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지난번에 김 제동씨 관련해서 국회에 나오신 한 민구 국방장관</div> <div>스타일을 보면 딱 나오는게 청와대의 눈치를 보며 소신은 커녕 </div> <div>그냥 권력의 딱가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던데</div> <div> </div> <div>사드와 한-일 협상 강행으로 일관되게 밀어 붙이는거 </div> <div>이게 과연 국방장관으로서의 정무적인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div> <div> </div> <div>제가 볼땐 뇌물이나 기타의 비리로 약점이 잡혀가지고</div> <div>위에서 오더 내려오면 생각이고 뭐고 그냥 "예예ㅠㅠ"</div> <div>이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최 순실이가 무기에 손댄건 이제 슬슬 제보와 증거가 나오는 상황.</div> <div>지금까지 최 순실네가 하는 작태 중 </div> <div>가장 기본이 되는게 인사권인데</div> <div>과연 군에 투입한 최 순실네 식구들은 얼마나 되며 누구누구 일까요?</div> <div> </div> <div>몇년전인가 박 지만이 라인의 장성들 내려가고 새로 올라온 라인이 있던데</div> <div>그걸 좀 파헤쳐보면 뭔가 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div> <div> </div> <div>얼마 전 들어온 차 은택이도 중국에서 일본에 갔다 왔다고 하고</div> <div>야노시호가 좋아서 이름을 개명 했다는 장시호도 일본에 다녀온 정황이 있다는고 합니다.</div> <div>지금까지의 정황은 이 둘이 일본에서 만나 증거를 지우고 말을 맞췄다는건데</div> <div>이거 말고도 말이죠.</div> <div>딱 이 시기부터 한-일 협상이게 막 밀어 붙이고 있는 것 같아요.</div> <div> </div> <div>정말이지 군과 최 순실이네의 거대하고 추악하며 더러운 음모의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