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font> </div> <div> </div> <div><br>일단 각설하고 </div> <div>하고자 하는 말의 요점 먼저 언급하자면<br>양성 평등과 보편적 복지가 산으로 가지 않는 핵심 키워드의 요체는.</div> <div><br><strong><font>하한선의 합리적 설정이</font> 최대 핵심 화두라 생각합니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더 간단히 언급하면 자기가 가지지 못한 능력 대비해서 약자라고 양성평등으로 중간 관리자 , 고위직에 올려놓고.<br>부자 와 하위층이 똑같아 지는 방향으로 가는건 안된다는거죠.</div> <div><br>돈으로 환산해서 더 이해 쉽게 얘기해보자면.<br>일인 가구면 개인당 돈 150 월급 받는 직장 일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잘 잡을수 있게 하고 .<br>( 1인 가족 요즘 살아보니 좀만 아껴살고 밥 해먹으면 150가지고 충분히 살던데.<br> 2~3인 가족은 맞벌이로든. 아니면 일인 부양 의무자가 유지하는거면 조금 부하 가게 일해서.<br> 200 중후반 벌게 하고.</div> <div> 자녀 양육이나 부모 봉양의 의료비 교육비 혜택을 늘리는게 핵심이지 ) </div> <div> </div> <div><strong><font>그 이상 받고 싶으면 본인이 그만큼의 자기 노력이든 시간 투자해서 그 이상 직장이던 사업이던</font></strong></div> <div><strong><font>본인 힘으로 올곧이 얻을건 얻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하는거죠.</font></strong></div> <div> </div> <div><br>모든 결과물의 떡이 <br>스페셜 리스트와 하위 서브 멤버가 결과물. 떡을 동일하게 받는건 <br>모두 공멸하는 길이라 생각하는거고요.</div> <div>퍼포먼스 잘 내는 하위층이 투명한 시스템 에서 평가를 받아 치고 올라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br>약자인거 이용 잘해서 능력도 없는데 뺴애애애액 잘한다고 치고 올라가는 기형적인 구조는 안된다는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다시 하한선 얘기로 돌아가서.</div> <div><br>현재 정치 제도와 인력풀. 구조가 극히 변태적인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서.<br>더더군다나 개개별의 책임과 수혜의 한도를 macro 하게 나누는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일반 서민이라면 <br> 하루 삼시 세끼 먹고 등대고 잘 집 정도 외 최소 교육 의료비 정도 -> 중증 환자 있는 가정의 의료비의 경우는 생활 유지하기 위해 국가 보장 필수.<br> 유지해주는게 국가가 책임 져주는 최종 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중요 부분. ) </div> <div> </div> <div> </div> <div>여기서 정치제도의 변태적 구조 얘기중.</div> <div>문재인 대통령외. 이재명. 안희정 류의 현재 여권 대표 정치 주자에 대해 언급해 봐야 겠습니다.</div> <div><br>문재인 대통령 나도 좋아하고.<br>깨끗하게 산거는 그냥 좋아하는 걸로 냅두고.</div> <div> </div> <div><strong><font>문재인 대통령 이 양반의 삶은 .<br>아름다운것과 별개로 일정 수준 이상 지금 서민들 상식 대비해서 비정상이에요.</font></strong></div> <div>자기 혜택 다 내려놓고 .<br>뗴돈 벌 자리 내려놓고 무급봉사 가깝게 국가 원수 책임을 올곧이 다 움켜쥐고 버텨내는 자연인.</div> <div> </div> <div> </div> <div>이게 지속가능한 정치인에게 바랄수 있는 이상향입니까?</div> <div> </div> <div>장담하는데.<br>문재인 류의 희생하면서 서민의 이권을 위해 싸우는 정치 지도자는.</div> <div>50대 중후반 연령대 이재명이 거의 마지노선이고.<br>그이후 정치인은 이렇게 변태적으로 자기 희생하면서 서민에게 봉사하는 정치인 역할 기대할수도 없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더 쉽게 얘기해볼까요?</div> <div><br>지금 30대 중후반 정치인 갑툭튀가.<br>마크롱 처럼 대한민국 대통령 됐다 칩시다.</div> <div> </div> <div>문재인 처럼 자기 희생 하는 정치인 자체가 나올 가능성 불가능에 가깝고.<br>나와도 노무현 재림 2 됩니다.<br>( 요즘 20~30대가 퍽이나 자기 희생하면서 대의에 충성할 변종이 나오기나 하겠습니다.<br> 장담하는데 그런 사람 정치인 되기 전부터 거의 눈물 나는 핍박 견뎌야 할텐데.<br> 축구로 치면 메시급 스타 플레이어 수준 아니면 나올가능성 0 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게다가.<br>문재인은 살아온 background 하고 자기 희생 대비한 철저한 개인기로 버티고 있는거지.<br>30~40대 새로운 뉴페이스 정치인이 선명성 가지는 순간 맹수 밥이 되든.</div> <div>시민들 욕망에 치여서 너덜 너덜한 누더기 된다고 확신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더더군다나.<br>나 포함한 상당수 시민이라는 사람들의 속성도 그리 자기 이권을 중요시 하고<br>선명성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에요.</div> <div> </div> <div> </div> <div>더 까놓고 얘기해보면.<br>현재 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류.<br>산타 클로스 처럼 자기 혜택 다 내려놓고 </div> <div>수많은 이해 단체들의 치열한 이권 다툼 백척간두에 서서 대의를 위해 싸우는 지도자 같은거.</div> <div> </div> <div><strong><font>자기 아파트값 1억오른다면 선명성 있는 대통령이나 지도자 뒤지던지 말던지 하는 사람들 </font></strong><br>최소 100에 70입니다.</div> <div>개인적인 생각은 100에 9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글 마무리하면서 다시 강조할건.</div> <div>기준의 하한선 상 하향 설정에 대한 논의가 양성평등과 복지의 끝일뿐.<br>세종대왕 현재 재림시켜도 모두 행복한 사회 따위 만들수도 만들어지지도 않는다고 확신하고.</div> <div><br>요즘 세상에 추노처럼 노예 생활 하는 사람 흔치도 않습니다.<br>정말 추노 처럼 노예 생활 하면 그건 형법류의 처벌 형식으로 가야지.</div> <div><br>보편적 복지나 양성평등 류의 거대 담론으로 여성부류가 정책으로 건드리기 시작하면.<br>얘기가 산으로 간다고 확신하기에 몇자 적어봤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