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국물당 대선조작사건을 정말이지 많이 벌였는데
그중에 하나 터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큰 대선조작사건은 역시 여론조작으로 시작해서 지지율 조작
그다음으로 국물당 경선 시 차떼기를 동원한 투표조작
그리도 비리와 더블콤보를 이루는 선관위에 제출한 대선경비조작이 있을 겁니다.
또한 뚜벅이행보던가? 이것도 악마의편집을 능가하는 조작조작조작!
이런거 말고도 돌아보면 참으로 조작으로 시작해서 조작으로 끝!
안랩을 만들게 되었다는 그 전설? 같은 얘기들도 지금 드러난 걸 보면
이런저런 의혹에 사실로 밝혀진 조작이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호감을 받게 되었던 예능방송 출현에서의 그 경이적이던 발언들도
구라쟁이 수준의 조작 이었음이 상당 부분 밝혀졌죠.
이 여자를 과연 교수라고 불러야 할지도 의문인 와이프도
무슨 애기만 하면 앞뒤가 안맞고 이해가 불가하며
자녀의 미국생활은 의혹덩어리가 가려도 가려도 불쑥불쑥 고개를 듭니다.
한마디로 이 양반 개인사적인 부분도 조작으로 시작해서 조작으로 끝이 보입니다!!
약점이 이리도 많으니깐 데리고 놀기가 참 좋아서
mb가 리모콘으로 움직이고 한길이가 잡아 댕기면 끌려 옵니다.
이를 바라보던 시골의사도 재미삼아 손을 흔드니 우쭈쭈 신나서 춤을 추고
이를 지켜보던 지원이는 아예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기도 하는데
장난삼아 너가 대장이야~ 이러니 정말이지 그런줄 알고
바지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좋아라 합니다.
"오홋! 딱 이거다!!!!"
이제 국민이 아닌 제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 인간들이 모이게 되죠.
그동안 이들은 503호 라는 허수아비 하나 세워두고
수십 수백조원 해쳐먹은 인간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이제 갚아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거죠.
503호한테 공주님 만세! 요거만 외쳐주면
꿀단지가 떨어졌던 기레기 들도 안철수가 좋습니다.
503호에게 용돈 쥐어쥐며 재벌을 넘어 신으로 굴림 하려던 기업의 오너들에게도
안철수가 그야말로 딱이죠!
눈치나 보며 기껏 물건이나 빼돌리고 이것저것 쥐어짜서 뒷주머니 차다가
금짝에 은짝에 창고가 터질듯하고 머슴들 호령하며 신으로 군림하려던
떵별들과 예하 잡것들도 이런 세상이 바뀐다는건 세상이 망하는거 아니 겠습니까!
세상 변하기를 바라지 않는 종교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사이비들과
힘으로 서민들을 억압하는 사채-성매매-도박 들을 거느린 조폭들도
그동안 꿈만 같던 503호의 세상이 깨지길 원할 리 없습니다.
이들 모두가 공범이 되어 조작을 해둔 인물이 누구입니꽈아아아아!
안철수는 본인 말처럼 mb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요건 정말이지 인정 합니다.
저들 모두의 아바타 이지요!
본인만 모르고 다 알고 았습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 당대표를 하겠다고건
정치학적으로 말이 안돼는 행위임이 분명한데
대체 왜 이런 결정을 내린걸까요?
그래도 정치판에서 준척은 되는 줄 알았는데 피래미였어?
아니지 피래미도 제정신이면 이런 결정을 내릴수가 없다고 보고요
제가 사족으로 그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지금의 아바타 조정자들이 이러고 있을 겁니다.
"503호는 차떼기가 터졌어도 천막당사쇼 잠깐 보여주니 지지율이 돌아 왔습니다!"
"찰스님이 대체 뭘 잘 못 했다는 말입니까!"
"이번에 당대표를 하시고 텐트당사쇼를 좀 보여주면 국민들은 돌아 옵니다!"
"아!! 503호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할쏘냐!!"
"국민여러분! 제가 이번에 다시다시다시 또또또 혁신을 하겠습니다!"
월래 피래미도 아닐걸 가지고
방송에서 화면을 조작하여 크게 보여져 준척으로 둔갑을 시키고
이걸 기레기들과 모리배들이 대문짝만하게 포장을 하여
월척을 상자로 국민들에게 투척을 한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안크나이트를 이해하거나 분석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기서 저기로 넘어가고 넘어지며 흔들면 흔들리고 땡기면 덮썩덮썩
P.s 피닉제와 한번 비교를 해볼려고 했는데 피닉제가 손해보는 짝이라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