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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57211
    작성자 : 느릅
    추천 : 26
    조회수 : 708
    IP : 58.233.***.9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7/03/03 09:03:27
    http://todayhumor.com/?sisa_857211 모바일
    문재인 후원 인증글 하나 더 적습니다.
    <div>아버지의 공장 숙소 한 켠에는 어린 아이가 보면 안 되는 책들이 숨겨져 있었습니다.</div> <div>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고려원의 해적판 영웅문입니다. 나중에 발간된 정식 번역보다 번역 질이 좋다고들  했었지요. 그때 같이 발견한 선데이 서울류 잡지가 정치관 고민의 시작입니다. 아니 뭐 영웅문과 선데이 서울의 므훗한 묘사와 사진들이 절 더 설레게 했던 듯 싶은데..</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rQ7JbgZ.jpg" alt="" filesize="538841"></div> <div>컬러 수영복 사진이 끝난 흑백 면엔 종종 전두환의 쿠데타 이야기와 광주에서의 학살이 실렸습니다. 아마도 서울의 봄 영향으로 타블로이드 지에는 이런 얘기가 실려도 되는 분위기였나 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뒤통수를 잘 친다’는 주변의 편견에 불만을 가진 채로 사춘기가 찾아왔습니다.</div> <div><br></div> <div>이 고민을 논리적으로 해결해 준 건 강준만과 노무현입니다. ‘김대중 죽이기’,‘노무현 죽이기’ 를 통해서 어른들의 편견에 저항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div> <div>지금은 저분 왜 아직도 저러시나 싶지만 (웃음)</div> <div>어릴 땐 놀러오면 고스톱으로 제돈 털어가는 사촌형의 ‘그래도 김대중이죠‘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아마 용돈을 털리는 바람에 김대중에 대한 호감도가 빨리 안 올랐을 수도?)</div> <div>노무현의 말과 행동을 접하며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킬 용기를 얻었습니다.</div> <div><img src="http://i.imgur.com/p3yBKKS.jpg" alt="" filesize="19386"></div> <div><br></div> <div>시간이 흐르고 왕따는 김대중에게서 노무현으로 옮겨 온 걸 느낍니다. 김대중의 가신들마저 차별화를 시도하던 시기. 차별화를 거부하고 자산과 부채를 모두 승계하겠다며 나섰기에 새로운 왕따의 대상이 됐습니다. 노무현의 계승으로   일방적으로 유권자 세력의 차이를 실감했던 시기에서  벗어났습니다.  </div> <div><br></div> <div> 비로소 새누리와 해볼 만 한 단기 결집을 만들자</div> <div>가장 격렬한 보수의 저항을 겪었습니다. 단결한 보수 세력의 단일대오와 달리 진보 보수 양쪽으로 공격받던 참여정부는 쓰러지고 말았죠.</div> <div><br></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fbOoZMs.jpg" alt="" filesize="64603"></div> <div><br></div> <div>‘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로 설명하던 시기를 기억합니다. 화투패가 안 좋던 이유마저 노무현이던 시절. 저 역시 너 보고 노무현 찍었는데 이게 뭐냐는 소리를 숱하게 들었습니다.</div> <div>개인이 저항해도 신문과 방송을 듣고 매번 레퍼토리가 바뀌는 분들을 상대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제 당이 사라지더라구요. 어차피 당 활동 안하는 당원이긴 했지만.</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tKEoVzn.png" alt="" filesize="169747"></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pbrcKPk.jpg" alt="" filesize="95968"></div> <div><br></div> <div>노무현을 지키려면 나를 뽑아달라던 그 사람들이 당에서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같이 얘기하고 나가라고 말하더군요.</div> <div>명분을 지키면서 져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고 하는 주장마저도 어떻게 새누리에게 정권을 내줄 생각을 하냐는 당 해체의 명분이 되는걸 보며 저도 사라졌습니다.</div> <div>그렇게 영남 패권주의자가 되는 걸 감수했습니다.</div> <div>키보드 워리어로는 ‘할만큼 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div> <div>시간이 흐르면 우리 손으로 뽑은 정부가 잘 했다고 인정해줄 거라며,</div> <div>퇴임하는 노무현의 말을 믿고 취미 생활을 즐겼습니다.</div> <div><img src="http://i.imgur.com/fqcU2Us.jpg" alt="" filesize="200096"></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행동에 ‘할 만큼 했지‘라는건 없습니다. 잃고 나서야 후회한 일입니다.</div> <div>항상 강하다고 믿고 있던 내 우상이 사실 나를 필요로 했을 수 있습니다. 이름 모를 시민 누군가 찾아가 당신이 걸어온 길은 틀리지 않았다고 더 얘기해 줬다면……. 아직까지 즐거운 잔소리를 듣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div> <div><img src="http://i.imgur.com/7JhNt4h.jpg" alt="" filesize="154918"></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 사람은 변호를 받을 만 하다고 고민했던 시기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의 하나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제가 준 시간만 생각했지 받은 생각이 많다고 깨닫지 못했습니다.</div> <div><br></div> <div>시간이 흐르면 평<span style="font-size:9pt;">가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할 시간에 더 부딪혔어야 했습니다.</span></div> <div><img src="http://i.imgur.com/Jj0hxCQ.jpg" alt="" filesize="180629"></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tJIWM6y.jpg" alt="" filesize="149207"></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너무 늦게 알았지만. 이제 누구를 지켜야 할지 몰랐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접고 노무현의 정치적 경호실장이 된 결과 모든 말이 신뢰를 잃어버린 유시민의 길도. 당에 애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끌고 올 방법은 나를 지지하는 거라던 안희정의 길도 지지하되, 이들을 노무현을 대하듯 지키겠다고 결심하지 못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박영선 의원이 ‘NLL’ 이슈에 대해 발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을 때, 문재인은 “설령 이것이 내게 불리할지라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지켜야 하고, 그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 선택이 짐이 된다면, 그 짐을 나눠 들겠다고 결심했습니다.</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xzUiWPc.png" alt="" filesize="192415"></div> <div><br></div> <div><br></div> <div>민주 통합당 합당으로 제 정당을 찾아준 사람들에게 고마워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당원과 지지층을 끌고 와 자기 그릇에 넣어버린 문재인을 지지합니다.</div> <div><br></div> <div>분노할 줄 아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정의를 추구하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관용을 베풀 줄 아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A9noaUI.jpg" alt="" filesize="69128"></div> <div><br></div> <div><br></div> <div>청렴한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적폐청산의 역풍을 맞을 일이 적은 문재인을,</div> <div>새 시대의 맏형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에 지지합니다.</div> <div>원칙과 이익의 갈림길에 서면 매번 원칙을 선택했던 문재인을 지지합니다.</div> <div>안 될 거라고 내심 포기하고 있었던 민주당의 제도와 문화를 바꾼 문재인을 지지합니다.</div> <div>김대중과 노무현의 뒤를 이어, 기득권과 언론에게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zofNpwb.jpg" alt="" filesize="46883"></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자서전 ‘운명’이 참여정부의 미진한 점을 분석한 부분. 문재인이 당대표직을 그만두고 경남 양산으로 돌아가 첫 인터뷰를 낼 때. 자신의 실수에 대한 복기에 동의했습니다. </div> <div>복잡하고 변화가 심한 현대사회에서 리더가 모든 정책에서 완벽할 수 없습니다.</div> <div>얼마나 잘 분석하느냐가 중요하고. 좋은 정치인은 복기에 강합니다.</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iXUOL7t.jpg" alt="" filesize="104941"></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uxs9JjW.png" alt="" filesize="61055"></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 사람을 위해서 애쓰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div> <div>당원으로 안에서 활동해보니 일을 쉬고 자원 봉사하는 분들이 내심 부러웠는데. 개인사정이 피곤해져서 고민하다 또 조기대선 가능성이 생기면서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졌네요. 운명일지도 모르죠. 예. 백수입니다.</div> <div><br></div> <div>문재인 캠프와 거리가 멀건 가깝건 별로 중요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전 키보드 워리어잖아요? 자기만족만 느끼면 되는거지.</div> <div>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최선의 상품이 문재인이라고 확신합니다.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만족할 만한 민주주의를 가장 잘 구현해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div> <div>민주주의를 위해 백수 생활 좀 잠시 하겠습니다. 뭐 폼은 안 나지만 -_-;;;</div> <div><br></div> <div><br></div> <div>어떤 지도자도 여러분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취향과 가치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이 부족한 부분을 대신 채워줄 시민들을 가장 많이 끌어안고 있습니다.</div> <div>민주주의는 언제나 시민의 희생을 요구하고. 헌신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div> <div>정치참여가 준비된 새로운 20-40 세대가  시대정신에 맞는  역할을 하고,  다음 세대에게 바톤을 넘겨주겠습니다.   </div> <div><br></div> <div><img src="http://i.imgur.com/JcHeoiu.jpg" alt="" filesize="112789"></div> <div><br></div> <div><br></div> <div>정치 권력의 통치는 한계가 있고 기업 권력을 통제할 길은 시민 권력의 감시와 견제밖에 없습니다.</div> <div>‘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게 정말 어렵단 말이죠……. 정치 훈련을 안 받아본 시민들이 모인다고 잘 조직되겠어요? 당원활동 하다 보니 까칠해지기 힘들어서 사리가 쌓이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도 낙관적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우상이 믿었던 사람들을 제가 못 믿을 이유는 없습니다. 부족한 대로 동지가 되자는 말을 전 참 좋아합니다.</div> <div>실망하기 위해 높은 기대를 가지면 이런 정치참여는 힘들어서요.</div> <div>너도나도 문재인에게 후원한다니까 돈내기 위해서 글을 써봅니다. 몸빵하는걸로 넘어갈까 했는데 sns에 마구마구 올라오기에 격려 받은만큼 격려하기 위해 썼습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498017cce8f3c70f614b8f919c5e7bb0f111e6__mn649889__w962__h355__f51146__Ym201703.jpg" width="800" height="295" alt="사본 -본인인증 기부내역확인하기 후원금 기부 정치후원금센터 (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51146"></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다른 후보를 지지해서 정치 참여하는 분들도 응원합니다.  </div> <div>생각이 다른 분들의 정치 참여가  우리를 더욱 단련시킬겁니다.    </div> <div>단지 이번엔 문재인이  먼저 당선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499596b31c54cadad04cc1810547af693df0a8__mn649889__w259__h195__f8323__Ym201703.jpg" width="259" height="195" alt="다운로드.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embed src="https://player.bgmstore.net/IHEX5/mp4" width="422" height="240"><br></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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