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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arch_393
    작성자 : yoo72
    추천 : 2
    조회수 : 1259
    IP : 182.216.***.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10/23 18:13:09
    http://todayhumor.com/?sisaarch_393 모바일
    [미디어]천안함의 진실

    스모킹건(smoking gun) - 천안함사건의 진실은? [진보미디어 청춘]

     

    천안함 사건 5대 미스터리 [한겨레 2010.9.13]

     

    따미픽쳐스 '천안함' [민중의소리 2014.5.12]

     

    천암함 4주기, 왜 합당한 문제제기도 못할까?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4.3.27]

     

    러, 천안함 침몰원인 '기뢰' 추정 [한겨레 2010.7.26]

     

    러시아 보고서 드러나다 [뉴스타파 2014.10.7]

     

    미 조사단장, “흡착물 분석은 보고서에서 빼라” [뉴스타파 2014.10.7]

     

    천안함과 세월호 [뉴스타파 2014.10.7]

     

     

    러시아, 천안함 침몰원인 ‘기뢰’ 추정 [한겨레 2010.7.27]

     

    조사단 보고문서 단독입수
    “CCTV 끊긴 시간 21시17분” 한국발표 시각보다 4분 빨라
    국방부 “CCTV 시각 오류 탓”


    지난 5월31일부터 6월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천안함 침몰 사고를 직접 조사했던 러시아 조사단이 사고 원인은 ‘외부의 비접촉 수중 폭발’에 의한 것이지만, 어뢰가 아니라 기뢰 폭발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조사단은 특히 사고 시각과 관련해 천안함 내부의 폐쇄회로티브이(CCTV) 마지막 촬영 시각(3월26일 밤 9시17분3초) 등을 근거로 한국의 민·군 합동조사단(합조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폭발했다고 발표한 시간(밤 9시21분58초)에 의문을 나타냈다.

     

    <한겨레>가 26일 단독으로 입수한 ‘한국 해군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한 러시아 해군 전문가그룹의 검토 결과 자료’라는 문서를 보면, 러시아 조사단은 “한국 쪽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폭발 시간(21시21분58초)은 사건 당일에 함선(천안함) 안의 전류가 끊어져 마지막으로 찍힌 동영상의 촬영 시간(21시17분3초)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합조단이 발표한 시각보다 최소한 4~5분가량 앞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다.

     

    또 조사단은 “천안함에 탑승해 있던 승조원이 탑승 승조원들이 부상당했다고 해안 통신병에게 핸드폰으로 알린 시간이 21시12분03초”라며 “이 첫 통화시간 기록은 한국 쪽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는 “러시아 조사단이 천안함 폭발 시점보다 더 이른 시각에 조난 신호를 보낸 사실을 파악했다”는 <한겨레> 보도(천안함 조사 러시아 “1번어뢰, 침몰과 무관”)와 일치한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시시티브이 시각은 실제 시각보다 3분47~50초가 차이가 있었는데,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어 당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국방부는 “이미 공개한 것 이외에 천안함 승조원이 휴대폰으로 부상을 알리거나 한 기록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천안함의 스크루 손상과 관련해서도 러시아 조사단은 “해당 참사가 일어나기 전부터 해저면에 접촉돼 오른쪽 스크루 날개 모두(5개)와 왼쪽 스크루 날개 두 개가 손상을 받았다”고 적었다. 한마디로, 천안함이 바닥에 닿아 스크루가 깨지거나 휘었다는 것으로, 합조단의 공식 발표와 크게 차이가 난다.

     

    러시아 조사단은 합조단이 천안함을 침몰시킨 ‘결정적 증거’로 내놓은 이른바 ‘1번 어뢰’와 관련해 “제시된 어뢰의 파편이 북한에서 제작된 것일 수는 있으나, 잉크로 쓰인 표시는 일반적인 표준(위치, 표기 방법)에 들어맞지 않는다”며 ‘1번’ 표시에 의문을 제기했다. 조사단은 이어 “제시된 어뢰의 파편을 육안으로 분석해 볼 때, 파편이 6개월 이상 수중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합조단은 육안으로 본 부식 정도로 볼 때, 어뢰 잔해가 1~2개월가량 바닷속에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조사단은 결론적으로 사고 원인에 대해 “접촉에 의하지 않은 외부의 수중 폭발이라는 주장이 확인됐다”면서도 “함선이 해안과 인접한 수심 낮은 해역을 항해하다가 우연히 프로펠러가 그물에 감겼으며, 수심 깊은 해역으로 빠져나오는 동안에 함선 아랫부분이 수뢰(기뢰) 안테나를 건드려 기폭장치를 작동시켜 폭발이 일어났다”고 추정했다.

     

    이용인 손원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432222.html

     

     

    [원문] 러시아 해군 전문가그룹의 ‘천안함’ 검토 결과 자료 [한겨레 2010.7.27]

     

    러시아 해군 전문가그룹은 2010년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접하고 분석과 실험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러시아 전문가들에게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고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천안함 폭발은 접촉에 의하지 않은 함선 하부의 수중폭발로 분류된다.

     

    둘째, 한국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천안함 침몰사건의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들어맞지 않는다.

     

    한국 측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폭발시간(21시 21분 58초)은 보유 자료들에 비춰 본 실제의 예상 폭발시간이나 사건 당일에 함선 안의 전류가 끊어져 마지막으로 찍힌 동영상의 촬영시간(21시 17분 3초)과 일치하지 않는다. 천안함에 탑승해 있던 승조원이 탑승 승조원들이 부상당했다고 해안 통신병에게 핸드폰으로 알린 시간이 21시 12분 03초로서, 이 첫 통화시간 기록은 한국 측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천안함은 해당 참사가 일어나기 전부터 해저면에 접촉되어 오른쪽 스크루 날개 모두와 왼쪽 스크루 날개 두 개가 손상을 받았으며, 훼손된 스크루를 광택이 나도록 심하게 깎아 스크루의 넓은 범위에 걸쳐 마찰로 인한 손상부위가 있었던 것이 조사결과 감지되었다는 점이 확인된다. 앞서 언급한 스크루 날개의 몸체 쪽과 끝 쪽이 늘어나 있다. 오른쪽 스크루 날개 중 한 개의 가장자리에 금속 균열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함선 오른쪽 프로펠러 축이 순간적으로 멈추면서 생겨난 관성작용에 의해 프로펠러 날개의 변형이 발생하였다”는 한국 민군합동조사단 측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는다.

     

    피해 함선에서 프로펠러 축의 오른쪽 라인에 엉켜져 있는 어선 그물의 잔해가 발견되었다. 이는 “기동지역 내에 어로구역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한국 측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다.

     

    제시된 어뢰의 파편이 북한에서 제작된 것일 수는 있으나, 잉크로 쓰인 표시는 일반적인 표준(위치, 표기방법)에 들어맞지 않는다. 제시된 어뢰의 파편을 육안으로 분석해 볼 때, 파편이 6개월 이상 수중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함선의 피해지역에는 기뢰 위험이 존재하며 이는 한반도 서해안에서 정박 및 항해 장소를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로도 간접적으로 입증된다.

     

    러시아 전문가들이 조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천안함의 사고원인이 접촉에 의하지 않은 외부의 수중 폭발이라는 주장이 확인되었다.

     

    둘째, 천안함은 침몰 전에 오른쪽 해저부에 접촉하고 그물이 오른쪽 프로펠러와 축의 오른쪽 라인과 엉키면서 프로펠러 날개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물이 오른쪽 프로펠러와 축의 오른쪽 라인과 엉키면서 천안함이 항해 속도와 기동성에 제약을 받았을 것이다.

     

    함선이 해안과 인접한 수심 낮은 해역을 항해하다가 우연히 프로펠러가 그물에 감겼으며, 수심 깊은 해역으로 빠져나오는 동안에 함선 아랫부분이 수뢰(水雷) 안테나를 건드려 기폭장치를 작동시켜 폭발이 일어났다.

     

    또한, 다른 해석으로는 함선이 내비게이션의 오작동 아니면 기동성의 제약 상태에서 항해하다가 우연히 자국의 어뢰로 폭발됐을 가능성이 있다.

     

    셋째, 한국 측에서 제시한 어뢰 파편은 구경 533mm 전기 어뢰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 어뢰가 천안함에 적용됐다는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322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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