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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는 말 통하는 인간과 하는거죠.
저 셋 중 아무도 장관직에 문제 없음을 국민이, 국민의 눈과 귀로 검증했어요.
저 중 하나 모양새 맞춰준다고 양보하면?
앞으로 협치라는 이름의 개.소리에 발목잡혀 사사건건 하나하나 개들이 짖는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쓸데없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정부가 일하는 매 순간이 국민의 세금인데, 개들이 짖는 소리에 낭비할 순 없잖아요.
야당이 스스로 지금까지 개 헛짓거리 한 거 자각하고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돌아오지 않는 이상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협치와 협의는 사람과 하는겁니다.
개랑 하는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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