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채 동욱 전 겁찰총장이 나서는걸로 보여지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두명을 추천하면 박 길라임양이 그 중 한명을 선택하는 겁니다.
이건 뭐 변호사도 아니고 본인 조사할 특검을 직접 뽑아야 한다니
웃기고도 슬프도다!
아무튼 중요한건 보나마나 박 길라임양이 채 동욱 카드는 받을수가 없어요!
때문에 결국 채 동욱 카드는 들러리용입니다.
중요한건 남은 한명을 누구로 하는거냐!
뭐 이 정희씨로 해버리면 채 동욱씨가 되겠지만
자격이 미달이니 거론의 가치가 없는듯하고....
자격요건에 맞는 출중한 인물이 많지 않습니다.
15년 이상 판사 또는 검사로 재직했던 변호사만 가능하며
(채 동욱씨는 현재 변호사는 아니여서 자격여건 미달이 많지만 이건 일사천리로 해결가능함)
여당이건 야당이건 무소속이건 정치활동을 한 사람들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15년 이상 판사로 재직과 변호사 여건에 맞는 인물들은 꽤 있지만
정치활동 자격에서 다 탈락....
정말이지 인물을 찾아내기가 힘들다면
우리나라 보다 정치적인 선진국들에서 신뢰할만한 인물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럼 공정하고 엄중한 수사는 보장이 되며
검사20명과 수사관40명 지휘에도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솔직히 국민과 야당 편 들어 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공정한 수사와 그에 따른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면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어서 어쩌구 저쩌구 나라망신 아니냐!
이런거 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박 길라임양 터진 마당에 국격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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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동욱씨와 외국인 한명!
전 이거 괜찮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