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심 상정 대표에게 노동부장관을 줄수도 있다고 역설?을 하십니다.</div> <div> </div> <div>대통령도 아니고 총리도 아니며 더민주의 당대표 원내총무 등등</div> <div>이 발언에 대한 어떠한 책임을 질수 있는 자리에 계시지 않는 분이 대체 왜 이러시는지....</div> <div> </div> <div>지금 본인이 문고리 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시는거 맞죠?</div> <div> </div> <div>장차관에 대한 자리는 대통령과 총리가 엄격한 기준에 의해 적합한 인물들을 찾아보고</div> <div>이에 대해서 민정수석이신 조 국 교수가 인물검증 및 부폐지수를 확인하고 </div> <div>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하는 겁니다.</div> <div> </div> <div>물론 더민주의 추 미애 대표 정도가 되면 추천을 할수는 있겠지요.</div> <div>협치에 의해서 타당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고도 여겨 집니다만</div> <div>박 영선 의원이 이번처럼 언론에 수작질을 펴는건 결코 옳은 처사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div> <div> </div> <div>비선이니 문고리니 정말이지 인사 작업질에 수작질에 지겹고 지겨워요.</div> <div> </div> <div>아 그리고 명색이 정의당 대통령 후보이신분 아닙니까!</div> <div>어마어마하신 정의당! 당대표! 이신데 당대표 때려치고 겨우 장관직 하라는건 아니지 싶네요!</div> <div>정의당의 클라스가 있지!</div> <div>청와대와 더민주의 얼굴가죽이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div> <div>국회의원도 꼴랑 6명이라 청와대로 땡겨가기 미안스러우니 </div> <div>그저 평당원 한 분 모셔가는선에 마무리를 짓는게 어떨까 싶어요.</div> <div> </div> <div>p.s 언론에 자신이 내년 서울시장 후보라고 작업질에 기름칠 엄청 하고 있는 모양인데</div> <div> 그래 나와봐라 너 찍어줄 당원이 과연 몇 명 인지 확인시켜줄께~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