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새누리 갔다가 접은 거라면 지금의 반기문으로는 안된다는 결론을</div> <div>낸건 맞는거 같은데...</div> <div> </div> <div>조금 불안합니다...</div> <div>일단 저쪽은 이사람 저사람 띄우면서 여론을 보면서</div> <div>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듯 합니다.</div> <div> </div> <div>그말은 즉슨 박헌철 헌재소장의 퇴임과 동시 재판관을 선출하는 과정과</div> <div>청와대의 시간끌기로 탄핵심판이 생각보다 더 길어질수도 있다는 해석이기도 하며</div> <div> </div> <div>반기문의 연이은 삽질로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해야하는 지금의 사태에</div> <div>오로지 문전대표와 민주당에 대한 공격으로 올인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div> <div> </div> <div>그 후 지지율이 떨어져서 갈팡질팡할 때 재정비하면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인물을</div> <div>필두로 제 3지대 경선을 통하여 자기들 나름대로의 통합경선으로 보수의 대결집을</div> <div>노리는 시나리오...</div> <div> </div> <div>모르겠습니다.</div> <div> </div> <div>그 대상이 정운찬일지 유승민 일지 남경필일지 오세훈이 일지</div> <div>알지는 못하나 반기문은 아무리 봐도 문전대표의 상대가 되지 못함을 보았기에</div> <div>안심하고 있었습니다만</div> <div> </div> <div>불출마 선언에 너무 안심하지 말고 저쪽의 이후 행보를 더 유심히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div> <div>반기문이라는 카드를 지금 일찍 내리는 것은 무언가 다음 PLAN이 확정되고 정해졌다는</div> <div>의미로도 해석이 되며 우린 그 다음 PLAN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캐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로 인해서 오히려 문전대표에서 대한 공격이 한층 심해질것으로 보입니다.</div> <div>왜냐 이제 방어할 것이 없거든요 그들은...</div> <div> </div> <div>그리고 좋든 실듯 민주당경선이 저쪽에 비해 더욱 주목받게 되었으며</div> <div>저들은 어떻게해서든 비문과 국물당과 합세하여 민주당경선을 망치기 위해</div> <div>최선을 다하여 올인할것이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반기문이 완전한 바닥을 보여주기전 생각외로 빨리 불출마선언을 하였습니다. </div> <div>먼저 저들의 빠른행보 다음의 PLAN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꿍꿍이를 파헤침과 동시에</div> <div> </div> <div>파도파도 끝이 없는 박ㄱㅎ와 최순실에 대한 공격을 절대로 멈추어서는 안되며</div> <div>탄핵심판에 대해 특검의 무조건 연장과 질질 끄는식의 행동 또한 계속 부각시켜</div> <div> </div> <div>저들이 공멸에 반발에 계속 지속적으로 방어하도록 유도하여</div> <div>저질 바닥의 행보의 본모습을 전 국민에게 보여야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결정된 국민완전경선에서 우리의 민심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div> <div> </div> <div>문전대표와 안희정지사를 필두로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div> <div>경선 토론회들을 통하여 확실하게 대중에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재명시장도 빨리 사태파악하시고 돌아와주시길 당부드립니다.</div> <div> </div> <div>손가혁같이 개싸움같은 대책없고 무작정지르고 보는 식의 네거티브는</div> <div>절대 안되며 말려들어서도 안됩니다.</div> <div> </div> <div>오히려 긴장을 풀어서는 안될 시기인듯 합니다.</div> <div>저들의 기득권은 너무나도 견고합니다.</div> <div> </div> <div>우리 끝까지 우리의 위치해서 해야할 것들을 하며 나아가야 할 듯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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