 걸을 일이 없군...마지막 코스로 래프팅을 하기 위해 이동한것이
    전부였다.
     
    지금까지 래프팅은 직접 해본적이 없었기에 상당히 기대가 된다. 4명이 한조였는데 우리는 또다시 네덜란드 아가씨와 그 옆에 또다른
    아가씨와 한조가 되었다^^
     
    맨뒤에는 조교 아저씨가 키 잡아주시고....열심히 노를 저으면서~다른 팀들과 물튀기기 전쟁(?)도 하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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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몇번의 급물살 코스가 있어서 신나서 소리도 지르며 내려갔지만 생각만큼 많지는 않아 아쉬웠다.

    그 외에는 평범하게 떠내려 가는 곳들이었다. 뭔가 좀 더 다이나믹한 걸 원했는데 말이지...폭포에서 뛰어내린다던가 ㄷㄷㄷ
     
    그래도 4명이서 열심히 협동하여 내려오다 보니 괜히 신나고 재미있었다. 그렇게 즐거웠던 래프팅 첫경험도 마치고 나니 마지막 코스로
    롱넥(long-neck)족을 방문한다고 했다.

    그동안 TV속에서나 봐오던 사람들을 직접 본다고 하니 왠지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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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넥족 마을은 생각보다 소소했다. 그네들의 전통 물품들을 판매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것 같았다.

    가이드북에서는 사진을 촬영하면 돈을 줘야 한다고 써있어서 사진은 찍지 말아야겠다...했는데 잘만 웃어 주셨다. 돈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아마도 착한(?) 롱넥족 마을에 방문한거 같았다^^
     
    롱넥족의 목에 끼워진 링이 목을 늘려 롱넥이 되는게 아니라 어깨가 주저앉아 목이 길어 보이게 되는것이라고 땡글이가 말했다. 진짜일까?
    어디선가 들었다고 하니 진짜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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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가끔씩 우는 아이의 울음소리와 우리네 베틀과 비슷한걸로 수공예품을 짜고 있는 소리외엔 적막감마저 흐른다.
    우리 일행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구경하자 혹시나 물건이라도 사줄까 싶어 조금은 분주히 움직이는듯 하기도 했다.
     
    저분들 지금도 저기서 저렇게 조용히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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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정말 작은거 하나라도 사드리고 싶었는데 선뜻 그러지 못했던게....여기서 사주면 옆가게는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쉽게 사드리지 못했다. 그렇다고 모든 가게에서 하나씩 다 살 수는 없고....

    다시 생각해보면 참 바보 같았던거 같다. 그냥 기념품으로 아무데서나 하나 사드렸어도 기분 좋았을텐데...ㅜㅜ
    뭔 돈을 그리 아끼겠다고....아...트래킹 할때 돈두 많이 안가져 갔었구나..쩝
     
    이렇게 1박2일간 펼쳐진 트래킹의 마지막 코스까지 마치고 그동안 함께 했던 가이드 아저씨와 일행들과 인사를 하고 각자의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왔다.
    참 독특한 느낌이다. 여행속에서 또다른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랄까?
     
    게스트 하우스가 집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ㅋㅋ 정말 다음에 또 태국에, 치앙마이에 올일이 있다면 트래킹은 반드시 한번 더 해야겠다.
    그만큼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가장 많은 추억을 남겨주기도 한것 같다.(하지만 이번에는 보민이와 함께이니 트래킹은 포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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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온 우리는 그동안 고생했다며 스스로에게 선물로 한국식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까짓게 뭐 선물이겠냐마는....한국식 음식이 훨씬 비싼 곳이기에 우리에겐 나름 선물이 되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 라면과 김치찌개를 먹었는데....아흑 ㅜㅜ 감동이었다.

    반찬도 푸짐하게 한국식으로 다 나오고....라면도 맛깔나게 잘 끓였다. 정말 최고!!
     
    티비에선 한국뉴스가 나오고 있었기에 태국온지 보름만에 한국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때 한창 이슈가 되고 있던 좀 안타까운 소식이
    나오고 있었지만...

    이제 치앙마이를 끝으로 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라오스로 넘어가려 계획하고 있다.

    라오스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장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치앙마이에서 라오스로 편으로 이어집니다.
     
     
    HeyJey의 태국 여행기 모음 - http://goo.gl/xmuTgu
    출처 http://blog.naver.com/jeymasta/220432833901
    HeyJey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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