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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81907
    작성자 : 곰돌2
    추천 : 25
    조회수 : 521
    IP : 218.37.***.54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7/09/11 13:03:04
    http://todayhumor.com/?sisa_981907 모바일
    문재인 대통령의 고뇌, 최악의 안보와 한미관계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4pt;"><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span> 문재인 대통령의 고뇌, 최악의 안보와 한미관계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span></b></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1.5;text-align:justify;">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p> <div style="font-family:Dotum;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102422db3b8eca24144d67ad75f9b4ca7409ba__mn56917__w509__h340__f39456__Ym201709.png" width="509" height="340" alt="1.png" style="border:none;" filesize="39456"></div> <div style="font-family:Dotum;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4.6667px;text-align:justify;">출처 : 2017. 9. 9. 김경수 의원 페이스북</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4.6667px;"><font face="Tahoma"><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opensky86/posts/10209729448021989">https://www.facebook.com/opensky86/posts/10209729448021989</a></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4.6667px;"><font face="Tahoma"><br></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4.6667px;"><font face="Tahoma"> </font></span><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1025284ace979c847e44ea99242f5494f9585b__mn56917__w216__h77__f4186__Ym201709.png" width="216" height="77" alt="3.png" style="border:none;" filesize="4186"></div></div> <p></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페북에 문통에 대한 비난이 넘쳐난다. 어쩌다 보니 문통과 일면식도 없고 정치권과 눈꼽만큼의 연계도 없는 내가 그를 자꾸 변호하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 같아 좀 그렇다. 문통을 비난하는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듯 푸틴을 만나 원유공급을 끊으라고 한다든지 북에 대해 최고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한다든지 하는 얘기들 보면 나 역시 억장이 무너진다. 굳이 왜 저런 얘기를 하는 걸까. 외교안보팀 처음 꾸려질 때부터 제기됐던 외교부 라인의 폐습인가. 그런 측면도 없지 않다는 생각은 든다. <br><br>그런데 그런 수사적 내용들 빼고 실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문통</span>이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지금 국면에서 챙겨야 할 것을 정확하게 챙기고 있다</span>는 생각도 하게 된다. 트럼프와의 대화에서 탄두 중량을 늘린 것과 첨단무기 구입 부분에서 언뜻 나온 것 같은데 글로벌 호크 같은 정찰 자산이나 우리가 추구하는 3축방어 체제와 관련한 첨단 무기체계를 미측에 요구한 것 같고 그동안 한국에 팔지 않던 무기 체계를 트럼프가 풀면서 생색을 내는 것 같은 장면을 인상깊게 봤다. <br></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나는 그 지점에 포인트가 있다고 본다. 문통은 지금 </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background-color:#dffd90;">굴욕을 감내하면서</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 사실상의 핵보유 국가인 북한과 맞서 최소한 </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background-color:#dffd90;">함부로 취급받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억지력을 확보</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background-color:#dffd90;">하기 위해</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 그</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 </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생명줄을 쥐고 있는 미국</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의 가랑이 밑을 기고 있는 것이다. 기는 것 뿐 아니라 미국이 짖으라고 하는 대로 짖어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장면이 전혀 이해가 안가는가?</span></p> <div style="text-align:left;">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br> 나는 문통이 대북 압박의 첨병 노릇을 하는 게 절대 자기 개인의 의사만으로 자발적으로 행하는 것이라 보지 않는다. 또 시중에 도는 대로 외교부 북미라인이 안보라인을 장악해 좌지우지한 결과 때문만이라고도 보지 않는다. 그렇게 판단할 근거가 있기 때문에 하는 얘기다. 지금 이 국면에서 핵을 가진 북한, 그리고 그 핵을 어떤 방향으로 휘두를지 알 수 없는 북한과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한국민의</span><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 생명줄을 쥐고 웃고 있는 미국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사이에 끼어</span></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안보에 대해서는 무대책으로 살아온 이 한심한 나라를 갑자기 떠맡은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는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span>이다.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가슴에 칼을 품고 저 고통스런 장면을 가슴 깊이 새겨도 시원치 않은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 남의 일처럼 손가락질 하며 비웃느라 정신들이 없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br> 요즘 참 실망을 많이 한다. 외교안보 대북 분야에서 그동안 식견을 보여줬던 분들이 상황의 변화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그 이전 상황에서나 통용될만한 얘기들, 아니 지난 9년간은 북한과 아예 접촉이 없었으니, 9년 전에나 통용되던 얘기들을 고장난 레코드 틀듯 하면서 정말 대안없이 부화뇌동하는 모습 정말 보기 안타깝다. </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왜 대화 제의를 안하냐, 특사 제의를 안하냐 등등 얘기하는 데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대화도 상대가 응해야 하는 거고 특사도 받아야 보내는 거<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다</span></span>. 모르긴 몰라도 국정원 조차 아직 대북 채널을 뚫지 못했으리라 본다. 저쪽이 응하지 않기 때문이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br>  그동안 한가지 기대했던 것은 북한이 6차 핵실험까지는 넘어서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지난 4월에 중국이 막아서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놀라운 광경이었다. 중국이 막으면 막아지는구나. 중국이 원유를 끊겠다고 인상을 쓰면 북한도 움추러드는구나. 그렇다면 거기까지는 넘지 못하고 그 이전 단계에서 대화가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미중관계가 불편해지고 시진핑이 당대회 직전의 권력투쟁으로 정신없는 틈을 타 루비콘 강을 건너버렸다.<br>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그러면 앞으로 남은 일은 김정은이 공언했듯이 올해안에 5대 핵타격 수단에서 미진한 ICBM과 SLBM 추가 발사해서 완성하고 내년부터 미국과 본격 협상에 돌입하는 것이다. 거기서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동결과 폐기를 둘러싼 흥정을 벌이고 북이 원래부터 주장했던 대로 소위 통일대전의 완수를 위한 대남압박을 본격화할 것이다. 북의 사고로는 주한미군만 철수 하면 남한 사회는 갑론을박하다 붕괴하게 돼있다고본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br> 한 가지 묻고 싶다. 상대방이 이런 어마무시한 스케줄대로, 그것도 하루이틀 준비한 것도 아니고 몇십년, 최소 몇년 준비한 스케줄대로 착착 움직여 가고 있고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과 중국이 달라붙어도 말리지를 못하고 있는데 무슨 방법으로 가서 대화로 해결한다는 것인가. 그런 딱부러진 대안 있으면 정말 귀를 활짝 열고 경청하고 싶다. 입장을 바꿔 자신이 김정은이라면 그동안 허리띠 졸라매고 피땀흘려 고생해서 이제 고지에 다왔는데 어줍잖은 대화에 응해 결심을 바꿀까?</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br>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북한의 진짜 의도가 뭔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볼 때는 본인들도 잘모를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쨌건 중요한 건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저쪽은 핵을 가졌다<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는 것</span></span>이고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우리는 미군 전력 외는 우리 독자의 억지력이 없거나 구멍난 상태</span>다. 지난 9년의 보수 정권들이 미국에 퍼주기만 했지 가장 중요한 정찰자산 하나 확보해놓은 게 없어 미군이 철수해버리면 까막눈인 상황이다. 내년의 북미 협상에서 미군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현재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왜 미군이 한국에서 그러고 있느냐 철수하라고 하고 있고 트럼프도 그런 성향의 인물이다. 나도 개인적으론 미군이 없는 자주국방의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지금 자주국방까지 준비하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br>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 그리고 우리의 약점이 뻔히 다드러나 있는 상황이라 틀림없이 미국이 도끼눈을 뜨고 문통을 압박할 것이다. 이런 한심한 상황에서 한 국가의 운명을 맡게 됐다면 뭘 어떻게 할 것인가.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자존심을 세우고 멋있는 말을 하면 보기는 좋겠지</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그러나 </span>그게 진정 한 국가의 운명을 책임진 자의 자세로서 합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출처 : 2017. 9. 9. 시사in 남문희 기자 페이스북</span></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text-align:justify;"><font face="Tahoma"><span style="font-size:14.6667px;"><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1443362339034736">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1443362339034736</a></span></font></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1.5;">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Dotum;"><br></p></div> <p></p></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font-family:Tahoma;line-height:1.5;font-size:14.6667px;">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font-size:12px;font-family:Dotum;"><br></p></div> <div style="font-family:'돋움';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4.6667px;text-align:justify;"></span></div> <p style="font-family:Dotum;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10242460073d6c24d044ddab7b185526525a58__mn56917__w550__h412__f58129__Ym201709.jpg" width="550" height="412" alt="2.jpg" style="border:none;" filesize="5812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p></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2002년 대선, 한 토론회에서 노무현 후보는 권영길 후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br>"저는 당선권에 있는 후보입니다. 집권 했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들만 얘기해야 합니다. <br><span style="color:#1319b4;"><span style="color:#000000;">제가 권영길 후보처럼 꽃노래 부를 줄 몰라서 안부르는거 아닙니다</span><span style="color:#000000;">"</span></span><br><br>인권변호사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미국과 결코 동등한 외교를 할 수 없는 나라의 수장이 <br>되었을 때, 더 큰 국익을 위해 이라크 파병을 결정했습니다. 대통령님 마음이 어떠셨을거 같습니까?<br>그 노무현과 함께 5.18을 목숨걸고 알렸던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역시, <br>거시적 국익을 위해 사드배치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마음이 어떠할거 같습니까? <br><br><b><span style="color:#1319b4;">지난 9년간의 처참한 안보공백과 우리의 약점을 쥐고 압박하는 미국의 입김 속에서도</span><br><span style="color:#1319b4;">최대의 국익을 끌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대통령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span><br></b><br><b><span style="color:#1319b4;">비난을 하는 것은 쉽습니다. 책임지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span><span style="color:#1319b4;">국가와 국민과 역사를 책임져야하는 <br>위치에 서게 되면, 꽃노래는 커녕 </span></b></span><span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6px;"><b><span style="color:#1319b4;">당장 국민의 질타를 받더라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br></span></b></span><b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2pt;"><span style="color:#1319b4;">노무현을 전복시킨 수구세력 그들과 공생한 입진보정당의 시끄러운 장단에 흔들릴 때가 아닙니다.</span></b></p> <div style="text-align:left;">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b><span style="color:#1319b4;"><br>지금 누구보다 외로울 문재인 대통령에게 필요한건, 국민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입니다. </span></b></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Tahoma;"><b><span style="color:#1319b4;"><br></span></b></span></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1.5;">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Dotum;"><b><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093927185" target="_blank">문재인 대통령의 고뇌, 최악의 안보와 한미관계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a><span style="padding: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 target="_blank">경인선</a></b></p></div> <p></p></div> <p style="font-family:Dotum;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br></p> <div style="font-family:'돋움';"><br></div></div><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2pt;font-family:Tahoma;"></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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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고뇌, 최악의 안보와 한미관계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3] 곰돌2 17/09/11 13:03 29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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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배치 호재? 악의적 언론과 수상한 반대세력에 틈새를 허용해선 안된다 [3] 곰돌2 17/09/09 22:27 2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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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배치 결정, 문재인의 촛불배신? 거시적 국익 위한 전략적 선택 [6] 곰돌2 17/09/08 15:32 47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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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개편, 1년 유예는 탁월한 선택이다. 곰돌2 17/09/07 19:58 25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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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 주권 회복! 이것이 진정한 자주국방 안보 대통령 [2] 곰돌2 17/09/07 12:19 3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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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계리 방사능? 전범국가 일본의 재무장과 한반도 재침략이 진짜 재앙 [4] 곰돌2 17/09/06 17:07 3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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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KBS 총파업: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의 승리가 문재인정권을 지킨다 [15] 곰돌2 17/09/05 14:13 64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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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한당. 네 얼굴에 침을 뱉어라. 박성진 카드 & 언론 정상화 [1] 곰돌2 17/09/04 12:58 27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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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핵심도 재벌개혁. '결집하는 소수 '반문 전선' 확대를 경계해야 [1] 곰돌2 17/09/01 19:48 16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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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훈국정원 여론조작 '표적 1호' 노무현. 이명박은 무슨 짓을 한것인가 [1] 곰돌2 17/08/30 15:32 5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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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개혁, 방산비리와 굴종의 군대에서 용맹한 자주국방으로 가는 길 [4] 곰돌2 17/08/29 12:41 26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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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대한민국을 시작하다 [3] 곰돌2 17/08/28 21:39 42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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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개량형 300mm 방사포를 시험한 이유 [19] 곰돌2 17/08/28 12:26 408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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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국민과 함께 달려온 100일' [2] 곰돌2 17/08/24 15:24 29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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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의원 페북 [19] 곰돌2 17/08/21 13:28 144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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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100일, 김경수 의원이 말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3] 곰돌2 17/08/18 17:09 49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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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으로도 덮을 수 없는, 지지도 84%에 빛나는 '문재인 대통령 [6] 곰돌2 17/08/17 20:17 56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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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기 문자와 언론적폐. 지금이 재벌의 하수인 '기레기'를 청산할 때 [3] 곰돌2 17/08/15 18:58 18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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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기 문자 - 삼성은 대한민국 컨트롤러 [15] 곰돌2 17/08/14 12:31 48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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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과 정유라 사이, 재벌개혁 핵심은 총수일가에 집중된 경제력의 분산 [1] 곰돌2 17/08/09 14:35 2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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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노믹스, 공정경쟁 시스템과 사회안전망 확보의 길 곰돌2 17/08/04 14:23 14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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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 자유한국당의 추잡한 딴지쇼 vs 장화신는 노무현 대통령 [2] 곰돌2 17/07/25 13:42 40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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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 그의 실수와 반성을 넘어 국민통합의 불쏘시개로 [8] 곰돌2 17/07/17 13:01 55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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