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작년 2012년 12월에 정발한 음란소년이라는 ㅋㅋㅋㅋㅋ 인디청년의 타이틀</P> <P> </P> <P>'오빠는 이러려고 너 만나는 거야' 라는 곡인데요.</P> <P> </P> <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 </P> <P>가사에서 전달되어져 오는 음란인지 솔직인지 모르는 가사들이 아주 찰집니다.</P> <P> </P> <P>오유인들은 이런 스타(?) 신인의 등장이 어떠세요?</P> <P> </P> <P> </P> <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OkY_bNs3Hsw?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P> <P></P> <P></P> <P> </P> <DIV id=lyricText class=show_lyrics>오빠는 이러려고 너 만나는 거야<BR>오빠는 이러려고 너 불러낸 거야<BR>이렇게 아껴주려고 이렇게 예뻐하려고<BR>오빠는 이러려고 너 사랑한 거야<BR><BR>자꾸만 우리 무슨 사이인 거냐고 묻지 마 제발<BR>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잖아<BR>하루 종일 네가 내 머릿속을 뛰어노는데<BR>그렇게 물으면 내 맘이 어떻겠니<BR><BR>손을 잡으면 자꾸 뿌리치고<BR>키스를 하려면 고개를 돌리고<BR>또 삐치고 난 달래고 또 삐치고 달래고 달래서 겨우 풀어지고<BR>내가 무슨 스킨십 땜에 이러는 줄 알아<BR>다 네가 좋아서 그래<BR><BR>자꾸만 오빠 이런 사람이었냐고 묻지 마 제발<BR>내가 널 얼마나 예뻐하는지 알잖아<BR>너를 보면 눈이 부셔서 겨우 다가가는데<BR>그렇게 물으면 내 맘이 어떻겠니<BR><BR>안으려 하면 자꾸 몸을 빼고<BR>게슴츠레 본다 나를 욕하고<BR>뭐라 하고 아니라고 난 말하고 넌 혼내고 혼내다 겨우 화가 식고<BR>내가 뭐 어 굶주려서 이러는 줄 알아<BR>다 네가 좋아서 그래<BR><BR>제발 이상하게 보지 마<BR>널 보면 자꾸 나는 마음이 흔들려 <P> </P> <P>====================가사가 끝판왕 야한건 아니지만 가슴깊이 숨어있는 음란마귀를 불러일으킵니다.</P> <P> </P> <P>중간중간 여성유저분의 나레이션이 ㅋㅋ</P> <P> </P> <P>이 외에도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d8883f314b56820fc96eb53235f46d20.jpg"></P> <P> </P> <P>음란한 노래제목들 ㅋㅋ</P> <P> </P> <P>아 섹드립 정말 좋아하는데 아무데나 함부로 쓰지도 못하겠고..</P> <P> </P> <P>그냥 혼자 낄낄대기만하는데 용기가 엄청난 소년입니다.</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