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아해요 하지만


이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는건 반대해요


그래서 '지금 이시점에'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는것은 

반대합니다. 왜냐묜..




이 사람들이 자질이없느냐. 지금 당내에 아니면 정치권에 이사람들보다 나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 있고없고를 다 떠나서



이미. 이 친노 프레임은. 정권이 한번 제대로 바뀌어서 뭔가 청산되고 그 지저분한 오해들이 제대로 풀리고 몇년은 지나기 전에는


전면으로 내세우기에. 아니면 전면으로 내세운다고 보일만한 껀덕지를 보이기에.

이미 죽은 수 이기 때문에 그래요 .



죽은수라함은.

이길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력은 분명하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단 말이예요.



그보다 그 과정에서 큰 길로 함께 가야항 사람들이 서로 싸우다 갈라지지 않았으면 해요 


사쿠라도 쳐야하고 ..



전에 유시민이 그랬죠 정치인 유시민은 이미 뭐랄까 나이가 들었달까

유시민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요


약간 연예계에서 이미지 소모되는 것 처럼요

정치인 유시민은 올드하다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로 생각해요 



언젠가 정권이 바뀌면 장관 하나씩 하시길 부디 빌어요 

동시에

그렇게 정권이 바뀌려면 이 사람들의 힘(?) 영향력 (?) 말로 써먹어야한다고 동시에 생각해요

영웅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당대표는. 지금이라면. 겨우 거둬둔 지역감정. 겨우 다 쳐내면서 잠재운 친노프레임. 다시 불살리는건 너무 허무해요


그렇게 다 쳐내면서도 죽지않은건데. 

이제 아무도 없는데 친노친노 종편에서 외쳐대는게 슬슬 국민들에게 질릴 타이밍이 

한참은 지나고


이제 더이상 북풍이 먹히지 않는 것 처럼. 아무도 없는데 누가 친노냐고 친노 ㅈㄹ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시기가 와야 


가능하다고 봐요..


물론 뒤에서 훈수는 둘 수 있겠죠

열심히 모이고 열심히 얘기 나누는거 대찬성입니다.


다만 당대표는 너무 앞으로 흙탕물 될게 너무 뻔해보여서 그래요 적어도 '지금은'. 

제생각이 그래요 .. 


내년이면 또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ㅠ 저는 그리생각해요