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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84235
    작성자 : 그리운나날
    추천 : 0/2
    조회수 : 190
    IP : 27.119.***.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11/12 02:00:49
    http://todayhumor.com/?sisa_784235 모바일
    묵혀둔 계정의 활성화!
    옵션
    • 창작글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억울한건 억울한거니까요.

    최근에 보면 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방문횟수가 저조한 아이디 많이 보이실 겁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위에 보이시죠? 방문횟수 이제 12회 될거 같군요.

    솔직히 요샌 상대방 가입일자, 방문횟수 먼저 봅니다. 겨우 방문횟수 12회인 저도 이 정도인데..
    그동안 활동했던 분들은 당연히 보셨을테고, 상대방이 글 올린 거라던가 댓글이라던가 확인하실 거라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입은 했지만, 오유에서 활동을 거의 안했습니다. 그냥 가입만 한 유령 회원 비슷하다.. 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오유가 낯선 느낌이 처음에 강했습니다. 이 싸이트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데, 낯설다는 것 때문에

    유머 자료 몇개보고 말았습니다. 

    처음에 노트북 관련 글 하나 올렸고, 익명으로 같은해인 15년 8월에 위로를 얻고자 올린 글이 한개 더 있습니다.

    익명으로 올린 거라 다른분들은 확인이 안되실 겁니다. 사적인 내용이 많아서 공개는 하지 않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위로 얻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렸는데, 댓글 1개 달렸더군요. 그 뒤로 안왔습니다.

    아주 가끔 유머 게시판은 들어가봤습니다. 

    아마 가입하고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로그인을 했다면 최소 방문횟수 400회 이상 되었을테죠.

    이번에 미 대선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내용을 보다가 어찌 어찌해서 오유에 와서 글을 보면서 댓글도 달다가
    내 의견도 한번 피력해 보자 해서 글 올렸었습니다.

    오유에서 활동을 안했으니, 여기 분위기 전혀 몰랐습니다.

    헌데 가입일이 13년도나 12년도인데도 방문횟수가 저조한 회원들도 눈에 띄더군요.

    저는 그것을 두고, 묵혀둔 계정의 활성화라 봅니다. 목적은 어떤지 모릅니다. 

    어떤 계기로 인해 오유를 찾게 된 것일테죠.

    저 같은 경우 로그인 하려고 아이디 조차 기억이 안나서 ID 찾고 로그인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연유로 묵혀둔 계정을 활성화 한 회원들도 분명 있으리라 봅니다.

    오유측에서 한번 이번에 얼마나 많은 계정들이 다시 활동을 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면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 마다의 계기로, 어떤 목적으로 계정을 다시 활성화 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활성화가 무조건 악의적이라 호도하는 경우가 있어 억울한 심정은 있습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특정 카페들 처럼 방문횟수 몇회 이상, 글 몇개 이상, 댓글 몇개 이상 이렇게 해놓고 분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아예 활동 안할 사람들은 안할테고, 눈팅만 할 사람들은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 할테고 말이죠.

    자유 게시판에 올려야 하지만, 발단의 시작이 여기 시사게시판이라 이곳에 올립니다.

    오해하는 것은 이해 합니다. 오유가 오래된 만큼 별의별 온갖 일을 겪었다는거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유머 게시판에서 유머 자료만 본다고 아주 가끔 찾아오더라도 풍문으로라도 듣는 것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으로 낙인 찍지는 말아 주셨음 합니다. 그것이 오랜만에 찾아온 사람한테는 상처가 됩니다.

    저 또한 제가 섣부르게 판단하고 이에 따라 말을 했던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사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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