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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24053
    작성자 : 권종상
    추천 : 16
    조회수 : 1558
    IP : 108.162.***.19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12/25 02:41:20
    http://todayhumor.com/?sisa_824053 모바일
    그들은 왜 태영호를 노출시키는가, 촛불을 꺼보겠다고?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날 새벽, 둘 다 잠 없기로 유명한 벗님들과의 대화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왜 태영호를 느닷없이 공개 석상으로 저렇게 돌리고 있는거지? 새벽부터 채팅창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예전에 황장엽이나 혹은 김정일의 조카였는데 암살당한 누구 이야기부터. 

    그런데 결국 우리의 이야기는, 태영호의 등장이 촛불을 꺼뜨리려 하는 불순한 의도이며, 또 박근혜가 아직은 황교안 뒤에서 장난질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오게 되더군요. 

    시민의 힘으로 참으로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걸 날려먹어선 안 되겠지요. 그래서, 함께 대화에 참여했던 벗님의 글을 이리 가져와 봤습니다. 한번 나눠 주시지요. 

    아, 복된 성탄 되시구요 ^^


    시애틀에서... 

    --------------------------------------------------------------



    정보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내가 아는 것을 감추는 것이다
    -소중한 정보자산 태영호를 승산 없는 정치공작에 낭비하는 국정원과 조선일보-

    사례1: 1943년 4월 18일 미 해군은 진주만 기습을 주도해 일본의 국민적 영웅이 된,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이 전선시찰을 나온다는 사실을 통신암호 해독으로 알아내고 치밀한 사전매복 끝에 야마모토의 탑승기를 격추시켜 진주만의 복수를 해냈다.

    하지만 이 계획을 최초 입안한 니미츠 태평양 함대 사령관은 철저하게 이 대단한 전과를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숨겼다. 야마모토를 잡았다는 엄청난 전과보다 미 해군이 일본군의 암호를 해독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일본도 야마모토 대장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두고 암호가 간파 당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을 품었지만 미 해군은 전혀 야마모토의 죽음을 모르는 것처럼 위장을 하며 표정관리를 지속하자 결국은 사고를 그저 우연의 산물로 여기고 넘어간다. 이후 일본은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미국이 자신들의 통신암호를 훤히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사례2: 나치독일이 사용하던 암호 에니그마는 무려 경단위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경우의 수를 양산하기에 이를 해독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자신했지만 영국의 첩보기관 울트라의 앨런 튜링 연구팀은 최초의 컴퓨터 연산장치인 콜로서스를 만들어내 이를 풀어낸다. 그러나 튜링 연구팀의 천재성은 난해한 독일 에니그마 시스템을 풀어낸데 그친 게 아니라, 연합국이 에니그마를 풀어냈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감추는 데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그들은 통계기법을 활용해 독일에게 일부러 피해를 입는 고육지책을 썼고 상대의 작전이나 의도를 좌절시킬 경우에는 암호해독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그럴듯한 이유 만들어내기 기법을 총동원해 역정보를 흘렸다. 그 결과 울트라는 독일간첩들과 그들의 정보국이 자신들의 에니그마가 간파 당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게 만들었다. 전후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콜로서스 시스템 덕에 연합국은 최소 2년 이상 먼저 전쟁을 끝낼 수 있었으며 무려 2천만명의 생명을 구했다고 평가한다.


    위 두 사례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 교훈은 바로 정보전에서 상대의 무언가를 알아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상대에게 철저하게 감추고 보호해야만 비로써 수집된 정보가 빛을 발한다는 사실이다. 제 아무리 엄청난 희생과 비용을 치르고서 어렵게 정보를 얻어내더라도 상대가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 대개의 경우 이 정보는 휴지조각이 되거나 그 가치가 아주 떨어진다. 니미츠가 필사적으로 자신의 암호해독국 하이포가 일본해군의 암호를 모두 풀어내고 있음을 감추려고 했던 이유도 앨런 튜링의 연구팀과 MI6가 일정정도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에니그마의 해독사실을 은폐하려 했던 것도 모두 같다.

    설사 상대의 정보를 아무것도 모른다 해도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 자체를 전혀 상대에게 노출시키지 않는다면 최소한 치명적인 위기나 패배는 모면할 수 있다. 그만큼 정보전에서 보안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요컨대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뭔가를 알아내는 것보다 내가 뭘 알고 있는지를 절대로 상대에게 노출시켜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 차원에서 국정원이 태영호 런던주재 공사의 신병확보를 일찌감치 대내외에 공표한것은 명백히 국익에 반하며 정보전의 기본중의 기본을 망각한 역대급 실수다.

    이미 태영호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정보의 대부분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 북한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를 바꾸지 않을 리가 없다. 그런데도 국정원은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공표하면서 국내정치상황을 호도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어찌보면 태영호의 존재는 그가 한국에 들어왔다는 사실이 국정원에 의해 알려질때부터 지금과 같은 상황에 투입될 것임을 예고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 최소한 몇 년 이상 철저하게 보호해야 할 태영호를 지금 이 촛불시국에서 대중에게 노출시킨 저들 국정원과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조선일보의 행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는 누가 봐도 뻔한 정치공작이며 지금 상황에선 아주 승산이 떨어지는 무모함이 도드라진다. 

    이미 국정원의 인사권자인 박근혜가 공식적으로 권한이 정지된 상황에서 국정원이 여전히 박근혜 권력의 의도와 입맛에 충실한 정치공작을 이렇게 공공연하게 시작했다는 점과 촛불 민심이 혁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있는 조선일보가 가장 앞장서서 태영호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첫째는 박근혜가 형식적으로만 권력이 정지되었을 뿐, 여전히 막후에서 영향력을 황교안 대행을 통해서 계속 행사하고 있다. 국정원이 왜 지금 상황에서 국내정치에 다시 개입하려 하는가. 태영호의 존재조차 철저하게 감췄어야 할 국정원이 왜 지금 이 시점에서 뜬금없이 태영호의 한국생활이 시작되었음을 밝히는지 그 진위를 국회에서 분명하게 따져야 하며 황교안 내각이 이런 식으로 박근혜 통치를 지속하려고 시도한다면 두 번째 탄핵은 더욱 쉽다. 야권의 힘만으로도 황교안은 언제든 탄핵되며 즉시 교체될 수 있다.

    계속 이런식으로 간다면 조기에 내각전체를 교체하여 현정권의 최후숨통마저 끊어진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황교안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국회는 서둘러 내각 전체를 바꾸고 거국중립내각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 이대로 두면 저들의 정치공작과 언론공작에 속수무책으로 말려든다.

    둘째는 저들은 태영호를 통해서 촛불국면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할 것이다.
    이미 태영호의 효용가치는 정보보다는 국내정치공작과 국면전환이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빨리 존재를 드러낼 이유가 전무했다. 그런데 과연 이 전가의 보도와도 같은 수법이 이번에는 먹혀들어갈까. 저들 스스로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철지난 북풍공작이나 종북타령이 이미 분노한 대중과 촛불민심을 더욱 자극할 것이다. 이것은 박근혜의 거듭된 무성의한 담화가 역효과를 부른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그렇다면 저들은 태영호를 노출시켜 뭔가 다른 충돌을 야기해 남남갈등을 유도하거나 더 치밀하게는 북한의 내부요원들이 태영호를 암살할 수 있도록 사전 환경을 조성하려고 할 수도 있다. 지금 저들이 의도하는 것은 과거 분신정국에서 정원식 외대사건과 같이 국면을 전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카드로 태영호를 들이밀었을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저들은 광장의 촛불민심을 사그러 들게 하기 위해서 태영호를 더욱 더 대중에게 노출시키면서 관심을 끌고 이를 통해 계획된 두 번째 국면전환 공작을 시도할 것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이미 태영호의 입을 통해서 촛불에 대한 개인의 의견이 나온 상태다. 하지만 조만간 이자의 입을 통해서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특정한 사안은 북의 의도나 노선에 일치하는 것 같다는 식의 멍멍이 소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니 태영호의 출현을 유의해야 한다. 절대로 국정원이나 조선일보가 괜히 태영호를 띄우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이건 명백히 박근혜가 여전히 뒤에서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하수인은 황교안 대행이라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다. 국회와 야당은 황교안에게 엄중한 경고를 가해야 하며 태영호의 외출을 중지시키고 일체의 언론접촉을 차단시키도록 요구해야 한다.

    만약 국정원과 황교안이 이를 거부한다면 황교안 내각 전원을 교체하는 초강수로 나간다고 분명하게 선을 긋고 황교안 길들이기를 하는게 맞다. 지금 딴생각하며 잔머리 굴리는 황교안의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치지 못하면 조만간 황교안은 국회위에 군림하려들게 뻔하다.

    여전히 조현천 기무사령관을 통해 조여옥 대위와 같은 주요한 청문회 증인들에게 위증을 교사하고 있다는 사실로도 이미 황교안 내각은 그냥 둬서는 안될 박근혜의 아바타이며 탄핵되어 권한이 정지되었으되 여전히 이 나라는 박근혜 치하라는 현실이 유효하다. 그리고 그 명백한 징후가 바로 태영호의 등장이다.

    지금 태영호를 좌시하고 방관하면 야권은 아주 큰 역풍을 맞을 수 있다.

    국정원과 황교안 그리고 국방부의 반란조짐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내각교체를 서둘러야 할 이유가 또 생겼다. 시국을 안정시키고 현상을 유지해야 하는데 웬 태영호의 등장인가? 더 이상의 국가정보기관과 수구선동언론의 정치공작 개수작은 용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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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백만이 넘는 함성, 과연 무엇을 원하고 요구하는가 [1] 권종상 16/12/04 19:58 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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