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 보도에서 나왔든 이건 개개인간의 관계문제가 아니라
그 관계에 그들을 지원하고 하나가 됬던 대한민국의 거대한 흑막이
실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종편에서는 종교때문에 그렇데 최ㅅㅅ이 나쁜년이다 이런식으로
가고있습니다만~~
과연 이 모든것을 최ㅅㅅ혼자 기획하고 만들었을까요?
문건유출 하나만해도 청와대, 국정원이 끼지 않으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타블렛 PC가 발견되었기에 망정이지 JTBC가 발견하지 못했다면
개헌카드 카드로 인해 또 하나의 국정혼란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최ㅅㅅ을 하나의 가지일뿐 그위로 올라가면 정치재벌과 경제재벌 그리고
대한민국 기득권의 거대한 네트워크가 그 실체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비종교?? 당연히 뿌리뽑아야죠~~
그러나 그들을 뽑는다 한들 저 거대한 네트워크가 드러나지 않는이상
제2에 제3의 사이비 종교들은 계속 생겨나고 계속 커져나갈겁니다...
개인의 종교문제에 대한 일탈로 저들은 몰아가며
그것을 알면서도 그들과 하나되어 국정을 농단하고
국정교과서를 통해 친일을 미화시키며 건국절을 통해
대한민국 근간을 뿌리채 바꾸어버리려고 했던 그들...
과연 최ㅅㅅ 혼자만의 생각이었을까요..?
그들을 최ㅅㅅ과 같이 뿌리째 뽑아버려야 합니다...
8선녀 모임 모임하는데 이 조직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도 그 대상입니다...
자...그냥 여기부터는 소설을 써보려고 합니다...
개헌이 이슈화되면 헌법을 고치게 됩니다...
그에 맞추어 다른것도 껴서 바꾸려는 세력이 있기 마련이죠...
이제 내년이면 문제의 친일미화 국정교과서가 나올예정이었고
거기에 맞추어 저들은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만들어버리는 건국절을 추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실행이 되었을때 가장 이득보는 세력이 누구일까요..?
우리는 MB정권때부터 그 막후에서 MB를 비호하고 지원했던 거대한 친일파세력...
지만원을 비롯한 친일 우익꼴통 기득권 조직
바로 "뉴라이트"가 저는 가장 최종 흑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ㅅㅅ은 그 가지중 하나라고 보여지고 말입니다...
정운호 게이트의 나비효과가 결국 최ㅅㅅ 사태까지 왔습니다...
이게 끝이라고요??
절대 아닐겁니다...
그러나 이 사태를 까발릴수 있는 것도 지금의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거대한 세력을 뽑아버릴수 있는 기회는 아니 최소한 그 존재를 각인이라도
시켜줄수 있는 기회는 이번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ㅅㅅ과 박ㄱㅎ의 관계는 물론 종교적인 관계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위에서 건국절을 추진하고 국정교화서로 친일 미화하려고 했던
그리고 법인세 인상을 반대하고 엘리트 교육체계를 만들어 더 이상
대한민국에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이 없도록 만들고 있는 그 세력...
이번기회 뿐입니다...
조선일보는 교묘하게 박ㄱㅎ와 최ㅅㅅ을 보도하며 정ㅇㄹ등등
사생활측면에만 우리의 관심을 돌려놓고 그쪽을 좀더 극대화 시켜
그외에 다른 세력에게 관심이 가지못하도록 프레임을 깔고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손사장님은 그외에 관련된 세력을 찾아내는데
힘을 쓰고 계시고요...
이럴때일 수록 냉정하고 진짜 적을 찾아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절대로 조선일보 믿지 맙시다...
그리고 자기들은 몰랐다고 선긋고 있는 저 비박과 기득권세력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다시 쳐넣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