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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래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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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래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3 [익명]시골 매매 수고비? [새창] 2023-11-21 15:39:30 1 삭제
    시골의 부동산 매매의 경우 보통 5천 만원 이하의 소소한 경우가 많은지라
    주로 쓰는 방법이 우선 매도인이 요구한 금액을 맞춰주고 그 이상의 금액에 대한
    성공보수를 요구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위의 경우 상한액이 400이니 200씩 가져가는걸로 하시면 무난 하겠네요.
    1322 버스 잘못 내렸는데 고속도로에 갇힌 썰 [새창] 2023-11-15 16:57:50 19 삭제
    코흘리개 시절 군대 가기 전 친구와 둘이서 강릉행 야간버스를 타고 늦은 여름휴가를 갔음.
    큰 휴계소는 아니고 간이휴계소? 비슷한데 내렸는데 친구가 급똥으로 시간을 좀 허비 하기는 했음.
    암튼 화장실 나와보니 버스가 없는거임.
    산 중턱쯤에 있는 위치에서 저 멀리 강릉시라 여겨지는 네온사인이 보이길래 친구랑 둘이서
    산 길 도로를 터벅터벅 가다가 위와 같은 비슷한 이유로 죽는 줄 알았음..
    결국 우리도 순찰차가 태워줌.ㅎㅎ
    1321 부산 푸드뱅크 근황 [새창] 2023-11-15 16:08:24 28 삭제
    우리 아파트는 110세대 정도의 작은 규모라 매주 한 번 목요일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림.
    올해 정말이지 티가 확확 날 정도로 양이 줄었음.
    병 캔 플라스틱 종이 박스 등등 전체적으로 다 줄었음.
    관리소장님께 물어보니 내 생각이 맞고 음식물 쓰레기 양도 많이 줄었다고 함.
    외식도 아니고 서민들이 집밥을 줄이고 있는거임.
    삼시세끼 챙겨먹기 힘든 나라가 됐음.
    1320 어설픈 프로파간다 정권 [새창] 2023-11-08 14:16:03 1 삭제
    얼마짜리 티켓이냐.ㅋㅋ
    1319 [속보] 쥴리 구속도로 또 발견됐다.jpg [새창] 2023-08-31 14:50:06 5 삭제
    땅투기하는 복부인들 절대 혼자 움직이지 않음.
    당연히 세력이 있음.
    이게 과연 얼마나 될까?
    주변 토지들 전수조사를 해서 매매거래 내역을 조사해 보면
    장난이 아닐 것 같은....
    1318 2차 대전 끝나기 전엔 미소는 한편이였다... [새창] 2023-08-29 15:19:57 1 삭제
    그러니까 천황폐하의 황은으로 대한제국이 일본에 합병되어 있는 상황에서
    아군인 일본군에 대항하여 연합군인 소련에 들어간 게 문제라는 거잖아!
    인생을 왜 그리 힘들게 살아.
    일본군에 얌전히 있다가 해방되어(그럴 줄 몰랐다만) 자연스럽게 국군에 들어가
    있었으면 되는 거잖아!
    현정부가 말하는게 이거임.
    1317 한덕수 - 폐영식 도시락에 바나나는 넣지 말라. [새창] 2023-08-11 16:44:13 2 삭제
    와이셔츠 입고 맨손으로 화장실 청소 솔선수범 한다는 사진을 보며
    어느정도 예상이 되어 있는 상황 입니다.
    실제로 한 말은 아니라지만 프랑스 시민혁명 당시
    왕비가 시민들이 왜 저러냐고 측근에 물어보고
    빵이 없어서 굶어서 그렇다고 하자
    그럼 고기를 먹으면 되는 게 아니냐는 일화가 있었다고 하죠.
    정말이지 한심....
    1316 175명의 예멘 잼버리 대원들 맞을 준비를 한 홍성 혜전대 [새창] 2023-08-09 14:12:33 4 삭제
    예전 중국에서나 나올 법 한 진짜? 이런게 요즘 우리나라 일상임.
    1315 얼마예요?…잼버리 사흘째, 편의점 가격표 사라졌다 [새창] 2023-08-04 17:51:46 0 삭제
    단기로 판매하는 걸 왜 gs에 수주를 줬을까?
    단기로 하자니 당연히 수익 맞출려고 저런건데 4만 명이 넘게 이용해야 하는 편의시설이
    고작 20평이라니....
    이거 뭐 세계 청소년들 상대로 한 몫 챙기려고?
    하다못해 생수는 무료 지급으로 곳곳에 비치를 했어야지ㅠㅠ
    1314 결혼하게 되어 집 나가려는데 복비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23-07-04 15:00:05 4 삭제
    구두 연장을 하셨으면 3개월 이내 집 주인이 전세금 빼줘야 합니다.
    쟤계약서를 작성 하셨으면 만기 전 퇴실로 임차인이 주인 동의하에
    다음 임차인을 구해서 그 임차인이 내는 돈을 받아 나가야 함으로 복비는 현 임차인과
    새 임차인이 각각 부담합니다.
    1313 '싸이 흠뻑쇼' 관객들의 지하철 민폐 논란 [새창] 2023-07-04 14:51:47 0 삭제
    주말 친구 녀석이랑 일과 끝내고 10시 쯤 신대방역 인근 노촌 포차에서 한 잔 하는데
    막차 시간 쯤 되어갈 때 파란색 우비를 입은 아이들이 하나 둘씩 걸어가더라구요.
    난 노총각이라 잘 몰랐는데 자녀가 세명인 친구녀석은 저 아이들이 싸이 흠뻑쇼 다녀온거라고 하더군요.
    좀 이해가 안 가는건 비도 안오는 이 무더운에 왜 우비를 입고?
    겁나더울텐데?
    친구녀석이 그러더군요.
    10대 잖아....
    1312 기침 후 목에서 쇳덩이가 나온 남성 [새창] 2023-05-24 18:27:54 71 삭제
    이건 환불은 당연한거고 피해 보상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말이지 궁금한게 세상 없는게 없는 보험세상에서 왜 오진과 과실에 대한
    병원 의사들을 상대로한 보험은 없을까요?
    그 이유는 뻔하죠.
    하다 많이 저질러서 돈이 안돼니까!
    1311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근황 [새창] 2023-05-24 17:43:19 5 삭제
    저런 거 고소하면 팩트가 아닌 주장이라고 하겠지.
    1310 2000원어치 소불고기 [새창] 2023-05-10 14:46:12 11 삭제
    어버이날에 모아둔 5백원권 지폐로 마미손인지 해표인지 모를 분홍색 고무장갑을 사옴.
    이때가 국민학교 3학년..
    5월이라 따스한 봄 날 이었는데 지난 불과 몇 개월 전 춥던 겨울 끝자락에 구멍 난 고무장갑을
    묶어서 쓰시던..그 찬물에 빨래며 설겆이를 하시던 모습이 코흘리개에게 군것질 안하고 모을
    힘이 되주었음.
    1309 아내 몰래 만나는 50대 유부남들 [새창] 2023-04-05 14:09:48 0 삭제
    어쩌다 다른 여성이 호감을 표시하면 전투력이 생기기는 커녕
    왜? 돈? 거기에 의욕도 없음.
    그냥 친구들이랑 수다나 떨다가 잘 먹고 놀다가 깊은 잠 자고 일어 나는게 최고.
    난 아직 아닌데 주변 친구들은 요즘 tv 보다가 질질 짠다는데
    어휴..이건 진짜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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