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부 강경화 장관후보 지명철회 받고 협조 구하자는 말 가끔 살다보면 들리는데요...</div> <div><br></div> <div>이 나라를 나라도 아닌 사쿠라 딴따라 만들고 앞으로 한없이 추락해도 괜찮다면 그렇게 주장해도 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강경화 후보에 대한 흠결은 과거 정부와 비교하면 현미경으로 들이대 미분해서 어거지로 만든 흠결이에요.</div> <div><br></div> <div>솔찍히 이게 흠결이면 지난 정부 장관들은 3족을 멸해야 할 수준이고. </div> <div><br></div> <div><br></div> <div>이 건 양보하면 앞으로 아무리 좋은 인재 있어도 완벽한 사람을 데리고 오지 않는 이상엔 쓸 사람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div> <div><br></div> <div>아니, 완벽한 사람 데리고 와도 지금 저 역겨운 야당놈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거지 흠은 만들어 내 딴지 건다는 데 내기 걸 수 있어요. </div> <div><br></div> <div>아님 야당이 좋아하는 역겨운 허수아비 장관을 임명하거나. </div> <div><br></div> <div><br></div> <div>지금 야당놈들이 바라는 건 명확해요. </div> <div><br></div> <div>한패거리는 과거 정경유착 티키타카 하던 정치환경 기반 잃지 않으려 토나오는 개.짓거리 하는거고</div> <div><br></div> <div>또 한패거리는 저따위 종자들이 의원입네 내각제 같은 형태로 정치역학이라는 개.같은 짓을 계속 해처먹으려 하는겁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절대 양보해선 안되는 이유.</div> <div><br></div> <div>국민이 국가의 주권을 행사하는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존재이기 위해서에요.</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