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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25235
    작성자 : 권종상
    추천 : 11
    조회수 : 1637
    IP : 50.135.***.15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6/12/27 02:38:28
    http://todayhumor.com/?sisa_825235 모바일
    세월호, 천안함... 결국은 미국 잠수함과의 충돌이었나
    <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 style="margin-top:30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sans-serif, simhei;margin-left:40px;margin-right:40px;color:#333333;font-size:14px;"> <div class="se_sectionArea" style="width:693px;margin:0px auto;">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font-size:16px;line-height:1.9;"> <div class="se_editView"> <div class="se_textView"> <p class="se_textarea"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693px;height:60px;border:none;background:0px 0px;font-family:inherit;font-size:inherit;font-weight:inherit;line-height:inherit;color:inherit;text-align:inherit;font-style:inherit;text-decoration:inherit;"><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S2oR82ia8ys" target="_blank" class="se_link" style="color:#608cba;">https://youtu.be/S2oR82ia8ys</a></p></div></div></div></div></div></div> <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 style="margin-top:24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sans-serif, simhei;margin-left:40px;margin-right:40px;color:#333333;font-size:14px;"> <div class="se_sectionArea" style="width:693px;margin:0px auto;">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font-size:16px;line-height:1.9;"> <div class="se_editView"> <div class="se_textView"> <p class="se_textarea"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693px;height:30px;border:none;background:0px 0px;font-family:inherit;font-size:inherit;font-weight:inherit;line-height:inherit;color:inherit;text-align:inherit;font-style:inherit;text-decoration:inherit;"><br></p></div></div></div></div></div></div> <div class="se_component se_video default" style="margin-top:30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sans-serif, simhei;margin-left:40px;margin-right:40px;color:#333333;font-size:14px;"> <div class="se_sectionArea se_align-justify" style="width:693px;margin:0px auto;text-align:justify;">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93px;"> <div class="se_mediaArea" style="overflow:hidden;"> <div class="__se_video_frame"><iframe width="693" height="389" src="http://www.youtube.com/embed/S2oR82ia8ys?wmode=transparent" frameborder="0" style="width:693px;height:389.813px;"></iframe></div></div> <div class="se_editView se_mediaCaption" style="font-size:13px;line-height:19px;color:#777777;text-align:center;margin:12px auto 0px;padding:0px;"><span class="se_textarea" style="display:block;width:693px;height:19px;padding:0px;border:none;background:0px 0px;font-family:inherit;font-size:inherit;font-weight:inherit;line-height:inherit;color:inherit;text-align:inherit;font-style:inherit;text-decoration:inherit;">SEWOLX 세월엑스</span></div></div></div></div></div> <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 style="margin-top:30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sans-serif, simhei;margin-left:40px;margin-right:40px;color:#333333;font-size:14px;"> <div class="se_sectionArea" style="width:693px;margin:0px auto;">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font-size:16px;line-height:1.9;"> <div class="se_editView"> <div class="se_textView"> <p class="se_textarea"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693px;height:2520px;border:none;background:0px 0px;font-family:inherit;font-size:inherit;font-weight:inherit;line-height:inherit;color:inherit;text-align:inherit;font-style:inherit;text-decoration:inherit;">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크리스마스에 공개한다고 했던 그 동영상이 결국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거의 아홉 시간에 달하는 길이 때문에, 저도 시청하다가 취침 시간이 되어 결국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다시 틀어놓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을 밝혀 가며 이 영상을 벌써 다 보신 몇몇 벗님들과 또 채팅과 전화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눴습니다. <br><br>세월호가 갑자기 확 넘어간 것이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하는 데 대해선 그동안 여러가지 이야기가 분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건이 처음에 벌어졌을 때부터 이것이 천안함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유추는 꽤 해 왔습니다. 천안함의 경우 이것이 폭발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여러 논란이 많았지만, 어느 경우에도 폭발물이 터졌더라면 천안함에서 나온 시신들이 그렇게 멀쩡한 형태로 나오진 않았겠지요.<br><br>그러나 당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던 이명박정권은 이것을 지방선거 승리의 지렛대로 쓰려고 했고, 그 결과 우리는 북한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시키고 다시 남북관계를 냉전 수준으로 돌려버리는 - 아니, 어쩌면 냉전 시대보다도 더 못한 - 결과를 초래하며 북을 사건의 주범으로 몰아버립니다. 북한은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며, 이 사건에 대해 남측이 "사과 비슷한 거라도 해 주면 우리가 경제적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며, 자기들과 남측과의 비밀 회담을 까 버리지요. <br><br>천안함이 폭침이 아니라 좌초와 충돌이었다고 말했던 사람들은 계속해 핍박받았습니다. 그 중에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는 세월호 사건과도 연관돼 핍박을 당했습니다. 아이들을 구하고자 했던 그의 믿음은 무시되고, 천안함이 좌초라고 주장했다는 것 때문에 박근혜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았다는 것이 이른바 '김기춘 데스노트'와 김영한 전 청와대 수석의 수첩에도 남아 있습니다.<br><br>우리는 세월호 사건을 제대로 바라보게 된다면 천안함 사건까지도 다시 제대로 꺼낼 수 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동안 발생한 이 대형 해난 참사들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가 마련됐고, 그 열쇠를 구멍에 끼워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은 결국 지금의 탄핵정국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할 수 밖에 없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묻혀진 사건들의 진실을 파악해내는 가장 빠른 길은 역시 정권교체일 것입니다. 진실은 갑자기 이런 식으로 자기의 몸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br><br><br>시애틀에서... <br><br>----------------------------------------<br>아, 자로 님의 영상자료를 보고 벗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역시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가져왔습니다. <br><br><br>어제 자로가 지적한 부분은 많은 면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에서 전환점이 되었다<span lang="en-us">. </span>많은 이들이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 자로의 합리적인 의심은 발상의 전환을 넘어선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span lang="en-us">. </span>자로가 주장하는 바<span lang="en-us">, </span>강력한 전권을 가진 두 번째 조사특위를 통해서 전면적으로 재조사하는 길만이 정도요 유일한 해결책이다<span lang="en-us">.</span><br> <br>다만 한가지<span lang="en-us">, </span>자로가 고심 끝에 제시한<span lang="en-us">, </span>세월호를 들이받았을 걸로 추정되는 잠수함이 우리 해군일거라는 주장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재고 되어야 한다<span lang="en-us">.</span><br> <br>먼저<span lang="en-us">, </span>한국해군의 잠수함들은 모두 <span lang="en-us">2</span>천톤 이하의 소형잠수함들이다<span lang="en-us">. </span>이 잠수함들이 연안작전에 적합하도록 설계되기는 했으나 만약 세월호와 충돌했다면 세월호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입는 쪽은 우리 해군의 장보고급 혹은 손원일급 잠수함이었을 것이다<span lang="en-us">.</span><br><br>세월호는 기본 배수량이 우리 잠수함의 <span lang="en-us">3</span>배나 되는 <span lang="en-us">6</span>천톤 급이고 사고 당시 적재된 화물과 인원의 무게를 더한다면 못해도 <span lang="en-us">8</span>천 톤은 되었다고 봐야 한다<span lang="en-us">. </span>물리학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더 작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압도적인 질량을 가진 물체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려면 속도를 증가시키는 수밖에 없는데<span lang="en-us">, </span>우리 해군의 잠수함들은 최대 속도가 고작 <span lang="en-us">20</span>노트다<span lang="en-us">. </span>이 정도속도로는 부딪치면 잠수함이 박살나지 세월호가 뒤집히지는 않는다<span lang="en-us">. </span>게다가 재래식 추진형 인 우리 해군의 잠수함들은 여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span lang="en-us">10</span>노트 이상의 고속으로 수중 혹은 수상항해를 할수도 없다<span lang="en-us">.</span><br> <br>그렇다면 어느 나라 해군의 잠수함이었을까<span lang="en-us">.</span><br><br>가장 먼저 제외해야 할 나라는 일본 해자대의 잠수함들이다<span lang="en-us">. </span>일본 해자대 역시 모두 재래식 추진이라 속도가 <span lang="en-us">20</span>노트가 최고고 배수량 역시 <span lang="en-us">4</span>천톤이다<span lang="en-us">. </span>세월호는 사고당시 거의 두배나 되는 덩치였다<span lang="en-us">. </span>부딪쳤다면 우리 해군보다는 덜 피해를 입었겠지만 세월호보다는 더 피해가 컸을 것이다<span lang="en-us">.</span><br> <br>두 번째 제외대상은 중국과 러시아 잠수함들이다<span lang="en-us">. </span>양국의 핵추진 잠수함들은 충돌시에 충분히 세월호를 그지경으로 만들만큼의 덩치들이지만 문제는 이들 잠수함들은 사고해역과 같은 얕은 바다에서는 작전하기 아주 힘든 특성을 유념해야 한다<span lang="en-us">. </span>더구나 당시 사고가 정말 이들에 의한 것이었다면 박근혜 정권이 이를 그냥 덮으려고 했겠는가<span lang="en-us">. </span>사고해역은 우리 영해였다 여기서 중국과 러시아 잠수함이 우리 민간선박을 들이박았다면 심각한 외교문제가 될수 있었을뿐더러<span lang="en-us">, </span>박근혜 정권은 일체의 책임소재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데 저들이 이걸 마다했을까<span lang="en-us">?</span><br> <br>역시나 가장 의심스러운 존재는 그래서 결국 미해군 그것도 버지니아급 잠수함이다<span lang="en-us">.</span><br><br>버지니아 급은 <span lang="en-us">8</span>천톤의 배수량에 추정최고 속도 <span lang="en-us">34</span>노트로 수중에서도 얼마든지 <span lang="en-us">20</span>노트 이상의 고속주행이 장시간동안 가능하다<span lang="en-us">. </span>게다가 중국과 러시아의 핵추진 잠수함과는 달리 버지니아급은 처음 설계때부터 천해 즉 얕은 바다에서의 작전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선체다<span lang="en-us">. </span><span lang="en-us"></span>다른 나라 핵추진 잠수함들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라는 소리다<span lang="en-us">. </span>충분히 사고해역에서 작전을 하고 있었을 개연성이 크다<span lang="en-us">. </span>더구나 당시 해역에는 미해군의 <span lang="en-us">4</span>만톤급 상륙함 본홈 리처드 호가 있었다<span lang="en-us">. </span>이 정도 거함이 해상에서 작전하고 있다면 인근에 미해군의 공격형 잠수함들이 반드시 주변을 호위하거나 초계한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span lang="en-us">.</span><br> <br>가장 개연성이 높은 녀석은 미 해군의 버지니아급이다<span lang="en-us">. </span>최소한 세월호에 그정도 타격을 주려고 했다면 기본적으로 배수량이 엇비슷해야 한다<span lang="en-us">. </span>일본이나 우리해군 잠수함은 질량과 속도가 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질량과 속도는 되지만 감지장치와 항해장비가 천해를 들락거릴 수준이 아니다<span lang="en-us">.</span><br> <br>자로는 아마 미해군을 의심하고 있을 것이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그가 이걸 먼저 거론하지 않았던것은 아마도 이 문제가 다른 쪽으로 비화되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라고 본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미 해군의 잠수함이 가장 의심이 간다는 것도 감출길이 없다<span lang="en-us">. </span>사건의 조사가 본격화 되면 미 해군 잠수함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질 것이다<span lang="en-us">.</span></p></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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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가보고 싶어. 촛불 사이에 서고 싶어 권종상 16/12/08 07:41 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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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의 힘, 변혁의 에너지로 승화해야 권종상 16/12/07 12:27 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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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백만이 넘는 함성, 과연 무엇을 원하고 요구하는가 [1] 권종상 16/12/04 19:58 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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