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래도 싸움.</div> <div>저래도 말싸움 밖에 안될거 같아서 시간 낭비 생각되서 굳이 글 적진 않았는데.</div> <div> </div> <div> </div> <div>최소한의 개인적인 이 부분 마무리는 짓는게 나을거 같아서 이 이슈관련 한가지만 더 적어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여혐이라는 만능키.</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처음 사회 생활을 시작한 15년전에는 여성에 대한 미안함이 있던 사람이 나였습니다.</div> <div>호구 조사 할것도 없고. 굳이 깔 필요도 없지만 최소한의 개인적인 이력 적자면.</div> <div> </div> <div> </div> <div>부모님 이혼했고 사유는 가정폭력이 주된 이유였으며.</div> <div>아버지와는 연을 끊은상태고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부치고 있는 상태고.</div> <div>어머니와 연동된 여성들의 남성에 대한 핍박의 인지를 확실히 해둔 상태로 여성이 약자라는것을 상당수 추가적으로 인지한 상태이고.</div> <div>여성 보호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걸 미리 언급해두고 갑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처음 사회생활 시작했던 케이스에서는 .</div> <div>여성들이 사회 진출이 어렵다는걸 몸으로 깨닫고 힘든일 . 고된일은 되도록 여성에게 토스하지 않으려 했던 생각이.</div> <div> </div> <div>2000 ~ 2000년 중후반 까지는 분명히 있었습니다만.</div> <div><strong><font>최근에는 이러한 여성들이 핍박 받는거 같다라는 생각도 1도 없어지게 된 사례 간단히 적습니다.</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일단 먼저 서술할건.</div> <div>직장관련 개인 이력이 좀 특이한 부분이 있는게.</div> <div>보통 사기업 -> 공무원 이런게 보통인데.</div> <div> </div> <div>전 공무원 -> 사기업 이 케이스 입니다.</div> <div>현재는 공무원이 어떤 구조로 되있는지 보진 못했으나 보통 공무원은 좀더 폐쇄적이였었습니다.</div> <div>그때의 공무원 경험은 분명 여성들이 핍박 받았었죠.</div> <div> </div> <div>그 핍박은 분명 인사상의 불이익.</div> <div>근무상으로도 남성 대비. 업무 분장이 불합리했었습니다.</div> <div>( 요즘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 </div> <div>-> 엿먹어라 식으로 여성한테 업무 몰길래 그 여성 주무관 업무 나눠서 했던적도 있었죠.</div> <div> </div> <div> </div> <div>그 대비 현재 직장은.</div> <div>현재 지금 있는 사기업은 극 남성이 모여있는 직장인데.</div> <div>거기서 여성들만 특화되있는 부서에 내가 파견으로 갔다가 눌러앉은 상태인데.</div> <div> </div> <div>다수가 이기적인 여성들만 있는 곳은 아닙니다만.</div> <div>아주 흥미로운 양태가 하나 최근 생기더군요..</div> <div> </div> <div><strong><font>" 불리하면 사용되는 만능키 여혐. </font></strong></div> <div><strong><font> 여성 이해당사자끼리 벌어진 분쟁의 해결도 무조건 만능키로 사용되는 여자로써 보호해달라 </font></strong></div> <div><strong><font> 보호 안해주면 무조건 사용되는 등식 = 여혐. " </font></strong></div> <div> </div> <div> 여기서 하나더 언급할건.</div> <div>이 여혐을 사용 하는 사람이 모든 여성이 아니라는겁니다.</div> <div> </div> <div>여혐 이라는 대전제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이해관계 충돌을 조정하는 사람은 여성중 많아야 전체중 100에 20이였습니다만.</div> <div>나중에는 50이되는건 아주 쉬운일이고.</div> <div> </div> <div>나머지 50은 어쩔수 없이 암묵적으로 50의 여혐 만능키를 덮어주는 사태가 벌어지는게 반복되어지는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결정적으로</div> <div>제일 꼴보기 싫은건.</div> <div>새로 들어온 남성 직원 들이 이 휘말림에 쪼여진다는게 꼴뵈기 싫어진다는건데.</div> <div> </div> <div>애초 입사를 경력직 입사라 난 중간 관리자인데.</div> <div>새로 들어온 남성 직원들은 이 여혐 프레임에 걸리고 걸려서 </div> <div> </div> <div>아주 상전 모시다 못해 뒤치닥 거리 다해주고 가슴앓이 하는 꼴을 수없이 봤거든요.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중간 관리자라 이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지길래 내가 사용한 방법이 전에 적은.</div> <div> </div> <div>100에 80은 해라 . 남성이건 여성이건. 개인적인 상황이 뭐건간에.</div> <div>이 80은 세부적 내용은 따로 나누지만 규정은 확실히 한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에 따라 진급 부분중 내가 위에 올리는 내용은 이 규칙에 따라한다.</div> <div>여혐 드립 하려면 위에 가서 직접 꼰질러라.</div> <div><strong><font>여성이기 이전에 돈 받는 직장이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진급하면 월급 올라간다.</font></strong></div> <div> </div> <div>남자고 여자고 일단 다 집어치우고 일단 돈이 낀거다. 구질구질해 지지 말자. </div> <div>애초부터 성문제로 차별 받는건지 정말 불리하다면 나한테 와라 한번 까놓고 얘기해보자. </div> <div> </div> <div> </div> <div>이러고 나서는 적어도 남성들이 지 할말 못하는 상황은 반복되지는 않았기에 </div> <div> </div> <div><strong><font>여성은 남성은 100에 80은 해라. 아니면 여혐 말장난으로 장애인 취급 자초하며 혜택 받는거다.</font></strong></div> <div>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결국은 다 돈 아닙니까?</font></strong></div> <div><strong><font>군대도 시간 투자하고 거의 무보수 가깝게 노동하는거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font></strong> </div> <div><strong><font>여성 취업 보장도 결국 돈이에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그럼 구질구질해 지지 말아야지.</font></strong></div> <div> </div> <div>무슨 여혐을 다 가져다 붙이는지 이해 안된다는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위에 애초에 강조한말 다시 적습니다.</div> <div>100에 80 자체가 여성한테는 메릿이고. 그것만 지켜주면 만사 형통이고 서로 친할 필요도 없고.</div> <div>여성 성폭행 당하면 내가 먼저가서 불합리한 일 벌어졌을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고요.</div> <div> </div> <div> </div> <div>이딴 여혐 드립 계속 하고 싶은말 없네요.</div> <div> </div> <div>센터장님 있는 회식떄 재밌는말 해보라고 했다가.</div> <div>만취상태라</div> <div>다카키 마사오 딸 7시간 행불 근혜 드립쳤다가 센터장한테 욕처먹을 정도로 문빠 성향이 나라.</div> <div>이 이슈에 매몰 안되고 문빠질이나 하고 싶어서 털고 갈라고 글 길지만 적어봤습니다.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