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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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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추미애, '딸 결혼식은 출석 100% 회의 출석은 0%?'…네티즌 공분 [새창] 2018-07-05 18:24:43 0 삭제
    알기론 첫째 딸 결혼식때 추미애 대표 포함해서 아무도 안갔는데요.

    기사 자체가 허위사실.
    193 조금전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황창화 위원장 트윗. [새창] 2018-05-02 11:47:57 0 삭제
    황창화 위원장과 김성환 전구청장 양강구도 였는데 황위원장이 불출마 해서 단수공천 되었을겁니다.

    김성환 후보가 안희정계라기엔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 출마나 세월호 단식 권유할만큼 진성 문파라... 친노간 친분이 작용한 정도입니다.
    192 민주당이 김경수 불출마 종용했다면 이건 정당도 아니다. [새창] 2018-04-19 15:33:06 0 삭제
    '최민희 ytn에 나와서 긴급의총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더민주 지도부에 반문세력 신났겠네여,'

    의총 계획 문의하니 없었다고 하는데. ytn 어디에서 보신건가요?>
    191 민주당이 김경수 불출마 종용했다면 이건 정당도 아니다. [새창] 2018-04-19 14:55:47 0 삭제
    나가지 마라 하는 분들이 있다는 목소리는 들어본적 없고. 당원레벨에서 있는거야 경남도지사 출마 희망한 후보 분들이 많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해요. 다 그런 비판적 시선을 견뎌내야 하는거라서.
    190 민주당이 김경수 불출마 종용했다면 이건 정당도 아니다. [새창] 2018-04-19 14:54:46 0 삭제
    당내에서 말리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드루킹의 정부 비판을 민주당의 정부비판으로 바꾸는 분들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189 민주당이 김경수 불출마 종용했다면 이건 정당도 아니다. [새창] 2018-04-19 14:51:59 0 삭제
    민주당이 한몸도 아니고.....
    188 위기관리에 실패한 박수현. 위험을 무난히 관리한 민주당. [새창] 2018-03-15 08:27:16 3 삭제
    뉴비씨는 초반에 이 사건은 미투사건이 아니라는 취지에 동의했기라도 하지. 유재일씨는 더 심각합니다. 동영상을 봤는데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그러니 철지난 민평련은 모두 개새키론을 가지고 우원식 원내대표에게 공세를 펴다 팩트를 벗어난 부분 떄문에 깨지죠....

    당헌당규는 대선경선 2위였던 도지사가 여러 여자와 놀아나는 것을 상정하지 않습니다. 당헌 당규대로라면 '안희정이 혐의를 부정할 경우 윤리심판원이 판단을 끝내기 전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내버려 두게 됩니다.

    당헌당규는 그 도지사 혼자만 행방불명된게 아니라 수십명의 정무팀까지 싹 사라져서 도내에서 욕을 엄청나게 먹을 때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합니다.

    당헌당규는 그 대선캠프에서 안희정 선후배들의 습관적인 성추행이 있었다고 고발해도 마찬가지로 윤리심판원 고발이 없는 이상 아무런 조치를 하지 못합니다.

    당헌당규는 '안희정의 친구'로 선거전략을 짜고 문대통령 초대 대변인이란 지위를 광고하는 박수현 지사가 청와대 검증 시스템까지 물귀신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저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헌당규가 옳게 설계하고 있는게 있다면. 대의제 민주주의의 장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전당대회에서 선출한 지도부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정당은 당 외부로는 덜 혼란스럽고 선거승리를 위해 단결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 정파 출신들이 섞인 최고위원회와 추미애가 보여주는 리더십이 효과적으로 작동중이라고 생각합니다.
    187 정발위 논란으로 인한 친문 분열. [새창] 2018-03-05 08:09:00 1 삭제
    '후반부에서는 이재명과 최재성이 연대해서 추미애의 당대표 자리를 노린다고 합니다. ' 잘못 읽으신것 같습니다. 전해철 측이 주장하는 바는 차기 당대표지 '추미애의 당대표' 자리가 아닐텐데요.
    186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2:40:01 1 삭제
    침묵하면 욕을 먹지 않고. 진정성있게 말하면 욕을 먹습니다. 이러니 다들 침묵을 선택하죠.
    의심을 받지 않을 시간 투자를 해온 저도 욕을 먹을거라는걸 알고. 의심을 받을거라는걸 압니다.

    지금 욕먹는 위치에 서서 정발위 안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얘기하자고 분석해봤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 정발위 안이 어떤 의미를 갖는건지 대꾸하는 분 없이. '가짜뉴스야~~' 라벨링에 그치는게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이게 어떻게 숙의민주주의입니까? 당밖으로 빠져 나와서 지방선거 앞두고 국민개헌 이슈화 앞두고 개싸움 벌이는게 과연 옳아요?

    전 논쟁화를 오히려 정발위 출범초에 바랬던 사람입니다. 그때 뭐하다가 지금 와서 이래요? 그러면 반발하는 사람들은 침묵하는 상황에서 최고위-당무위 원안통과 될줄 알았어요? 삭제되면 민주당 개XX 난도질하고 경선-전당대회 주도권 잡으면 되고?
    185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2:34:19 0 삭제
    그러나 원점으로 돌아오면.... 이번엔 모욕적인 표현 안하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찌 욕 먹을 발언 을 하면서 욕 안먹는걸 고맙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구도와 프레임이 설정된 주제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마음에 드는 건 받아들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을 하거나 넘어갑니다.

    그러나 숙의민주주의라는건 토론과 논쟁속에서 더 깊은 고민이 나온다는 믿음입니다.

    예를 들어서 하승주 기자가 당대표 1.6년 전 사퇴해야 대선 출마할 수 있다는 조항 삭제했다고 기득권수호라고 비판한건 문제 있어요.

    민주당사 20년동안 대선후보중에 1년전에 당대표 해본 분들이 없습니다. 01 한광옥 06 정세균 11 한명숙 16 추미애대표 체제로 선거 준비했습니다.

    있거나 말거나 이미 제대로 돌아가는 정당에 규칙하나 추가 하자고 제안한게 삭제되면 기득권 수호란 주장은 대체 왜 나오는겁니까....
    184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2:19:34 1 삭제
    아니.... 저보고 밥그릇 당직자라고 계속 매도할때는 제가 흥분안할 줄 또 어찌 아시다가.. 오타나니 흥분하셨다고 대화를 멈추신대요....

    김민석 원장이면 고위전략회의 참석자입니다. 최재성 위원장 변호를 왜 2.6일에서야 합니까? 고위전략회의가 일어나는 와중에도 협상-타협이 일어났을거라는 '합리적인 의혹'은 왜 가동 안하십니까? 정치신세계의 의혹만 합리적인건가요?

    권순욱기자 안그래도 지적했지만 예전에도 안희정 지사 밀기 위해 웹수집 비율 심각하게 높아서 표본 오염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사용할 정도로 실수해본 적이 있습니다. '2등으로 밀기 위해' 오염된 여론조사 를 사용한거라는 의도로 문파들에게서 변호하느라 힘들었어요.
    183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52:19 2 삭제
    '아 말을 섞어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인데 답답하다 보니 제대로 타자를 못했네요.

    시간아흐르렴님은 가짜뉴스라고 우기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체 최재성 위원장은 어떤 부분을 요구했고. 이춘석 사무총장은 어떤 부분을 안 받아들인겁니까? 12/30일 최고위에서 통과시킨 부분까지 훼손했다는 표나 웹툰이 나돌아도 침묵하다 이 반론에 일언반구 얘기 못하고 가짜뉴스야 말하는건 인정할테니까. 그냥 다 털어놔 보세요.
    182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48:33 2 삭제
    "혁신안 훼손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면서 당내에서 의견 수렴을 하지 왜 외부에 노출을 해서 문제를 만드느냐"

    퍼오신 고위전략회의 회의록이 맞다면. 전 이 입장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위전략회의 회의록 같은거 입수하시는 위치면 대체 그동안 잘못된 마타도어가 있을때 왜 방치하신겁니까? 욕먹는 사람들은 내 동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전 제가 욕을 먹는걸 감수하고. 제가 일언반구 말을 섞어본 사람들을 위해 오히려 수백시간 자원봉사해준 사람이나 그 쪽 정치인들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사실관계만 놓고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지적하는 중입니다.

    누가 지금 계파행위를 유도하는 겁니까?
    181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44:47 1 삭제
    무지를 가장한 시간이흐르렴님도 정말 골때리는게. 누군가에게 비공개로 의견을 들을 수준이면 고위전략회의 명단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는거 일도 아닙니다. 고위전략회의 명단 누구냐고 제게 대체 왜 물어본겁니까? 당원 이름 가장해서 기술좀 안쓰면 안됩니까?
    180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41:23 2 삭제
    전 도저히 두분 태도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춘석 사무총장이 잘못한 거라면 언제든지 지적할 기회가 있엇습니다. 그런데 고위전략회의 전체 명단이 나돌고 그사람들 전화번호 공개되어서 매타작 당하는동안 침묵하게 놔둬요?

    언론에 퍼지지 않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그 사람들도 동료 아닙니까? 저같은 경우야 시간이흐르렴님이 '너 밥그릇 당직자 아니냐' 라고 의심하는게 싫어서 철저하게 공개된 자료만 가지고 파지. 특정 정치인의 스피커가 되는걸 싫어해서 한쪽 의견을 비공개로 들으면 다른쪽 의견도 비공개로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함부로 반론하는 사람들을 누구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으로 취급하면서 '사실 넌 모르는 일이지만 이런 비화가 있어' 라고 이미 접촉이 있다는 자체를 얘기하는게 온당한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와 이거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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