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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 지지율 묘하네요.
광주 전라에서 11% 찍었군요.
근데 서울에선 6%... 사실상 최하위고.
재미있는 건 어떻게 TK에서 9%나 찍나요?
와....
정체성 재구축해야겠는데요?
지역기반 대탕평이라 해야하나.
일단 종합 79%는 아마 야당들 회까닥 돌아버릴 수치라는 건 확실하구요..
광주전라 96%는 국당에겐 더 아플겁니다.
지난 번 99% 보다 떨어진거 아니냐가 아니라, 90% 이상 콘크리트 형성의 증거라서요.
남녀 동수 79%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합니다.
화이트컬러와 미래의 표밭인 학생층이 공히 90% 넘어간 것도 재미있는 수치.
재미있는 것은 생활수준 상/중상과 중 이상은 80% 이상인데 반해 중하층과 하층은 언더라는 점.
자유당이 뭘 믿고 저리 까부는가에 대한 증명이기도 하겠군요.
이념별로는 보수층도 절반 이상이 이번 정부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점도 좋네요.
저 이념별 보수는 사실 이전 콘크리트 층의 기반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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