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17. 9. 6. TV조선 

언론이 북핵 위험이 고도화 되는 동안 '외교적 해결방안'을 강구하지 못한 채, '방산비리'나 하며, '북풍 몰이' 정권유지에만 관심을 가졌던 '이명박근혜 정권'이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았는지부터 집중연재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북핵 위험이 고도화 되는 동안 '외교적 해결방안'을 강구하지 못한 채, '방산비리'나 하며, '북풍 몰이' 정권유지에만 관심을 가졌던 '이명박근혜 정권'이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았는지부터 집중연재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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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아베 하루 두차례 통화…잦은 전화통화 노림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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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일의 정책을 따라오게 하려는 의도라는 관측이 있다. 주로 보수 언론들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출처 : 2017. 9. 4. 한겨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378419

북핵을 핑계 삼아 트럼프 대통령과 뻔질나게 전화통화 한다는 아베 일본 총리는 역사적 책임감부터 챙겨야할 것 입니다.   

대한민국에 더이상의 전쟁을 결코 없을 것 이며, 일본의 재무장과 한반도 재침략은 절대 묵인될 수 없을 것 입니다. 히틀러를 낳은 전범국가 독일이 철저히 사죄하고 반성하는 동안, 역사를 은폐하면서 반성조차 하지 않아온 전범국가 일본은 어떠한 전쟁에도 참전할 자격이 없음을 전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방과 외교를 든든하게 지켜줄 문재인 대통령님, 러시아 잘 다녀오세요. 

믿어요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